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사고·손해율 증가에 실적 타격투자수익 44.9% 급증, 대체투자로 반전장기·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 영향
같은 기간 매출은 20조663억원으로 6.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조1136억원으로 10.5% 감소했다.
보험손익은 손해율 상승 영향으로 전년 대비 36% 감소한 1조359억원을 기록했다.
으로 36.0% 감소했다. 보험손익 감소는 손해율 상승 영향이 컸다. 장기보험 손익은 의료파업 종료 이후 의료 이용량 증가와 예실차 손실 확대로 20.1% 줄었다.
보험료 인하와 할인특약 확대 여파로 자동차보험 부문은 54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일반보험 손익은 149억원으로 85.8% 급감했다. 금호타이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미국 LA 산불 등 국내외 대형 사고가 영향을 미쳤다.
반면 투자손익은 1조777억원으로 44.9% 늘었다. 대체투자 확대 및 주식평가익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 CSM(보험계약마진) 잔액은 원수 기준 12조2000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265억원 감소했다. 사업비 가정 가이드라인 반영과 교육세 인상 영향이 반영된 결과다.
지급여력비율(K-ICS)은 연결 기준 217.9%로 전분기 대비 8.6%포인트 하락했다. 계리적 가정 변경 등이 영향을 미쳤다.
연간 실적과 달리 2025년 4분기 별도 기준 실적은 개선되는 모습이다.
지난해 4분기 순이익은 3349억원으로 72.4% 급증했다. 보험손익도 2634억원으로 64.2%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514억원으로 58.7% 증가했지만 매출은 4조8750억원으로 5.3% 감소했다.
DB손보 측은 주주환원율 제고 약속 이행을 우선 고려해 배당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주당 배당금을 7600원으로 12% 상향했다. 배당성향은 30%다.
뉴스웨이 이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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