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이주송 대학원생,세계 3대 저널 '사이언스'에 1저자로 논문 게재 ‘쾌거’
네이처(Nature)와 사이언스(Science), 셀(Cell)은 이른바 ‘NSC’로 불리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최고 학술지로 손꼽힌다. 그만큼 세계 최고의 연구 성과들이 게재되고, 연구자들도 이 저널에 논문을 싣는 것을 최고 영예로 생각하기도 한다. 이 어려운 일을 전북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이 해냈다. 주인공은 전북대 고분자·나노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대학원 BIN융합공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이주송 학생이다. 이 씨는 질소와 붕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