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아시아 넘어 중남미로···엘앤씨바이오, '리투오' 해외 확장 속도
엘앤씨바이오가 인체피부조직 기반 ECM 제품 '리투오'로 중남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페루 당국으로부터 정식 판매 허가를 획득해 현지 매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브라질, 콜롬비아 등 주변국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 공급가가 국내보다 높아 수익성도 긍정적이며, 올해 20개국 진출과 50억~1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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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아시아 넘어 중남미로···엘앤씨바이오, '리투오' 해외 확장 속도
엘앤씨바이오가 인체피부조직 기반 ECM 제품 '리투오'로 중남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페루 당국으로부터 정식 판매 허가를 획득해 현지 매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브라질, 콜롬비아 등 주변국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 공급가가 국내보다 높아 수익성도 긍정적이며, 올해 20개국 진출과 50억~1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증권·자산운용사
해외 큰손과 잇단 '맞손'···증권업계 달라진 글로벌 사업 공식
국내 증권사들이 글로벌 금융사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등이 유럽과 미국의 대형 금융사와 협력하여 리서치 제공, 공동 상품 개발, 자금 운용 등에서 협력을 늘리고 있다. 특히 외국인통합계좌를 통해 외국인 투자자를 국내 증시로 유치하는 움직임이 활발하며, 이를 통해 글로벌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제약·바이오
국산 18호 신약인데···일양약품 '슈펙트' 해외 상업화 고전
일양약품이 자체 개발한 국산 18호 신약 슈펙트의 러시아 사업을 12년 만에 종료했다. 러시아 제약사 알팜과의 공급·기술수출 계약이 현지 품목허가 지연과 추가 임상 미진행으로 매출 없이 마무리됐다. 이로 인해 해외시장 진출이 난항을 겪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판매 중이나 중국과 프랑스 등 다른 시장에서도 허가와 임상을 진행 중이다.
보도자료
JB금융그룹, 인니 여신 전문금융사 인수···"EV금융 본격화"
JB금융그룹이 인도네시아 금융감독청으로부터 현지 여신 전문금융사 대주주 변경 승인을 받아 인도네시아 금융시장 진출을 마무리했다. 이번 인수로 동남아 시장에서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AI 기반 핀테크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EV금융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본격 추진한다. 현지 특성에 맞는 다양한 금융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韓 시장 침투하는 해외 가상자산 기업···국내 수탁업계 위기감 고조
미국 기업과 국내 금융그룹이 설립한 비트고코리아가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으로부터 가상자산사업자(VASP) 지위를 확보했다. 이는 해외 디지털자산 기업이 국내에 별도 법인을 설립해 사업자 인가를 받은 첫 사례다. 비트고 진입으로 국내 업체들은 자본력, 인프라, 글로벌 네트워크 등 경쟁 기준이 확대되며 시장 판도 변화가 예상된다.
식음료
"혼밥을 함께로"···글로벌 직장 문화 바꾸는 'K급식'
국내 급식업체들이 미국, 중국 등 해외시장에 진출해 현지 직장인들의 점심 문화에 변화를 주고 있다. 정해진 점심시간에 함께 식사하는 단체급식 방식이 도입되며 직원 복지가 강화되고, 김밥·불고기 등 한식(K푸드) 메뉴가 인기를 끌고 있다. 현지 기업 수주 증가와 구내식당 확대로 매출도 성장하고 있다.
보도자료
젝시믹스, 상반기 매출 1274억원···하반기 동남아 공략 속도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274억원을 기록하며 일본과 대만 등 기존 해외 시장에서 호실적을 냈다. 하반기에는 인도네시아와 태국을 중심으로 현지 오프라인 매장 확대와 온라인 플랫폼 연계를 통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러닝 제품군 강화와 현지 유통사와의 협업도 이어간다.
식음료
적자전환 일화, 맥콜 넘어 '제로·건강 음료'로 반격 나선다
일화가 건강음료와 제로탄산음료 등 저칼로리 제품군 확대에 나서고 있다. 매출이 정체되고 영업손실이 발생하자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 부르르·팅글 등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 해외수출에 주력하고 있으며, 제로음료 시장의 성장세에 힘입어 글로벌 판로도 적극 모색 중이다.
식음료
'본죽' 넘어 종합식품사로···본아이에프, 창립 25년 만에 매출 6000억 시대 눈앞
본아이에프는 단체급식과 B2B 사업 성장에 힘입어 창립 25년 만에 연매출 6000억원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본푸드서비스 등 계열사의 고성장과 프리미엄 오피스 급식, 특수식 및 해외 진출 등 사업 다각화가 핵심 동력이다. 신규 브랜드와 컨세션 사업 등 외식 포트폴리오도 확장하고 있다.
식음료
버거·빵·피자에 더해진 한국의 맛···K-프랜차이즈 '퓨전' 승부수
국내 외식 프랜차이즈가 버거, 샌드위치, 베이커리, 커피 등 현지인이 일상적으로 소비하는 메뉴에 한국의 맛을 더하는 K-퓨전 전략으로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SPC, CJ푸드빌 등 대형 브랜드를 중심으로 현지화와 K-푸드 정체성을 결합하며, 일상 속 대중 음식으로 자리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