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갤럭시언팩2026]'지구 위한 갤럭시'···삼성전자, 모든 제품에 재활용 소재 '기본 장착'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6에서 '지구를 위한 갤럭시' 2025년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30년까지 자원 순환성 강화, 수자원 관리, 생태계 보전 등 새 친환경 목표를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모든 갤럭시 제품에 재활용 소재를 적용하고 폐기물·용수 관리 등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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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전자
[갤럭시언팩2026]'지구 위한 갤럭시'···삼성전자, 모든 제품에 재활용 소재 '기본 장착'
삼성전자가 갤럭시 언팩 2026에서 '지구를 위한 갤럭시' 2025년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30년까지 자원 순환성 강화, 수자원 관리, 생태계 보전 등 새 친환경 목표를 제시했다. 삼성전자는 모든 갤럭시 제품에 재활용 소재를 적용하고 폐기물·용수 관리 등도 확대할 계획이다.
증권일반
정부, 기후금융에 790조 푼다···ESG 공시도 28년 의무화
정부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2035년까지 총 790조원의 기후금융을 공급하고, 2028년부터 대형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ESG 공시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한다. 정책금융기관을 통한 전환금융, 금융배출량 관리 플랫폼 도입, 지방·중소기업 지원 확대 등 녹색전환과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제약·바이오
[ESG나우]'C등급 숙제' 안고 간다···셀트리온제약, '지속가능경영' 확립 예고
셀트리온제약은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 신설, ISO 인증 취득,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등 체계적인 ESG 경영 개선에 나섰다. 지배구조 리스크 해소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통해 신뢰 회복에 집중하며, ESG 등급 상향 유지 여부가 향후 과제가 되고 있다.
제약·바이오
"의약품 안전이 곧 복지다"···부광약품 점자표기, 12년째 이어진 이유
부광약품은 2014년부터 의약품 및 치약 등 40여개 품목에 점자 표기를 자발적으로 도입해 업계 최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치약 점자 인쇄 방식을 개선하며 장애인 정보 접근성과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했다. 이는 식약처 권장 이전부터 이어온 지속적인 ESG 경영 실천 사례로 평가받는다.
중공업·방산
현대제철, CDP 기후변화 대응 '리더십' 등급 획득
현대제철이 글로벌 환경평가 기관 CDP의 '2025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국내 철강사 중 유일하게 리더십 A-등급을 받았다. 이는 기후변화 리스크 분석과 ESG 정책, 공급망 관리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향후 탄소저감 강판의 상업생산 확대와 지속가능경영 강화 계획도 밝혔다.
유통일반
난연·ESG·하이엔드···시몬스, 불황 속 프리미엄 침대업계 독주
국내 침대 시장이 침체된 가운데, 시몬스는 난연 매트리스 특허 공개와 친환경·안전 기준 강화, ESG 경영, 프리미엄 하이엔드 제품 확대 등 차별화 전략으로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가격 인상 대신 가격 동결과 소비자 신뢰 확보에 중점을 둔 정책이 긍정적인 실적을 견인했다.
카드
롯데카드, 3억달러 규모 신규 ESG 해외 ABS 발행
롯데카드는 3억달러 규모의 신규 ESG 해외 ABS를 발행했다.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소시에테제네랄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번 ABS는 사회적 채권으로, 조달 자금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금융 지원에 쓰인다. 누적 조달액은 17억6000만달러에 달한다.
금융일반
한국조폐공사, 꿈씨패밀리와 손잡고 '친환경 굿즈' 시장 공략
한국조폐공사가 대전 대표 캐릭터 꿈씨패밀리와 협력해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친환경 굿즈 사업을 확대한다. 문화 IP와 업사이클링 기술을 접목, 머니메이드 브랜드에 지역 캐릭터 세계관을 적용한다. ESG 경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선다.
식음료
SPC그룹, 상미당홀딩스 출범···지배구조 혁신 본격화
SPC그룹이 지주회사인 상미당홀딩스를 출범시키고 공식적으로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했다. 파리크라상 사업부문을 분리했고, 이를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를 따르는 투명한 기업지배구조와 ESG경영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규 지주사는 각 계열사의 독립성과 전문성,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회사채 3조 '열풍'···내수·수출 '쌍끌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3조원이 넘는 자금을 유치하며 시장의 신뢰를 입증했다. 방산 실적 호조와 수출, 내수 성장, 한화오션 편입 효과로 자금 조달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조달 자금은 차입 상환과 함께 협력사 금융지원 등 공급망 안정에 집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