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 IMA 1호' 상품 출시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최초의 종합투자계좌(IMA) 1호를 출시한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폐쇄형 구조로, 1000억원 한도 내 기업대출, 비상장 등 각종 기업금융 자산에 분산 투자한다. 수익률은 만기 시 확정되며, 원금 지급 책임은 증권사가 진다. 가입은 22일부터 24일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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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 IMA 1호' 상품 출시
미래에셋증권이 국내 최초의 종합투자계좌(IMA) 1호를 출시한다. 이 상품은 3년 만기 폐쇄형 구조로, 1000억원 한도 내 기업대출, 비상장 등 각종 기업금융 자산에 분산 투자한다. 수익률은 만기 시 확정되며, 원금 지급 책임은 증권사가 진다. 가입은 22일부터 24일까지 가능하다.
한 컷
[한 컷]3년간 금투협 운전대 잡은 황성엽 "대형·중소형사 함께 가는 생태계"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가 제7대 금융투자협회 회장에 선출된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투협에서 열린 2025년 제1차 임시총회를 마치고 당선 소감을 밝힌 뒤 허리를 숙여 인사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임시총회 결선투표에서 황 대표가 과반인 57.36%를 득표해 차기 회장으로 당선됐다. 그는 내년 1월 1일부터 제7대 협회장으로 3년 임기를 시작한다.
한 컷
[한 컷]황성엽 신임 금투협회장 "임기 3년 내 자본시장 대전환 완성할 것"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가 제7대 금융투자협회 회장에 선출된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투협에서 열린 2025년 제1차 임시총회를 마치고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임시총회 결선투표에서 황 대표가 과반인 57.36%를 득표해 차기 회장으로 당선됐다. 그는 내년 1월 1일부터 제7대 협회장으로 3년 임기를 시작한다.
한 컷
[한 컷]당선 소감 밝히는 황성엽 신임 금투협회장···"책임 무겁게 느껴"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가 제7대 금융투자협회 회장에 선출된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투협에서 열린 2025년 제1차 임시총회를 마치고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임시총회 결선투표에서 황 대표가 과반인 57.36%를 득표해 차기 회장으로 당선됐다. 그는 내년 1월 1일부터 제7대 협회장으로 3년 임기를 시작한다.
한 컷
[한 컷]황성엽 금투협회장 "서학개미에 환율로 겁주는 접근은 안 돼"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가 제7대 금융투자협회 회장에 선출된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투협에서 열린 2025년 제1차 임시총회를 마치고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임시총회 결선투표에서 황 대표가 과반인 57.36%를 득표해 차기 회장으로 당선됐다. 그는 내년 1월 1일부터 제7대 협회장으로 3년 임기를 시작한다.
제약·바이오
HK이노엔·동국제약, '넥스트 1조 클럽' 유력
HK이노엔과 동국제약이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 '1조 클럽' 진입을 앞두고 있다. 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과 백신 사업이, 동국제약은 헬스케어 및 센텔리안24 등 주요 브랜드 성장세가 매출을 견인한다. 글로벌 진출과 신사업 확장도 주목받고 있다.
한 컷
[한 컷]발언하는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이사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5-1차 K-방산 리더스 조찬 포럼'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우리 방위산업의 대기업과 중소기업·한국방위산업진흥회·국방부·방위사업청 등이 함께 모이는 협력의 장으로 방위 네트워크 구축과 첨단방산 메카 조성을 도모한다.
한 컷
[한 컷]발언하는 이용배 현대로템 사장
(오른쪽 두 번째)이용배 현대로템 사장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5-1차 K-방산 리더스 조찬 포럼'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우리 방위산업의 대기업과 중소기업·한국방위산업진흥회·국방부·방위사업청 등이 함께 모이는 협력의 장으로 방위 네트워크 구축과 첨단방산 메카 조성을 도모한다.
한 컷
[한 컷]방산 리더스 포럼서 발언하는 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
(오른쪽 두 번째)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5-1차 K-방산 리더스 조찬 포럼'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우리 방위산업의 대기업과 중소기업·한국방위산업진흥회·국방부·방위사업청 등이 함께 모이는 협력의 장으로 방위 네트워크 구축과 첨단방산 메카 조성을 도모한다.
자동차
아우디 코리아, 올해 '1만대 클럽' 재진입···"제품·서비스 혁신 성과"
아우디 코리아는 2023년 플랫폼 기반의 제품 전략과 고객 경험 혁신을 통해 시장 신뢰를 회복하고 연간 1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전기차 PPE, 내연기관 PPC 플랫폼 확대와 전국 네트워크 개선, 정비 인프라 고도화로 제품과 서비스 모두에서 경쟁력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