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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클래식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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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시즌 K리그 공식 개막··· 인천 김도혁 1호골 ‘작렬’

2015시즌 K리그 공식 개막··· 인천 김도혁 1호골 ‘작렬’

2015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이 인천 유나이티드와 광주 FC 경기를 시작으로 열전에 돌입했다.같은 날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 열릴 예정이던 지난해 K리그 클래식 우승팀 전북 현대와 FA컵 우승팀 성남FC의 공식 개막전이 중계방송사 사정으로 오후 3시에 시작하면서 인천과 광주 경기가 가장 먼저 열렸다.한편 2015시즌 K리그 공식 1호골은 인천 미드필더 김도혁의 발끝에서 터졌다.전반 13분 김도혁은 같은 팀 이천수가 내준 공을 강력한 왼발 슛으로 골네트를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 2년 만에 K리그 클래식 복귀 확정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 2년 만에 K리그 클래식 복귀 확정

프로축구의 대표적 시민구단인 대전 시티즌이 2년 만에 K리그 1부리그인 ‘K리그 클래식’으로 복귀한다.대전은 5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014 2위 안산 경찰청과 3위 FC안양의 경기에서 양 팀이 1-1로 무승부를 거두면서 승점차가 역전이 불가능한 8점차(대전 66점, 안산 58점)로 벌어져 K리그 챌린지 2번째 시즌 챔피언으로 등극했다.K리그 챌린지 챔피언이 된 대전은 승격 플레이오프를 거치지 않고 바로 K리그 클래식으로 복

포항 스틸러스 극적인 ‘K리그 클래식’ 우승···시즌 더블 달성

포항 스틸러스 극적인 ‘K리그 클래식’ 우승···시즌 더블 달성

포항스틸러스가 K리그 클래식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우승을 두고 맞붙은 강력한 상대인 울산 현대 호랑이를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1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 울산의 경기는 경기종료 직전 신영준의 극적인 결승골로 울산을 1-0으로 시즌 FA컵에 이어 리그 우승까지 거머쥐며 이번 시즌 더블을 차지했다. ‘K리그 클래식’ 마지막 경기인 만큼 포항과 울산과의 경기에는 많은 관중이 몰려들며 양팀의 우승을 가리는 징검 승부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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