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자원 순환성·수자원 관리 확대모든 갤럭시 제품 재활용 소재 적용 추진생태계 보전 등 혁신적 지속가능 비전 공개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가 '지구를 위한 갤럭시' 2025년 환경 목표를 조기 달성
2030년까지 자원 순환성, 수자원 관리, 생태계 보전 등 새로운 지속가능성 목표 공개
갤럭시 전 제품 재활용 소재 적용
패키지 일회용 플라스틱 제거
충전기 대기 전력 제로화
10개 사업장 매립 폐기물 제로화 및 UL 플래티넘 등급 획득
갤럭시 S22부터 해양 폐어망 재활용 플라스틱 적용
S25는 폐배터리 원재료 회수 및 순환 체계 구축
제품 패키지에 재활용 종이 사용 확대
모든 모바일 제품 모듈에 최소 1종 이상 재활용 소재 적용 예정
용수 실사용량 110%를 지역사회에 환원 목표
사업장 면적 이상의 생태계 보전 및 생물 다양성 강화 추진
노태문 대표이사 "지속가능성을 사업 중심에 두고 2030년까지 환경 영향 확대 목표 실현할 것"
'지구를 위한 갤럭시'는 제품 설계와 생산, 사업 운영 전반에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추구하는 삼성전자의 전략적 선언이다. 2021년 발표 이후 삼성전자는 기술과 원재료,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며 핵심 영역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왔다.
삼성전자는 모바일 제품과 사업 운영에서 ▲갤럭시 전 제품 재활용 소재 적용 ▲패키지 일회용 플라스틱 제거 ▲충전기 대기 전력 제로 수준 달성 ▲MX사업장 매립 폐기물 제로화 등 네 가지 주요 지속가능성 목표를 수립했고, 당초 계획대로 2025년 내에 이를 달성했다.
삼성이 특히 공을 들인 부분은 재활용 소재 적용이다. 현재 삼성전자는 꾸준한 연구와 검증을 통해 지금까지 갤럭시 모바일 기기의 외관과 내장 부품에 10종의 재활용 소재를 적용했다. 이를 위해 갤럭시 S22 시리즈부터 해양에서 수거한 폐어망을 재활용한 플라스틱 소재를 적용했고, S25는 구형 갤럭시 단말의 폐배터리에서 원재료를 회수해 재사용하는 '배터리 재활용 순환 체계(Circular Battery Supply Chain)'를 구축했다.
제품 패키지에도 일회용 플라스틱 소재를 제거하고, 재활용 종이 소재를 적용했다. 또한 전 세계 10개의 모바일 기기 사업장에서 폐기물 재활용을 통해 매립 폐기물을 제로화했고, 글로벌 안전인증기관인 UL 솔루션즈의 기준에 따라 UL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했다.
'지구를 위한 갤럭시'의 초기 목표를 달성한 삼성전자는 보다 폭넓게 환경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기 위해 ▲자원 순환성 ▲수자원 관리 ▲생태계 보전을 중심으로 2030년까지 달성할 확장된 목표를 새롭게 수립했다.
우선 삼성전자는 자원 순환성을 지속 강화하기 위해 전 모바일 제품 모듈에 최소 한 가지 이상의 재활용 소재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갤럭시 생태계 전반에서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노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다.
또한 최고 수준의 수자원 관리를 통해 용수 실사용량의 110%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계획이다. 또한 삼성전자 10개 모바일 기기 사업장을 대상으로 국제수자원관리동맹(AWS)의 최고 등급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사업장 내부 물 관리 우수 수준을 넘어 해당 유역 전체 수자원 보존에 기여함을 의미한다.
이와 함께 기업 활동이 주변 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전 세계 10개 모바일 기기 사업장 면적 이상의 생태계를 보전한다는 목표도 세웠다. 이 목표는 해당 지역의 생물 다양성과 생태계 회복력을 강화해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복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은 "삼성전자는 지속가능성을 사업의 중심에 두고, 제품 설계와 자원 관리를 포함해 기기의 가치 창출 전반에 반영했다"며 "2030년까지 보다 광범위한 환경 영향을 다룰 수 있는 목표들로 확대해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관련태그
뉴스웨이 고지혜 기자
kohjihy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