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일반
[10·15 대책 시행 1년①]대출 규제 1년에 강북 집값 폭등
서울 강북 지역 집값이 대출 규제 1년 동안 10% 이상 상승했다. 성북구는 16.52%의 상승률로 가장 큰 폭을 기록했으며, 중저가 주택이 몰린 지역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이는 대출 규제로 고가 주택의 매수 문턱이 높아지면서 중저가 주택으로 수요가 이동한 결과로 분석된다. 강남권의 집값 상승은 제한적이었지만, 실수요 위주의 시장 재편이 이루어지는 상황이다.
[총 10건 검색]
상세검색
부동산일반
[10·15 대책 시행 1년①]대출 규제 1년에 강북 집값 폭등
서울 강북 지역 집값이 대출 규제 1년 동안 10% 이상 상승했다. 성북구는 16.52%의 상승률로 가장 큰 폭을 기록했으며, 중저가 주택이 몰린 지역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이는 대출 규제로 고가 주택의 매수 문턱이 높아지면서 중저가 주택으로 수요가 이동한 결과로 분석된다. 강남권의 집값 상승은 제한적이었지만, 실수요 위주의 시장 재편이 이루어지는 상황이다.
부동산일반
서울 아파트 원정매입 비중 급감···3년 2개월만에 최저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으로 묶이면서, 지방 등 타지역 거주자의 서울 아파트 '원정 매입' 비중이 20% 아래로 떨어졌다. 강력한 실거주 의무 부과로 전세를 낀 갭투자가 불가능해지자 외지인 투자 수요가 급격히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의 거주지별 아파트 매매 거래량 분석 결과, 지난해 12월 타지역 거주자의 서울 아파트 매입 비중은 19.98%로 집계됐다. 이는 부동산 침체기였던 2022년 1
부동산일반
거래는 실종, 가격은 고집···마용성 '멈춘 시장'
서울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아파트 단지들이 1년간 평균 30% 이상 신고가를 기록한 뒤, 부동산 규제 강화로 10월 이후 매매 거래가 사실상 중단됐다. 공급 감소 전망과 금리 인하 기대에도 집주인들은 호가를 낮추지 않고, 거래절벽 속에 집값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부동산일반
'힐스테이트 광명 11' 1순위 청약 경쟁률 36.7대 1
힐스테이트 광명 11이 1순위 청약에서 296가구 모집에 1만851명이 신청해 평균 3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비규제 단지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 몰린 가운데, 광명 부동산 시장에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규제지역 속 신규 아파트 분양임에도 높은 청약 열기를 보였다.
부동산일반
10·15 후 첫 규제지역 분양···실수요 중심·자금력 영향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후 서울·경기 규제지역 청약시장이 실수요와 자금조달능력 위주로 재편되고 있다. 대출 및 중도금 규제 강화로 인해 청약통장 점수보다 현금 보유력이 당락에 더 중요해졌다. 전문가들은 실거주 위주 시장 안정화로 평가하면서도, 고분양가와 자금여력에 따른 진입장벽이 높아졌다고 지적한다.
부동산일반
10·15 대책 전후 서울 아파트값 급등···일부지역 '역대급'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에도 서울 아파트값은 38주 연속 상승하며 직전 주 대비 0.50% 올랐다. 성동구, 광진구 등 한강벨트가 주도했고, 경기 분당·과천 등도 상승폭이 컸다. 전국 아파트 가격 역시 11개월 만에 최대치로 오르는 등 매매·전세 모두 강세를 보였다.
부동산일반
서울 집값 폭등 '책임공방'···오세훈式 공급 확대 질타
서울 집값 급등 원인을 놓고 오세훈 시장과 정부가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대책을 두고 충돌했다. 오세훈 시장은 10·15 부동산 대책이 공급을 위축시키고 정비사업을 지연시킬 것이라고 비판하며 민간 중심의 공급 확대와 신속통합기획 정책을 강조했다.
금융일반
이억원 금융위원장 "부동산 과열 빨리 차단해 서민 주거사다리 보장"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부동산 과열 조기 차단이 서민 주거사다리를 보장하는 핵심임을 강조했다. 무분별한 대출 확대는 주택시장 불안을 부추길 수 있어 시장 안정화와 공급 확대가 병행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현금 부자들만 주택 매입이 가능해지는 구조에 대한 지적과 양도세 완화 등 추가 유인책 필요성도 논의됐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증권가, '10·15 대책'에 이견···중견사 위주 선별투자 권고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증권가는 서울 주택시장 안정과 건설사 실적 부담이라는 상반된 전망을 내놓고 있다. 대출 규제와 분양가 상한제로 정비사업 지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중장기적 가격 상승 가능성과 함께 투자전략에 신중함이 요구된다.
금융일반
금리 인하 기대감 꺼진 연말···'총량 초과'에 대출 절벽 우려↑
수도권 부동산 시장 과열 속에 연말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사라지고, 원달러 환율은 1400원대를 돌파했다. 주요 은행들의 대출 총량이 한계치에 도달하며 신규 대출이 어려워지고 있다. 정부의 추가 규제까지 더해져 실수요자 중심으로 대출 절벽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