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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항고장 낸 홈플러스···회생 성공 성패는 '신뢰 회복'
홈플러스가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을 확보하며 회생 절차 재개의 조건을 충족했다. 그러나 1조1000억원이 넘는 공익채권 부담과 협력업체, 소비자의 신뢰 회복이 영업 정상화의 핵심 과제로 지적된다. 자금 조달은 시작일 뿐, 거래처와 소비자가 다시 참여해야 실질적 회생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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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항고장 낸 홈플러스···회생 성공 성패는 '신뢰 회복'
홈플러스가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을 확보하며 회생 절차 재개의 조건을 충족했다. 그러나 1조1000억원이 넘는 공익채권 부담과 협력업체, 소비자의 신뢰 회복이 영업 정상화의 핵심 과제로 지적된다. 자금 조달은 시작일 뿐, 거래처와 소비자가 다시 참여해야 실질적 회생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인사·부음
[인사]SGI서울보증
SGI서울보증이 본부장, 부서장, 출장소장 등 주요 임직원에 대한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광화문금융센터의 안병준 본부장 전보를 비롯해 신논현, 성남, 역삼 등 전국의 지점장과 본부 실무 책임자들이 새로 임명됐다. 전국 각 지점 및 본부의 주요 보직에 대한 인사가 이뤄지며 조직 역량 강화와 경영 효율화가 기대된다.
종목
한화솔루션, 유증 발행가 2만2100원 확정···1조1713억원 조달
한화솔루션이 20일 유상증자 최종 발행가액을 주당 2만2100원으로 확정했다. 보통주 5300만주 발행으로 1조1713억원을 조달하며, 시설자금 9077억원과 채무상환자금 2636억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구주주, 우리사주, 일반공모 청약은 각각 22~23일, 22일, 27~28일에 진행되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11일이다.
종목
[마감시황]코스피 650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급락
코스피가 미국 반도체주 약세와 중동 긴장 등 대외 불확실성에 4.46% 급락하며 6500선으로 밀려났다. 코스닥도 5.33% 하락했고 장중 양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중공업·방산
6조 실적 예약 K방산···하반기 '미국·유럽' 겨냥
국내 방산 4사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며 올해 역대 최대 연간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과거 대형 해외 수주가 매출로 반영되며 실적을 견인한 결과다. 하반기에는 미국, 유럽, 중동의 대형 해외 프로젝트 수주에 따라 향후 성장성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지화·기술이전 전략을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자동차
현대모비스, 협력사와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현대모비스가 소프트웨어 인재육성 프로그램 '모비우스 부트캠프'를 통해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SDV, 자율주행 등 미래차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사 재직자와 취업준비생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과 채용 연계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AI, 로보틱스 등으로 교육 분야를 확장하며, 스마트공장 구축, 금융지원, ESG 등 다양한 방식으로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추진 중이다.
식음료
'소주명가' 화장품 만든다···하이트진로, K뷰티 키우는 이유
하이트진로가 침체된 주류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화장품 분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비앤비코리아 인수와 디어달리아 투자를 통해 K뷰티 시장에 본격 진출했으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동반 감소하며 주류 의존도가 여전히 90%를 넘는 수준이다. 비주류 사업의 제한성과 달리, K뷰티 산업의 성장성이 주목받지만 단기간 내 실적 개선보다는 장기적 신성장동력 확보가 중요해졌다.
최미수
[최미수의 금융소비자 인사이트]AI 금융의 새로운 과제, 소비자보호형 내부통제 구축해야
인공지능이 금융회사의 핵심 업무에 활용되면서 내부통제의 대상도 달라지고 있다. 과거의 내부통제가 주로 임직원의 위법행위와 금융사고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두었다면, 이제는 데이터와 알고리즘, 자동화된 의사결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까지 관리해야 한다. 금융에서 AI의 판단은 소비자의 권리와 재산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 AI는 금융상품 추천, 대출·보험 심사, 보험금 지급과 이상거래 탐지 등에 활용된다. 이 과정에서 오류나 편향
보험
'수익률 61% 대박' 삼성생명 퇴직연금, 안방 호령에도 신한은행과의 격차 벌어져
삼성생명이 올해 상반기 퇴직연금 적립금 56조3963억원으로 보험업계 내 독주 체제를 강화했다. 원리금비보장형 상품 수익률 급등에 힘입어 DC·IRP형 적립액이 급증했으며, 보험업계 전체 적립금의 53.5%를 차지했다. 반면 신한은행과의 격차는 오히려 벌어지며 선두 경쟁에서 주춤한 모습이다.
유통일반
렌털 기업 뛰어넘는다···코웨이, 환경가전 찍고 헬스케어로 확장
코웨이가 렌털 시장의 성숙에 따라 정수기, 공기청정기 중심의 환경가전에서 라이프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있다. 계정 기반 확대에서 제품·서비스 확장으로 성장 전략을 전환, 생활가전 및 헬스케어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국내외 시장에서 계정당 매출 증가를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