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유한양행부터 디앤디·메타비아까지···유럽 간학회 향하는 K-바이오
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지방간과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MASH) 등 간질환 치료제로 확장되며, 국내 기업들이 유럽간학회(EASL)에서 임상 데이터를 발표한다. 디앤디파마텍, 메타비아, 유한양행 등이 주요 파이프라인 성과를 선보이는 가운데, 글로벌 제약사와의 경쟁도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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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유한양행부터 디앤디·메타비아까지···유럽 간학회 향하는 K-바이오
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지방간과 대사이상관련 지방간염(MASH) 등 간질환 치료제로 확장되며, 국내 기업들이 유럽간학회(EASL)에서 임상 데이터를 발표한다. 디앤디파마텍, 메타비아, 유한양행 등이 주요 파이프라인 성과를 선보이는 가운데, 글로벌 제약사와의 경쟁도 주목받는다.
건설사
서초·광진 이어 광명까지···SK에코플랜트 '드파인' 첫 경기도 진출
SK에코플랜트의 하이엔드 주택 브랜드 드파인이 경기 광명13-1·2구역 통합재개발사업을 통해 경기도에 처음 적용될 가능성이 커졌다. 해당 사업지는 최고 43층 규모의 특화 설계를 도입해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경기권 내 대형 건설사 하이엔드 브랜드 적용이 제한적인 만큼 업계와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6월 브랜드 설명회 후 세부 협의가 이어질 전망이다.
금융일반
이억원 "홍콩 ELS 제재 정교해야···지배구조 개선안 현장 작동이 중요"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홍콩 ELS 불완전판매 제재안 재검토와 관련해 보다 정교한 사실관계 파악과 법리 적용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금융권에 신중한 신호를 주고자 조 단위 과징금 규모도 재조정될 전망이다. 그는 금융지배구조 개편, 금가분리 규제, 생산적 금융 확대와 계층별 금융 접근성 개선의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보도자료
이자이익 늘었지만···국내은행 1분기 순이익 6.7조원 '소폭 감소'
국내은행은 올해 1분기 이자이익이 6.4%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유가증권 평가손실과 비이자이익 35.6% 감소 영향으로 전체 순이익이 3.9% 줄었다. 판매비, 관리비 등 비용 증가와 함께 ROA, ROE 등 수익성 지표도 하락했다. 금감원은 손실흡수능력 강화를 예고했다.
보도자료
거래소·예탁원·증권학회, '증권시장 결제주기 단축' 논의 시동
한국거래소가 국내 증시 결제주기를 기존 T+2에서 T+1로 단축하기 위한 논의를 본격 시작했다. 미국 및 유럽 등 주요국 결제기간 단축 흐름에 맞춰 자본시장 인프라 개편에 나서는 것으로, 투자자의 대금 회수기간이 하루 앞당겨져 자금 효율성 및 결제 안정성 강화가 기대된다.
보도자료
코스닥 상장사 1분기 실적 호조···연결 순이익 171% 급증
코스닥시장 12월 결산 상장법인들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연결 기준 순이익은 171.22%나 급증했고, 전기전자와 유통 업종이 실적 상승을 주도했다. 전체 상장사 중 60% 이상이 흑자를 기록했으며, 부채비율은 소폭 증가했다.
보도자료
코스피 상장사 1분기 영업익 175% 급증···반도체외 기업도 두자리 성장
코스피 12월 결산 상장사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5.83%, 177.82%로 크게 증가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이 실적을 견인했고, 두 기업을 제외해도 영업이익은 44.49% 늘었다. 금융업·의료정밀기기 등 여러 업종에서 실적 호조가 이어졌다.
제약·바이오
'윤인호 체제' 1주년···동화약품, '판촉' 줄이니 수익성 '껑충'
동화약품이 윤인호 대표 체제 1년을 맞아 비용 효율화를 통한 1분기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기존 TV 광고와 판촉 중심의 OTC 마케팅에서 디지털 기반의 효율 전략으로 전환하며, 판매관리비 절감과 함께 영업이익이 387% 증가했다. 주요 제품 매출도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보도자료
한미약품 '에페글레나타이드', 비만 넘어 당뇨 치료제로 도전장
한미약품의 자체 개발 GLP-1 계열 신약 '에페글레나타이드'가 비만 치료제를 넘어 제2형 당뇨병 치료 영역으로 임상 3상을 시작했다. 이번 임상은 기존 치료제로 혈당 조절이 어렵던 환자를 대상으로 약효와 안전성을 평가하며, 복합 대사질환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한다.
종목
[특징주]현대해상, 1분기 깜짝 실적에 장중 14%대 급등
현대해상이 1분기 시장 전망치를 40% 이상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하며 주가가 장중 14%대 급등세를 보였다. 장기보험 손익 개선과 일회성 이익 반영이 주된 실적 배경으로 꼽혔으며, K-ICS 등 재무 건전성 지표도 상승해 투자자들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