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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접고 징둥 품은 11번가···승부수는 中 역직구
11번가는 미국 아마존과의 협력을 종료하고 30일부터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서비스를 중단한다. 대신 중국 2위 이커머스 기업인 징둥닷컴과 손잡고 '11번가 전문관'을 오픈하며 역직구 사업을 확대한다. 동국제약 등 350여 개 국내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7억 소비자를 겨냥한 맞춤 지원 체계를 마련해 국내 판매자의 중국 진출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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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접고 징둥 품은 11번가···승부수는 中 역직구
11번가는 미국 아마존과의 협력을 종료하고 30일부터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 서비스를 중단한다. 대신 중국 2위 이커머스 기업인 징둥닷컴과 손잡고 '11번가 전문관'을 오픈하며 역직구 사업을 확대한다. 동국제약 등 350여 개 국내 브랜드가 입점했으며, 7억 소비자를 겨냥한 맞춤 지원 체계를 마련해 국내 판매자의 중국 진출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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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보다 수익성···11번가의 달라진 계산법
11번가는 모바일 이용자 감소에도 불구하고, 마케팅 비용 절감과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 비용 효율화에 집중해왔다. 오픈마켓 부문 흑자 유지, 멤버십 중심 락인 전략, 시스템 자동화 도입 등을 통해 12분기 연속 손실폭을 줄이며 수익성 경영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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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적자' 11번가, 아마존 이어 징둥 협업···'역직구' 승부
11번가가 아마존에 이어 징둥닷컴과 협력하며 글로벌 이커머스 전략을 강화했다. 적자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사업 재편과 마케팅 효율화에 집중해 2025년 적자 폭을 크게 줄였다. 이번 징둥 협업은 저비용·고효율 역직구 모델로 수익성 강화와 중국 시장 진출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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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실'로 버틴 11번가, 성장 엔진 가동···무료 반품·지연 보상 도입
11번가가 SK플래닛 편입 이후 '슈팅배송'에 무료 반품과 배송 지연 보상제를 도입, 이커머스 시장 확장에 나섰다.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개인화 마케팅과 마일리지 전략을 강화하고, 최근 쿠팡 개인정보 유출로 신규 이용자도 빠르게 늘고 있다.
유통일반
11번가, 3Q 누적 영업손실 45% 개선...사업 포트리폴리오 조정 영향
11번가가 3분기 누적 영업손실을 전년 대비 45% 줄였다. 매출은 감소했지만 오픈마켓 부문에서 20개월 연속 흑자를 냈다. 마트플러스, 멤버십, 초특가 프로모션 등으로 고객층과 거래액을 확장했으며, 연말까지 대형 행사로 실적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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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너무 힘들다···4개월 연속 희망퇴직 '생존 몸부림'
11번가는 3개월 연속 희망퇴직과 사옥 이전, 사업 구조 재편 등 구조조정을 단행하며 적자 탈피에 나서고 있다. 수익성 위주 경영으로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크게 축소됐으나, 매출 감소 등 외형 축소와 매각 지연으로 경쟁력 약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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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5000억 상환 압박···투자자 반발 속 해법 촉구
11번가는 5000억 원 규모의 투자금 상환 시한이 다가오면서 SK스퀘어와 재무적투자자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콜옵션 행사 여부가 투자자 신뢰와 자본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며, 11번가는 실적 악화와 매각 협상 난항으로 구조조정과 수익성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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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탈환' 박현수號 11번가, 쿠팡 독주에 맞불
쿠팡의 독주 체제에 도전장을 내민 박현수號 11번가가 반격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오픈마켓 수익성 강화, 멤버십 개편, 전략적 제휴를 통해 알리익스프레스를 제치고 업계 2위에 올랐고, '외형보다 내실'을 앞세운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일 업계 등에 따르면 11번가는 지난달 말 최고사업책임자(CBO)였던 박현수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 대표는 2018년 경영관리실장으로 합류한 이후 Corporate Center장, CBO를 역임하며 전략과 재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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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대표이사에 박현수 CBO 선임
11번가는 박현수 최고사업책임자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 신임 대표는 오픈마켓 13개월 흑자, 슈팅배송 및 안심정산 서비스 등으로 수익성과 배송 경쟁력 개선을 주도했다. 안정은 전 대표는 자진 사임했으며, 박 대표는 올해 회사의 EBITDA 흑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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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판매 수수료 인하···최대 7%p↓
11번가가 패션, e쿠폰, 생필품 등 판매 수수료를 최대 7%p까지 낮춘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다음달 1일부터 85개 카테고리 수수료를 인하하기로 했다. 서비스 이용료 인하 폭이 가장 큰 부문은 디자이너 남성 의류, 여성의류, 잡화로 기존 20%에서 13%로 7%p 낮아진다. 난로, 보일러 등 3개 카테고리와 갑티슈, 롤, 화장지, 키친타월 등 8개 카테고리의 수수료는 각각 10%에서 9%로 내린다. 일회용 식기, 수저, 종이컵 등 5개 부문은 12%에서 11%로 하향한다.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