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플랫폼
네이버 노조 99%, 최인혁 前 COO 복귀 반대···"폭력적 리더십 거부"
네이버 노조가 최인혁 전 COO의 복귀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과거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연루로 물러났던 최 전 COO의 복귀가 2차 가해로 간주되면서, 임직원 98.82%가 반대 의사를 밝혔다. 노조는 회사가 복귀를 지원했는지에 대한 해명 및 사죄를 요구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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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노조 99%, 최인혁 前 COO 복귀 반대···"폭력적 리더십 거부"
네이버 노조가 최인혁 전 COO의 복귀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과거 직장 내 괴롭힘 사건 연루로 물러났던 최 전 COO의 복귀가 2차 가해로 간주되면서, 임직원 98.82%가 반대 의사를 밝혔다. 노조는 회사가 복귀를 지원했는지에 대한 해명 및 사죄를 요구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4년 동안 뭐하다” 박지희 아나운서, 故박원순 고소인 2차 가해 논란
박지희 아나운서가 故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사건의 고소인을 향해 ‘2차 가해’ 발언을 해 논란에 휩싸였다. 팟캐스터이자 tbs ‘뉴스공장 외전-더 룸’을 진행해 온 박지희 아나운서는 지난 14일 ‘청정구역 팟캐스트 202회’에서 ‘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건의 피해자를 언급했다. 이날 박지희 아나운서는 “4년간 그러면 대체 뭐 하다가 이제 와서 갑자기 김재련 변호사와 세상에 나서게 된 건지도 너무 궁금하다. 본인이 처음에 신고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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