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반포주공124주구 새 이름 '디에이치 반포124' 확정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의 재건축 단지가 '디에이치 반포124'라는 새 이름으로 확정됐다. 이는 조합원 공모에서 1위를 차지하고 총회에서 58.78%의 지지를 얻어 기존의 '디에이치 클래스트'를 대체하게 된 것이다. 재건축은 총 5007가구 규모로 진행되며, 2027년 입주 목표로 건축과 조경, 커뮤니티 등에서 명품 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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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반포주공124주구 새 이름 '디에이치 반포124' 확정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의 재건축 단지가 '디에이치 반포124'라는 새 이름으로 확정됐다. 이는 조합원 공모에서 1위를 차지하고 총회에서 58.78%의 지지를 얻어 기존의 '디에이치 클래스트'를 대체하게 된 것이다. 재건축은 총 5007가구 규모로 진행되며, 2027년 입주 목표로 건축과 조경, 커뮤니티 등에서 명품 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한미 '에페', 위고비·마운자로에 도전장···한국인 데이터, 가격이 무기
한미약품이 비만치료제 '에페'의 품목허가를 받고 국내 출시를 준비한다. GLP-1 계열 신약으로, 한국인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에서 체중감소 효과를 확인했다. 자체 생산과 낮은 가격 정책을 토대로, 처방 확대 및 수입 의약품 중심의 비만치료제 시장에 도전한다.
제약·바이오
한미약품, 비만신약 '에페' 허가···국산 첫 GLP-1 치료제 탄생
한미약품이 개발한 비만치료제 '에페'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이는 국내 최초의 GLP-1 계열 비만치료제로, 당뇨병을 동반하지 않은 성인 비만 및 과체중 환자를 위한 것이다. 한미약품은 '에페글레나타이드' 성분의 오토인젝터주를 한국인 448명을 대상으로 임상 3상 시험을 통해 평균 체중 변화율 -9.75%를 기록하였으며, 기존 치료제 대비 부작용도 낮았다.
제약·바이오
HK이노엔 도입 비만약, 청소년 1b상서 체중 최대 12.1% 감소
HK이노엔이 도입한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에크노글루타이드가 중국 청소년 비만 환자 대상 임상 1b상에서 체중과 BMI 모두 유의하게 감소하는 효과를 보였다. 투여군은 BMI가 최대 12.6%, 체중이 최대 12.1% 줄었으며, 심혈관·대사 지표 개선과 함께 안전성도 확인됐다. HK이노엔과 사이윈드는 현재 국내외에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펩트론, '마운자로' 성분 터제파타이드 장기지속형 국내 특허 확보
펩트론이 GLP-1 계열 비만·당뇨 치료제에 적용 가능한 장기지속형 제형 기술의 국내 특허 등록결정을 받았다. 이번 특허는 '스마트데포' 기술을 기반으로 체내 반감기가 짧은 GLP-1 계열 약물을 장기간 지속적으로 방출하는 서방형 제형 기술이다. 펩트론은 이로써 국내와 미국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지식재산권 포트폴리오를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펩트론은 투자자 안내를 통해 이번 특허는 독자 개발한 기술임을 강조했다.
유통일반
좁은 집 넓게, 붙이고 늘리고···가구도 '스마트 모듈' 시대
국내 가구업계는 1인 가구 증가와 고물가 장기화에 따른 주거 환경 변화에 맞춰, 모듈형과 스마트 기능을 결합한 제품으로 전략을 다각화하고 있다. 한샘, 현대리바트, 신세계까사 등 주요 업체들은 공간 활용성과 사용자 맞춤 기능을 강화한 가구를 선보이며, 전동 기능과 충전 포트를 장착한 스마트 가구도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의 공간 활용 최적화 요구에 부응하는 한편, 스마트 가구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증권일반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주식시장 24시간 거래 향한다···거래소, 내년 '단일 보드' 구축
한국거래소가 프리·정규·애프터마켓을 연결하는 단일 보드 시스템을 구축하고 프리마켓을 추가해 하루 12시간 거래를 우선 추진한다. 24시간 거래는 시장 안착과 업계 부담, 사회적 파장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검토한다. 결제주기 T+1 전환을 위한 업계 준비도 본격화하고 있다.
ICT일반
조경태 "CI 1년마다 갱신···유출 피해자는 즉시 재발급해야"
최근 금융·OTT·생활서비스 등에서 연계정보(CI·Connecting Information)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한번 유출되면 사실상 변경하기 어려운 현행 CI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유출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정보 결합과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CI에 1년의 유효기간을 설정하고 피해자에게는 긴급 변경·재발급을 허용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부산 사하구을)은 오는 국정감사에
은행
신한은행, 인천시 1금고 수성···하나은행 제쳤다
신한은행이 인천시 제1금고 지정 대상 금융기관으로 선정되며 2007년부터 이어온 운영권을 지켰다. 하나은행은 청라 이전과 지역경제 기여 효과 등을 앞세워 도전했지만 수성에 실패했다. 제2금고에는 NH농협은행이 선정됐으며 새 시금고 운영기간은 2027년 1월1일부터 2030년 12월31일까지다.
제약·바이오
쿼드메디슨, 아나필락시스 응급치료제 '에피큐패취' 임상 1상 IND 신청
의료용 마이크로니들 플랫폼 전문기업 쿼드메디슨이 아나필락시스 응급치료제로 개발 중인 '에피큐패취(EpiQ Patch)'의 국내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상명이노베이션과의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추진되는 개발 과업이다. 쿼드메디슨은 파트너사의 개발 수요에 맞춰 마이크로니들 플랫폼을 적용하고 단계별 마일스톤(기술료)을 수령하는 사업 모델을 가동하고 있으며, 이번 IND 신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