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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중순 수출 616억달러, 105% 급증···반도체 호조에 일평균 '역대 최대'

경제일반

10월 중순 수출 616억달러, 105% 급증···반도체 호조에 일평균 '역대 최대'

이달 20일까지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5.4%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주요 역할을 했으며,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47억4000만달러로 전년보다 65.9% 증가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주요 수출 시장인 중국과 미국에서 각각 154% 이상의 증가세를 보였고, 수출 증가에 힘입어 무역수지는 145억달러 흑자에 달했다. 연간 수출 1조달러 달성이 예상된다.

크래프톤, 자체 LLM '라온-1 미니' 공개···30B급 오픈소스 모델

게임

크래프톤, 자체 LLM '라온-1 미니' 공개···30B급 오픈소스 모델

크래프톤이 자체 개발한 300억 파라미터급 거대언어모델(LLM)을 공개했다. 필요한 파라미터만 선택적으로 활성화하는 구조를 적용해 한국어 성능과 응답 속도, 비용 효율을 함께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21일 크래프톤은 자체 개발 LLM '라온-1 미니'의 프리뷰 버전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라온-1 미니'는 모델 설계부터 처음부터 학습하는 '프롬 스크래치' 방식까지 크래프톤이 직접 수행한 30B급 모델이다. 영어와 한국어를 지원한다. 전체 300

올해 서울 일반분양 1만 가구 넘는다···지난해 3배 '육박'

분양

올해 서울 일반분양 1만 가구 넘는다···지난해 3배 '육박'

올해 서울 아파트 일반분양 물량이 지난해의 2.7배에 달할 전망이다. 서초구 등 주요 재건축 단지의 분양이 물량 증가의 주요 요인이다. '디에이치 반포124' 등 대규모 단지의 분양이 예정돼 있으며 일부 단지는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서울의 전체 주택 공급에서 일반분양이 차지하는 비중은 여전히 낮아 공급 부족이 지속될 전망이다.

헬스·뷰티 성장에 1조 클럽 눈앞···동국제약, 44년 만에 새 간판

제약·바이오

헬스·뷰티 성장에 1조 클럽 눈앞···동국제약, 44년 만에 새 간판

동국제약이 사명을 'DK센텔리안'으로 변경하여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대표 화장품 브랜드 센텔리안24의 해외 매출이 크게 늘어나는 가운데, 헬스·뷰티 분야의 성장을 전면에 내세우려는 전략이다. 지난해 매출은 9269억원으로 14.1% 증가했고, 올해 연결 매출 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명 변경은 비즈니스 확장이 아닌 브랜드 전략의 일환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금정역세권1구역 우협 선정···하반기 정비사업 수주 '속도'

도시정비

IPARK현대산업개발, 금정역세권1구역 우협 선정···하반기 정비사업 수주 '속도'

IPARK현대산업개발이 금정역세권1구역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규모의 주거단지로 계획되었으며, 스카이 커뮤니티와 AI 주거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하반기에만 도시정비사업에서 누적 수주액 1조7666억원을 달성하며 수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수도권 교통 거점지역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는 금정역 일대의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SK어스온, 베트남 원유 생산 확대···신규 광구 첫 상업생산

에너지·화학

SK어스온, 베트남 원유 생산 확대···신규 광구 첫 상업생산

SK어스온이 베트남 15-1/05 광구에서 첫 원유 생산을 시작했다. 이 광구의 황금낙타 구조에서 생산 준비를 앞당겨 시작했으며, 회수 가능한 자원량은 약 6000만배럴로 평가된다. 또한 북하얀낙타 구조에서도 56m 두께의 원유층을 새로 발견했다. SK어스온은 클러스터링 전략을 통해 인접 광구를 연계 개발하여 베트남 쿨롱 분지를 중심으로 자원개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온코닉, '근육 보존' 비만 신약 'OCN-501' 전격 공개

제약·바이오

온코닉, '근육 보존' 비만 신약 'OCN-501' 전격 공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 상업화와 표적항암제 '네수파립' 개발을 이어 온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차세대 신약 파이프라인으로 '비만치료 병용 신약'을 전격 공개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사가 개발 중인 퍼스트인클래스(First-in-Class, 계열 내 최초) 비만치료 신약 후보물질 'OCN-501'의 연구 초록 제목이 미국비만학회(The Obesity Society) 공식 프로그램인 'ObesityWeek® 2026'을 통해 공개됐다고 12일 밝혔다. 온코닉테라퓨틱스가 미공개 신규 신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상속세發 혼란 죄송··· 외풍 막고 '미래 한미' 집중"

제약·바이오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 "상속세發 혼란 죄송··· 외풍 막고 '미래 한미' 집중"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이 창립 53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에게 메시지를 전하며 창업주 고(故) 임성기 회장 타계 이후 상속세 문제로 불거진 경영권 갈등 등 일련의 혼란에 대해 사과하고 조속한 수습을 약속했다. 또한 계열사 전문경영인 체제가 외풍에 흔들리지 않도록 방파제 역할을 자처하며 '미래의 한미'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12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송 회장은 최근 한미그룹 사내게시판에 '뜨거운 마음으로 미래를 준비합시다'라는

HLB, 간암 신약 美 FDA 허가 재신청

제약·바이오

HLB, 간암 신약 美 FDA 허가 재신청

HLB의 미국 자회사 엘레바 테라퓨틱스와 파트너사인 중국 항서제약이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간암 1차 치료제 허가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재신청했다. 지난 7월 보완요구서(CRL)를 받은 지 약 3개월 만이다. 12일 HLB는 엘레바와 항서제약이 지난 9일(현지시간) FDA에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허가를 위한 신약허가신청서(NDA)와 생물의약품허가신청서(BLA)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FDA는 올해 1월

셀트리온, 3Q 영업익 5100억원 달성···"분기 최대"

보도자료

셀트리온, 3Q 영업익 5100억원 달성···"분기 최대"

셀트리온이 3분기 매출 1조5000억원과 영업이익 5100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처음으로 5000억원을 넘었고, 매 분기 영업이익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기존 제품의 안정적 판매와 고수익 후속 제품 비중 확대, 생산 효율화와 원가 구조 개선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유럽과 미국에서 램시마SC, 옴리클로, 스테키마, 유플라이마 등 주요 제품의 시장점유율도 꾸준히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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