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美 직판 개시' 휴젤, 2Q 일회성 비용 털고 영토 확장
휴젤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세일즈 미팅을 열고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의 미국 직접판매를 공식화했다. 2분기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미국 시장은 세계 최대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으로, 하이브리드 판매 체제를 통해 점유율 확대와 장기적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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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美 직판 개시' 휴젤, 2Q 일회성 비용 털고 영토 확장
휴젤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세일즈 미팅을 열고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의 미국 직접판매를 공식화했다. 2분기 대규모 일회성 비용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면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예상된다. 미국 시장은 세계 최대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으로, 하이브리드 판매 체제를 통해 점유율 확대와 장기적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수주 기대감 뚝"···한화오션, 호실적 전망에도 목표가는 하향
증권사들은 한화오션의 올해 2분기에 해양 부문 일회성 매출 1조5000억원 반영 효과로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예상한다. 그러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 실패로 특수선 사업 프리미엄이 축소되어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됐다. 유럽 외 국가들의 수주 파이프라인 등 펀더멘털 개선 가능성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카카오, AI 수익화가 관건···목표가 6만원으로 하향
한국투자증권은 카카오가 올해 2분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하는 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했다. 광고, 커머스, 카카오페이, 모빌리티 부문에서 매출 증가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지만, 목표주가는 6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에이전틱 AI 등 AI를 통한 새로운 수익 창출 가능성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증권·자산운용사
LS증권 '가짜 이메일 주문' 사고···상임대리인 거래 관행 도마
LS증권에서 외국인 투자자의 이메일 계정이 해킹돼 주식 매매와 자금 인출 사고가 발생했다. 상임대리인 이메일 주문 과정에서 편의를 위한 확인 절차 예외가 문제로 지적됐다. 금융투자업계와 학계는 내부통제와 복수 인증 절차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중소형 증권사의 이메일 거래 관행 개선 요구가 커지고 있다.
보도자료
SSG닷컴, 이마트 거점 '2시간 배송' 도입···오후 8시 주문도 당일 배송
SSG닷컴이 이마트 점포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한 '2시간 배송' 서비스를 도입하며 장보기 배송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번 서비스는 양재점과 하남점 인근에서 시범 운영하며, 오후 8시까지 주문 시 2시간 내 상품을 받을 수 있다. SSG닷컴은 온디맨드 장보기 수요에 대응하며, 연말까지 전국 약 50개 이마트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다.
증권·자산운용사
"4대 금융 안부럽네"...'1.7조' 역대급 호실적 예고한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올해 2분기 스페이스X 투자 평가이익과 브로커리지, 자산관리(WM) 사업 성장에 힘입어 약 1조700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할 전망이다. 이는 국내 금융지주사들을 제치고 금융권 2위 실적에 해당한다. 다만 실적 상당 부분이 평가손익에 의존해 스페이스X 주가 변동에 따라 향후 수익성의 지속 여부가 주요 과제로 꼽힌다.
전기·전자
가전·VS·HVAC 동반 성장···LG전자 2분기 사상 최대 이익(종합)
LG전자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조8297억원, 영업이익 1조5788억원으로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가전과 전장·냉난방공조 사업이 성장하며, 미국 관세 환급 등 일회성 효과도 반영됐다. 고수익 온라인, 구독 사업 및 원가경쟁력 강화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종목
[특징주]LG에너지솔루션, AMPC 제외 적자에 7%대 약세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2분기 매출 7조5602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보다 24.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77.0% 감소했다. AMPC(IRA 세액공제) 효과를 제외하면 영업손실 1277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로 인해 주가가 7% 넘게 하락했다.
전기·전자
캐즘 버틴 LG엔솔···ESS 앞세워 흑자 돌아섰다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수요 둔화에도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성장에 힘입어 2분기 흑자로 전환했다.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ESS 수요와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투자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으며, 원통형 및 파우치형 배터리 출하 증가와 생산라인 전환, 미국·유럽 현지 생산 확대 전략이 회복세를 뒷받침했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휴젤, 떨어지는 실적 기대감···목표가 37만원까지 내렸다
증권사들은 휴젤의 2분기 영업이익이 미국 직판 인프라 투자 및 3공장 테스트 비용 증가로 단기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하반기부터 미국 시장 진출에 따른 성과와 외형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증권가는 미국 직판 체계가 빠르게 안착되고 3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으로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