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DB손보·생명 브랜드료 격차···손보 5년새 최고, 생명 최저
DB손해보험과 DB생명의 브랜드 사용료 격차가 최근 5년간 뚜렷하게 나타났다. DB손해보험은 영업수익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377억원으로 브랜드 사용료가 최대치를 기록한 반면, DB생명은 광고선전비와 산정 기준 변화 영향으로 19억원으로 급감했다. 양사 모두 영업수익이 성장했으나 순이익 추이는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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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생명 브랜드료 격차···손보 5년새 최고, 생명 최저
DB손해보험과 DB생명의 브랜드 사용료 격차가 최근 5년간 뚜렷하게 나타났다. DB손해보험은 영업수익 증가에 힘입어 지난해 377억원으로 브랜드 사용료가 최대치를 기록한 반면, DB생명은 광고선전비와 산정 기준 변화 영향으로 19억원으로 급감했다. 양사 모두 영업수익이 성장했으나 순이익 추이는 엇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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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올인 vs 해외 확장···'2위 싸움' 메리츠·DB손보 누가 웃을까
손해보험업계 2위 자리를 놓고 DB손해보험과 메리츠화재가 상반된 전략을 펼치고 있다. DB손보는 미국 포테그라 인수로 해외시장 확대와 수익구조 다변화에 나서는 반면, 메리츠화재는 국내 영업조직 확대와 펫보험 등 신시장 선점에 집중했다. 각 사의 전략 차이가 업계 판도 변화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보도자료
DB손보, 2.3조 美 포테그라 인수 마무리···글로벌 확장 '속도'
DB손해보험이 국내 보험사 최초로 미국 보험사 포테그라를 2조3000억원에 인수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나섰다. 이번 M&A로 미국과 유럽 등 선진 보험시장에 본격 진출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으며, 업계 최대 규모의 해외 인수 사례로 평가된다. 포테그라는 신용·보증보험 등 특화보험 분야에서 미국과 유럽 12개국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보도자료
DB손보, 대전 화재·실손 악화에 실적 '급랭'···순익 40%↓
DB손해보험이 올해 1분기 대형 사고와 손해율 상승 영향으로 영업이익 및 보험손익이 크게 감소했다. 장기보험, 자동차보험, 일반보험 모두 수익성이 악화됐으며, 대전안전공업 사고 등 일회성 사건이 실적에 타격을 줬다. 반면 자본건전성과 CSM은 증가했다.
보험
치열해진 펫보험 신제품 경쟁···보장 한도 높인 맞춤형 상품 관심
펫보험 시장이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진출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카카오페이손보는 높은 보장과 저렴한 가입료를 앞세워 시장에 진입했으며, 메리츠화재와 DB손해보험도 신규 보장 항목 추가와 제휴 서비스 강화로 대응하고 있다. 각 사 상품별 보장 내용과 가격 경쟁이 부각되고 있다.
보험
DB손보, 미국 보험사 '포테그라' 자회사 소유승인 획득
DB손해보험은 미국 특화보험사 포테그라 인수와 관련해 금융당국의 자회사 소유 승인을 획득했다. 지난해 16억5000만 달러 인수 계약을 맺었으며, 나머지 승인 절차가 마무리되면 2026년 상반기 내 거래가 종결될 전망이다. 이번 인수로 DB손해보험은 글로벌 보험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보험
DB손보, 얼라인과 표 대결···주주제안 감사위원 1명 선임
DB손해보험이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와의 주주총회 표 대결 끝에 민수아를 주주제안 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이는 국내 보험사 중 최초로 표 대결로 외부 추천 이사가 선임된 사례다. 정관 변경안 등 일부 안건은 부결됐으나, 경영진 견제와 주주가치 제고 논의가 더욱 본격화될 전망이다.
보험
얼라인 감사위원 선임 제안 반대한 DB손보···"전문성 부족"
DB손해보험이 행동주의펀드 얼라인파트너스의 감사위원 후보 추천 주주제안에 대해 전문성 부족을 이유로 반대했다. 얼라인파트너스는 자본배분 효율화, 지배구조 개선 등을 요구했지만 DB손해보험은 후보 전문성과 보험업 특수성을 강조하며 자체 후보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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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작년 당기순이익 1조5349억원···전년 대비 13.4% 감소
DB손해보험은 2023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3.4% 감소한 1조5349억원을 기록했다. 장기·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과 대형 사고로 보험손익은 36% 줄었으며, 자동차보험은 할인특약 영향으로 적자 전환했다. 반면 투자손익은 44.9% 증가했다. 회사는 배당금을 12% 올려 주주환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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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보사 해외 공략 온도차①] 車보험료 인상해도 답없다···삼성·DB, 해외 투자 가속
자동차보험 손해율 악화와 정비수가 인상 등 비용 증가로 국내 손해보험사들이 수익성에 압박을 받고 있다. 이에 삼성화재와 DB손해보험은 자동차보험료 인상에도 불구하고 해외시장 진출과 대형 M&A를 통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삼성화재는 영국 캐노피우스에 추가 투자하며, DB손보는 미국 포테그라 인수를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