증권·자산운용사
경쟁사 텃밭 뺏는 KB증권···대형기금 이어 퇴직연금까지 넘본다
KB증권이 대형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사업을 잇달아 확보하며 장기자금 운용 기반을 넓힌 데 이어 퇴직연금 사업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말 연금 조직을 그룹 단위로 격상한 뒤 올해 8월 기능 중심으로 재편했으며, 법인영업과 자산관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2분기 순이익은 4508억원으로 NH투자증권과의 차이를 386억원까지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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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사 텃밭 뺏는 KB증권···대형기금 이어 퇴직연금까지 넘본다
KB증권이 대형 외부위탁운용관리(OCIO) 사업을 잇달아 확보하며 장기자금 운용 기반을 넓힌 데 이어 퇴직연금 사업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말 연금 조직을 그룹 단위로 격상한 뒤 올해 8월 기능 중심으로 재편했으며, 법인영업과 자산관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2분기 순이익은 4508억원으로 NH투자증권과의 차이를 386억원까지 좁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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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국내주식 수탁수수료 1위 KB증권···해외는 토스 선두
올해 상반기 국내주식 수수료는 KB증권이 1위를 기록했으며, 미래에셋증권과 NH투자증권이 뒤를 이었다. 해외 주식인 외화증권 수수료에선 토스증권이 3415억원으로 선두에 올랐다. 각 증권사 사업 구조와 수수료 정책에 따라 시장별로 강점이 달라졌으며, 무료 이벤트 등 가격 정책도 수수료 순위에 큰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한 컷
[한 컷]강연 나선 이은택 KB증권 이사
이은택 KB증권 리서치본부 전략총괄 이사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증권사 애널리스트 간담회에서 '자산시장 전망'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이은택 KB증권 이사 "빅테크는 못 멈춰도, 자본공급자는 멈출 수 있다"
이은택 KB증권 리서치본부 전략총괄 이사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진행된 증권사 애널리스트 간담회에서 '자산시장 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애널리스트 간담회' 찾아 열띤 강연 나선 이은택 KB증권 이사
'증권사 애널리스트 간담회'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가운데, 이은택 KB증권 리서치본부 전략총괄 이사가 '자산시장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자산시장 전망' 발표 맡은 이은택 KB증권 이사
이은택 KB증권 리서치본부 전략총괄 이사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증권사 애널리스트 간담회에 참석해 '자산시장 전망'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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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분기 순이익 4485억원···전년比 182.1%↑
KB증권이 올해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182.1% 증가한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올렸다. 자산관리와 세일즈앤트레이딩 부문이 국내 증시 거래 활성화를 바탕으로 성장했고, WM 관련 영업, 맞춤형 컨설팅 강화, 리테일 자산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반면 투자금융 부문은 시장 변동성과 대내외 불확실성에 따라 실적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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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기관주의·과태료 2억1560만원···신용정보 누락·파생상품 승인 위반
금융감독원이 신용정보 미등록과 장외파생상품 승인절차 위반 등 다수의 법규를 위반한 KB증권에 기관주의와 과태료를 부과했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B증권은 기관주의와 함께 과태료 2억1560만원을 부과받았다. 임직원에 대해서는 감봉 1명과 견책 3명, 주의 2명 등의 신분 제재가 내려졌다. 퇴직자 7명에게는 주의 상당 조치가 이뤄졌다. 금감원은 KB증권이 2021년 1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기업대출 243건과 채무보증·채무인수 181건, 기업 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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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단일종목 레버리지 '예탁금 면제' 혜택 폐지
KB증권이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의 예탁금 면제 등 혜택을 중단하기로 했다. 20일부터 멤버십 등급과 무관하게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거래 시 예탁금 1000만원이 적용된다. 이번 조치는 증시 변동성 확대 우려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추진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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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에이피알, 목표가 53만원으로 '쑥'···올해 매출 3조원 돌파 기대
에이피알이 미국에 이어 유럽 시장에서도 빠르게 성장하면서 실적 개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KB증권은 유럽 고성장과 미국 아마존·틱톡샵 등 해외 채널 판매 효과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53만원으로 상향했다.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두 배 넘게 증가할 것으로 추정되며, 연간 매출 역시 처음으로 3조원을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