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금호건설, 실적 회복에 배당재개···부채 부담 여전
금호건설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3년 만에 결산배당을 재개했다. 하지만 배당금은 2022년 대비 40% 수준으로 줄었고, 부채비율은 521.4%에 달해 여전히 재무 부담이 크다는 평가다. '아테라' 분양 효과로 실적은 개선됐으나, 재무건전성 강화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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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금호건설, 실적 회복에 배당재개···부채 부담 여전
금호건설은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하며 3년 만에 결산배당을 재개했다. 하지만 배당금은 2022년 대비 40% 수준으로 줄었고, 부채비율은 521.4%에 달해 여전히 재무 부담이 크다는 평가다. '아테라' 분양 효과로 실적은 개선됐으나, 재무건전성 강화가 필요하다.
건설사
금호건설, 적자 털고 3년 만에 배당 실시···주당 200원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한 금호건설이 3년 만에 배당을 실시한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00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배당 총액은 72억8914만원이다. 금호건설은 한때 고배당 건설사로 이름을 올렸지만 실적 악화로 2022년(500원)부터 2년간 배당을 중단했다. 당시 559억원 수준이던 회사의 영업이익은 2023년 218억원으로 감소했고 2024년에는 1818억원의 적자를 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인
식음료
적자 끊은 남양유업, 외형 성장엔 '제동'
남양유업이 한앤컴퍼니 인수 후 비용 구조 혁신으로 5년 만에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분유, 우유 등 핵심 유제품 사업의 성장 둔화와 저출산 영향, 수출 부진 등으로 매출 감소세는 지속되고 있다. 비용 절감을 통한 실적 개선이 외형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아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가 과제로 남았다.
카드
카카오페이, 결제 넘어 금융으로···신원근 리더십 2년 더
카카오페이는 신원근 대표의 재선임 안건이 이사회를 통과하며 2년 더 현 체제를 유지할 전망이다. 신 대표는 결제 중심의 매출 구조를 금융 서비스로 확장, 2023년 연결 기준 연간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결제·금융 전 부문 고른 성장, 자회사 증권·손보 성과도 주목받는다. 단, 주가 반등 가능성은 여전히 과제로 남는다.
게임
NHN, 작년 영업익 1324억원···'흑자전환'
NHN은 2023년 게임, 결제,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성장하며 전년 대비 매출 2.5%, 영업이익 1324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핵심 사업 강화와 사업구조 효율화에 따라 4분기 영업이익은 120% 증가했고, NHN페이코, NHN클라우드 등 신사업도 두각을 드러냈다.
게임
리니지 침체 '아이온'이 상쇄···엔씨 '흑자전환' 성공(종합)
엔씨소프트가 2023년 아이온2 등 PC게임 매출 증가와 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영업이익 흑자전환과 순이익 269% 증가를 달성했다. 모바일 리니지 매출 하락에도 PC게임 성장이 이를 상쇄하며 연매출 1조5000억 원을 기록했고, 신작 게임 출시와 글로벌 공략으로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제약·바이오
삼천당제약, 지난해 '흑자전환'···"아일리아 시밀러 마진 60%"
삼천당제약이 2023년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성공적 해외 출시를 기반으로 8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3개월 만에 매출 97억, 영업이익률 60%를 달성했으며, 유럽·캐나다 등 글로벌 시장에서 75만 병의 수출 오더를 확보하는 등 실적 개선과 성장 전망을 동시에 내비쳤다.
증권·자산운용사
iM증권, 지난해 당기순익 756억···흑자전환
iM증권이 2025년 4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756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법인세차감전이익이 크게 개선됐으며, 매출액도 전년 대비 17.8% 늘어난 2조4236억원을 기록했다. 리테일과 부동산PF 부문에서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자산과 부채 모두 크게 늘어나면서 자본효율성과 레버리지 관리가 향후 과제로 떠올랐다.
금융일반
카카오페이, 지난해 순익 577억원···턴어라운드 달성
카카오페이는 2023년 거래액 185조6000억 원, 연결 매출 9584억 원으로 지난해 최초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EBITDA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금융·플랫폼 부문이 견조한 실적을 보였다. 올해는 블록체인 등 신사업 확장에 주력할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에코프로그룹, 지난해 선방···"올해 연간 흑자 기조 기대"(종합)
에코프로가 인도네시아 투자 성과와 메탈 가격 반등으로 지난해 실적 부진을 극복하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는 AI·로봇 신사업 강화,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원가 경쟁력 확보로 흑자 기조를 이어갈 방침이다. 전기차·배터리 시장 회복과 메탈 시세 상승, 재무구조 안정화가 실적 개선을 뒷받침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