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반도체 빅뱅]D램값 9개월 새 7배···AI가 범용 메모리까지 빨아들였다
AI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기업들이 고부가가치 메모리 생산에 집중한 결과, 범용 D램 공급이 급감해 DDR4 가격이 9개월 만에 7배 이상 급등했다. 이로 인해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공급사 주도의 시장 재편과 가격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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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빅뱅]D램값 9개월 새 7배···AI가 범용 메모리까지 빨아들였다
AI 반도체 수요가 폭증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기업들이 고부가가치 메모리 생산에 집중한 결과, 범용 D램 공급이 급감해 DDR4 가격이 9개월 만에 7배 이상 급등했다. 이로 인해 국내외 반도체 기업들의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고, 공급사 주도의 시장 재편과 가격 상승세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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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영업이익 40조 눈앞···메모리 슈퍼사이클 본격화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슈퍼사이클에 돌입하며 삼성전자 실적이 급등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은 40조원, 매출은 328조원에 달할 전망이다.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 급등, AI 인프라 확대에 따른 서버 분야 수요 회복 등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4분기에도 사상 최대 영업이익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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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램 가격 5개월 연속 상승···범용 DDR4도 가격 폭등
메모리 반도체 D램과 낸드플래시의 월평균 가격이 5개월 연속 상승했다. 이 가운데 범용 제품인 DDR4 가격도 6년 6개월만에 5달러를 넘어섰다. 29일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8월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 1Gx8)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달보다 46.2% 급등한 5.70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각각 22.22%, 27.27%, 23.81%, 50.0% 오른 데 이어 다섯 달 연속 급등한 규모다. 특히 DDR4 평균 고정거래가격이 5달러를 넘어선
산업일반
4월 D램·낸드 가격 급등...美 상호관세 발표 영향
4월 PC용 D램의 고정거래가격이 전달 대비 22.22% 상승하며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낸드플래시 역시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는 미국의 상호관세 발표로 인해 주요 PC 업체들이 사전 재고 확보에 나선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국내 주요 업체들은 메모리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