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가계대출 늘렸지만···새마을금고, 기업대출 부실에 '흑자' 요원
새마을금고는 최근 가계대출이 증가하는 반면, 프로젝트파이낸싱 비중이 높은 기업대출은 줄면서 대출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기업대출 연체율이 10.2%까지 오르며 부실 부담이 커졌으며, 이자수익 회복은 기대되나 기업대출 부실과 높은 연체율로 전체 수익성 개선에는 한계가 제기된다. 2028년 흑자전환 목표 달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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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가계대출 늘렸지만···새마을금고, 기업대출 부실에 '흑자' 요원
새마을금고는 최근 가계대출이 증가하는 반면, 프로젝트파이낸싱 비중이 높은 기업대출은 줄면서 대출구조가 변화하고 있다. 기업대출 연체율이 10.2%까지 오르며 부실 부담이 커졌으며, 이자수익 회복은 기대되나 기업대출 부실과 높은 연체율로 전체 수익성 개선에는 한계가 제기된다. 2028년 흑자전환 목표 달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건설사
포스코이앤씨, 흑자전환에도 현금흐름은 '마이너스'
포스코이앤씨가 올해 상반기 원가율 하락과 건축부문 수익성 개선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수주잔고 51조원대 등 일감 기반도 탄탄하지만 매출채권 증가와 운전자본 부담 탓에 영업현금흐름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손익 개선이 현금창출력 회복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제약·바이오
개화하는 AI 바이오마커 시장···루닛, 1500억 실탄 안고 '흑자전환' 속도전
글로벌 헬스케어 인공지능 시장에서 조직병리 기반 AI바이오마커가 성장하는 가운데, 루닛은 1500억원 이상의 현금성 자산을 바탕으로 유동성 방어선을 구축했다. 해외 매출 성장으로 상반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루닛 스코프 부문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 아스트라제네카 등 글로벌 제약사와 협업도 강화되며, 올해 상각전영업이익 흑자 전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캐즘 끝나니 나온 '한국판 IRA'···위기 때 힘쓰는 제도 되려면
배터리 3사가 긴 부진 끝에 올해 2분기 나란히 흑자를 기록했다. 이 과정에서 미국의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가 결정적 역할을 했으나, AMPC는 2033년 폐지될 예정이다. 이에 정부가 한국판 IRA로 국내 생산세액공제 제도 도입을 공식화했지만, 업계는 실질적 지원과 사업 구조 반영 등 세부 기준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부동산일반
[공공기관 재무체력 점검③]전세사기 충격 털어낸 HUG···올해는 정책 지원에 수익성 부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세사기 영향 완화와 보증 관련 비용 감소, 채권 회수 증가로 4년 만에 영업이익 1조5766억원, 당기순이익 1조574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자본총계와 자산총계가 증가했고, 부채비율은 21.8%로 낮아졌다. 정부의 자본확충과 보증공급 제도 개선도 재무지표 개선에 기여했다.
보도자료
상상인증권, 상반기 순이익 111억원···2개 분기 연속 흑자
상상인증권이 상반기 누적 순이익 111억원을 기록하며 2개 분기 연속 흑자에 성공했다. 자산운용, 홀세일, 투자은행, 리테일 등 주력 영업부문이 모두 실적 개선을 이뤘으며, 특히 자산운용 부문의 순이익이 크게 늘었다. 채권자본시장 인수 실적 확대로 증권사 7위를 기록했으며, 연간 영업이익 180억원 이상을 목표로 하반기 사업 확대에 나선다.
보도자료
차바이오텍, 상반기 연결 매출 6461억···당기순이익 '흑자 전환'
차바이오텍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6461억원과 당기순이익 281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매출 증가는 해외 헬스케어 사업 성장과 계열사 실적 확대로 이뤄졌다.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대와 연구개발 투자로 영업손실은 증가했으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효과로 순이익이 개선됐다.
중공업·방산
두산모트롤 가동률 52%···인수 2년 차 '흑자 전환' 변곡점
두산밥캣 자회사 두산모트롤이 인수 2년 차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상반기 매출이 35% 증가하며 9600만달러를 기록했고, 공장 가동률이 51.9%까지 뛰었다. 생산량 확대와 국내외 판매 증가, 고정비 감소가 수익성 개선을 견인했다. 두산밥캣의 인수 전략에 따른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에너지·화학
"석화 줄이고 첨단 소재"···롯데케미칼, 사업재편 효과 본격화
롯데케미칼이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사업재편과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실적을 개선했다. 첨단소재 부문의 수익성 강화와 원가 절감, 구조 혁신이 실적 회복을 견인했으나, 기초화학 부문은 여전히 업황 악화 영향권에 있다. 하반기에도 중국발 공급과잉과 글로벌 수요 부진 등 경영환경 불확실성 속에서 사업구조 전환의 성과가 지속적으로 요구된다.
에너지·화학
'3.5조 흑자' SK이노베이션···중동·정부 규제 하반기 변수
SK이노베이션이 2분기 매출 29조1572억원, 영업이익 3조4873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윤활기유 마진 개선, 배터리 사업 흑자 전환, 유가 변동에 따른 재고 효과 등이 실적을 이끌었으며, 당기순이익은 735억원이다. 하반기에는 국제유가와 중동 정세, 정부의 가격 정책 등 대외 변수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커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