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자산운용사 2분기 순익 2조6889억원···전분기比 83% 증가
국내 증시 상승과 ETF 시장 확대에 힘입어 자산운용사들의 2분기 당기순이익이 2조6889억원으로 전분기보다 83.4% 증가했다. 펀드 관련 수수료와 고유재산 운용에 따른 증권투자손익이 늘면서 전체 운용자산도 2777.5조원으로 확대됐다. 다만 사모운용사 적자 비율은 47.9%로 전분기보다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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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자산운용사 2분기 순익 2조6889억원···전분기比 83% 증가
국내 증시 상승과 ETF 시장 확대에 힘입어 자산운용사들의 2분기 당기순이익이 2조6889억원으로 전분기보다 83.4% 증가했다. 펀드 관련 수수료와 고유재산 운용에 따른 증권투자손익이 늘면서 전체 운용자산도 2777.5조원으로 확대됐다. 다만 사모운용사 적자 비율은 47.9%로 전분기보다 높아졌다.
보도자료
반도체 효과에 기업 실적 신기록···삼전·닉스 빼도 영업이익률 6.2%
올해 2분기 국내 기업의 매출액증가율과 매출액영업이익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공지능 투자 확대에 따른 반도체 호황이 주요 요인이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제조업 매출액증가율은 39.6%로 상승했고, 반도체 기업을 제외해도 성장성이 개선되었다. 비제조업에서는 운수업과 도소매업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전체 기업의 부채비율은 하락했으나 중소기업의 재무 안전성은 약화되었다. 3분기에도 반도체 중심의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나 중동전쟁과 미 관세 정책의 불확실성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보도자료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6000억원 풀린다···서민 물량 50%로 확대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가 9월30일부터 10월15일까지 판매된다. 총 6000억원 규모로, 첫 주에는 서민에게 전체 물량의 절반인 3000억원을 배정해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 투자자에게는 최대 18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되며, 펀드는 만기 5년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하다.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전략산업과 관련 기업으로, 12개 주목적 대상으로 결성금액의 60% 이상이 투입된다.
증권·자산운용사
천스닥 붕괴된 코스닥···국민성장펀드 2차 흥행 '먹구름'
국민성장펀드 2차 위탁운용사 선정과 투자자 모집 일정이 지연되고 있다. 최근 코스닥 지수 급락과 1차 펀드 기준가격 하락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됐으며, 운용사 도덕적 해이 방지와 수익률 관리 등 구조적 보완 필요성이 제기된다. 국회와 업계에서는 투명한 운용체계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산업일반
정기선, HD현대 2대 주주로···지분 승계도 본격화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으로부터 HD현대 주식 280만주를 증여받아 지분율 9.67%로 국민연금공단을 제치고 2대 주주에 올랐다. 경영 체제 전환에 이어 지분 승계가 본격화되고 있으며, 남은 지분 이전 방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약·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폴리펩타이드' 공개매수 돌입···2.7조 메가딜 속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해 2조7000억원 규모의 공개매수 절차에 돌입했다. 삼성은 스위스 SPC를 통해 발행주식 전량을 매수하며, 최대주주 드라우프니르 홀딩도 전량 응모를 확약했다. 국내 바이오 M&A 사상 최대 규모다.
자동차
정의선의 GV90, 2억원이 지닌 의미···제네시스 '가격표' 바꾼다
제네시스의 첫 초대형 전동화 플래그십 SUV GV90이 2억원을 넘어서는 가격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고급 사양과 한정판 모델로 국산차 가격 상한선을 경신하며, 초럭셔리 브랜드와 직접 경쟁에 나선다. 합리적인 프리미엄 이미지를 넘어 소비자가 높은 가격을 감수할 만한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보도자료
차주당 신규 주담대 2110만원 감소···20대만 늘어 역대 최대
2026년 2분기 주택담보대출 신규 취급액이 전분기보다 2110만원 줄어들며 9.2%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20대만 신규 주담대가 2억3217만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지역별·업권별로도 대부분 감소세를 보였으나, 차주당 주담대 잔액은 전 연령대에서 모두 증가했다.
블록체인
이억원 금융위원장 "디지털자산기본법 준비 마쳐···입법 협의 속도낼 것"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디지털자산기본법 2단계 정부안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하며, 국회와의 입법 협의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미국 SEC와 CFTC 등 제도정비에 맞춰 국내 대응의 시급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강일 의원 등은 신속한 법안 제출을 요구했고, 금융위는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현재 여야 발의 법안들도 국회에 계류 중이다.
제약·바이오
리브스메드, '일회성 적자'보다 뼈아픈 매출 부진···4Q 상용화 '분수령'
리브스메드는 2분기 영업손실 122억원을 기록하며 적자가 확대됐다. 아티씰 재고 폐기로 인한 일회성 비용과 해외 매출 부진이 주요 원인이다. 상반기 매출은 228억원으로 IPO 목표치에 크게 못 미쳤다. 4분기 아티씰 개선형 재출시와 수술로봇 스타크 초기 설치 실적이 실적 반등의 관건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