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권일반
"언어·자격증보다 성장"···증권사 인사담당자가 밝힌 입사 전략
2025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에서 미래에셋증권, 메리츠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의 인사담당자가 채용 전형과 합격 전략을 공개했다. 증권사 입사에선 영어·중국어 면접, 조직 적합성 검사, 실제 직무 경험, 커뮤니케이션과 성장 가능성이 주요 평가 기준으로 부각되고 있다. CFA 등 자격증은 절대적이지 않으며 경험과 진정성이 더 중요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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