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코스맥스, '글로벌 스탠다드'로 K-뷰티 영토 넓힌다
코스맥스가 급변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국제 시험법 및 안전성 평가 체계 도입으로 K-뷰티 ODM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의 수주가 늘며 실적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우수한 ESG 경영 성과도 신뢰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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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코스맥스, '글로벌 스탠다드'로 K-뷰티 영토 넓힌다
코스맥스가 급변하는 글로벌 규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국제 시험법 및 안전성 평가 체계 도입으로 K-뷰티 ODM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글로벌 브랜드의 수주가 늘며 실적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우수한 ESG 경영 성과도 신뢰 지표로 작용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 엄기천 사장 재연임···"실적 개선에 최선"
엄기천 포스코퓨처엠 사장이 대표이사로 재선임됐다. 포스코퓨처엠은 26일 제5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사 선임 및 정관변경 등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엄 사장은 주총 및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로 재선임됐으며, 김성진 기획지원본부장은 사내이사에 신규 선임됐다. 신규 사외이사로는 이상영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이상영 사외이사는 이차전지소재 전문가로서 탁월한 연구성과를 인정받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에 등재됐
건설사
한화, CDP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선정
㈜한화가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산업재 분야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로 3년 연속 선정됐다. 한화는 글로벌 2만2100개 기업 중 상위 4%만이 받은 A등급을 획득했으며, K-RE100 이행, PPA 방식 재생에너지 도입 등 적극적 탄소중립과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통신
윤종수 사외이사, 주총 앞두고 연임 포기···"KT 발전 기원"
KT 윤종수 사외이사가 정기 주주총회를 약 2주 앞두고 연임을 자진 포기했다. 윤 이사는 KT 이사회 의장 및 ESG위원장으로 활동하며 ESG 경영체계 강화와 최고 등급 획득에 기여했다. 이사회 재편과 새 대표이사 체제 속에서 새로운 변화에 힘을 보탠 결정이다.
건설사
K-건설, 국제 무대서 존재감 뽐냈다
국내 건설사들이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와 친환경 경영 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주거 공간 디자인부터 탄소중립·환경경영까지 평가 영역이 확대된 가운데 국내 건설사들의 기술력과 브랜드 경쟁력이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평가다. 1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내 건설사들이 시공하거나 개발한 건축·주거·인테리어 디자인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대거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GS건설, 현대엔
카드
카드사, 자금조달 전략 다변화···ESG채권부터 김치본드·ABS까지
올해 카드사들은 ESG채권 대신 김치본드와 자산유동화증권(ABS) 등 해외 기반 채권을 통한 자금조달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여전채 금리 상승과 김치본드 규제 완화가 계기가 됐으며, 원화 ESG채권은 사용처 제한으로 발행이 일시 정체됐다.
제약·바이오
[ESG나우]골드에서 플래티넘으로···존 림 'ESG 드라이브'에 삼성바이오 등급↑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 ESG 평가에서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하고, 제품탄소발자국(PCF) 시스템 국제 검증을 완료했다.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 조달 등 전 분야에서 실효성을 인정받아 공급망 지속가능성 경쟁력을 높였으며, 글로벌 제약사 고객사들의 조달 기준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차바이오텍, 오너 3세 차원태 대표이사 선임···지속가능경영 강화
차바이오텍은 차원태 부회장 겸 CSO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차 신임 대표는 미국 및 국내에서 다양한 의료·경영 경험과 학문적 이력을 갖췄으며, ESG 경영 강화와 그룹 계열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주력해왔다.
건설사
간판 바꾸는 건설사들···리브랜딩 넘어 '체질 전환' 가속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사명을 변경하며 리브랜딩에 나서고 있다. 이는 단순한 간판 교체를 넘어 ESG 경영, 에너지 신사업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기업 체질 전환을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된다. 시공 중심 모델에서 엔지니어링·디벨로퍼·솔루션 기업으로 포지셔닝을 확대하는 움직임이다.
전기·전자
[갤럭시언팩2026]'지구 위한 갤럭시'···삼성전자, 모든 제품에 재활용 소재 '기본 장착'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6에서 '지구를 위한 갤럭시' 2025년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30년까지 자원 순환성 강화, 수자원 관리, 생태계 보전 등 새 친환경 목표를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모든 갤럭시 제품에 재활용 소재를 적용하고 폐기물·용수 관리 등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