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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8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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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9개국 의료진 초청 'H.E.L.F' 세미나 성료

제약·바이오

휴젤, 9개국 의료진 초청 'H.E.L.F' 세미나 성료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은 최근 미국, 호주, 캐나다, 중국 등 9개국 주요 의료 전문가(KOL)를 초청해 서울에서 개최한 'H.E.L.F Train-The-Trainer 2024'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미용성형 분야의 핵심 의료진을 휴젤의 학술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휴젤의 글로벌 학술 심포지엄인 H.E.L.F(Hugel Expert Leader's Forum)는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미용성형 분야 의

F&F 듀베티카, '가을 컬렉션' 공개

패션·뷰티

F&F 듀베티카, '가을 컬렉션' 공개

F&F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듀베티카는 5일 다가오는 가을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듀베티카가 이번에 선보이는 가을 컬렉션은 우아함과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과 트렌드를 융합한 세련된 스타일과 이탈리아 감성이 담긴 아름다운 배경을 컬렉션 속에 담아냈다. 특히 화보에서 눈에 띄는 '코쟈N'은 다가오는 간절기 시즌 다양한 룩에 활용하기 좋은 미드 기장의 바람막이로

F&F 디스커버리, 아시아 진출···연내 상하이 1호점 연다

패션·뷰티

F&F 디스커버리, 아시아 진출···연내 상하이 1호점 연다

F&F는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미국 WBD(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와 독점 계약을 체결하고 중국과 일본, 동남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에 진출한다고 29일 밝혔다. F&F가 MLB에 이어 디스커버리까지 주력 브랜드를 모두 아시아 전역에 진출시키며 획기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F&F는 체계화된 MLB 성공 방정식을 적용해 디스커버리의 판로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를 위해 연내 중국 상하이에

F&F, 2분기 영업익 918억원···전년보다 16.6% 감소

패션·뷰티

F&F, 2분기 영업익 918억원···전년보다 16.6% 감소

F&F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9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3.5% 줄어든 3915억원을 기록했다. F&F 관계자는 "중국 시장에서의 높은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국내 경기침체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다"며 "다만 중국 MLB의 견조한 성장이 지속되고 있고 올해 하반기부터 디스커버리 아시아 시장 진출을 통한 신성장 동력까지 확보한 만큼 핵심 브랜드들을 주축으로 한 글로벌 성장이 지

F&F, 英서 3700억원 규모 손해배상 피소···"반대소송 제기 검토"

패션·뷰티

F&F, 英서 3700억원 규모 손해배상 피소···"반대소송 제기 검토"

F&F가 영국에서 유럽 패션 협력업체로부터 3700억원 규모의 소송을 당했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F&F는 이날 세르지오 타키니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의류를 생산·판매하는 모빈 살(MOVIN SARL)이 F&F와 자회사인 세르지오 타키니 오퍼레이션스(STO), 세르지오 타키니 유럽(STE) 등 8곳을 상대로 영국에서 3700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세르지오 타키니는 F&F가 전개 중인 프리미엄 스

김창수의 '디스커버리', '제2의 MLB' 가시화

패션·뷰티

김창수의 '디스커버리', '제2의 MLB' 가시화

'K-패션'의 대표 기업 F&F를 이끌고 있는 김창수 회장이 아웃도어 패션 라이선스 브랜드인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하 디스커버리)'을 '제2의 MLB'로 만들기 위한 작업에 본격 돌입한 모양새다. 김 회장이 기존 사업권을 보유한 국내를 넘어 사실상 아시아 전역을 대상으로 디스커버리를 판매하기 위한 볼륨 확대를 시도하고 나서면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F&F는 미국 워너 브라더스로부터 디스커버리 상표를 사용한 의류

F&F, 디스커버리 해외 진출 소식에 26%대 급등

종목

[특징주]F&F, 디스커버리 해외 진출 소식에 26%대 급등

F&F주가가 자사 디스커버리 브랜드의 중국·동남아 국가 진출 소식에 강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20분 F&F는 전 영업일 대비 1만5300원(26.02%) 급등한 7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오후 F&F는 디스커버리 브랜드의 중국 및 동남아 진출을 위해 여러 국가의 라이선스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중국, 일본, 대만, 홍콩, 베트남 등 11개 국가가 진출 대상이다.

F&F, 韓서 'MLB 글로벌 수주회' 첫 개최

패션·뷰티

F&F, 韓서 'MLB 글로벌 수주회' 첫 개최

F&F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MLB가 내년 봄·여름(SS) 시즌 수주회를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수주회는 리테일 매장을 직접 운영하는 대리상들이 MLB의 제품 전략과 차시즌 신제품 구성을 직접 살펴보고 제품을 주문하는 행사다. 지난 17~21일 닷새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열린 이번 수주회는 MLB 글로벌 진출 5년의 여정을 함께한 대리상과 바이어를 한국에 초대해 K패션의 진수를 함께 한다는 차원

F&F, 1분기 영업익 1302억원···전년보다 12.5%↓

패션·뷰티

F&F, 1분기 영업익 1302억원···전년보다 12.5%↓

F&F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30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9% 증가한 5070억원을 기록했다. F&F 관계자는 "국내 경기 둔화로 패션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운 사업환경을 맞고 있지만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으로 이를 만회하고 있다"며 "중국에서는 MLB의 견조한 브랜드력이 전체 실적을 견인하며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하는 등 가이던스를 상회하는 분기 실적을 기록

유진證 "F&F, MLB 1분기 매출 부진···목표주가 10만원으로 하향"

종목

유진證 "F&F, MLB 1분기 매출 부진···목표주가 10만원으로 하향"

유진투자증권이 F&F의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0만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해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F&F의 국내 MLB 비면세·디스커버리 사업 부문은 소비 위축 및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약세로 인해 매출이 부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F&F의 실적 개선 속도도 늦춰질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F&F의 1분기 실적 전망치로 매출은 전년 대비 3.1% 성장한 5127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5.2% 하락한 1411억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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