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라면 가격 인하 이어지자···식음료 투자심리 '흔들'
삼양식품, 농심, 오뚜기 등 주요 라면 기업들이 출고가를 인하함에 따라 단기적으로 식음료 업종의 투자심리가 위축될 것으로 분석된다. 원재료 업체 또한 가격 인하에 동참했으나 유가와 곡물 가격, 환율 상승 등으로 원가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식품 기업들은 이 같은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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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일반
라면 가격 인하 이어지자···식음료 투자심리 '흔들'
삼양식품, 농심, 오뚜기 등 주요 라면 기업들이 출고가를 인하함에 따라 단기적으로 식음료 업종의 투자심리가 위축될 것으로 분석된다. 원재료 업체 또한 가격 인하에 동참했으나 유가와 곡물 가격, 환율 상승 등으로 원가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식품 기업들은 이 같은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패션·뷰티
젝시믹스, 지난해 매출 2741억원···선제적 투자로 해외 법인 매출 29.3% 증가
젝시믹스가 국내 소비 둔화와 해외 시장 변동성에도 러닝웨어와 이너웨어 강세, 해외 매출 성장에 힘입어 2025년 연매출 2,741억원을 기록했다. 러닝웨어 117% 성장, 해외 매출 29.3% 증가 등 구조 다변화가 실적을 견인했다. 올해는 비용 구조 개선과 수익성 회복에 주력할 계획이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달바글로벌, 올해 실적 고성장 기대···목표가 10% 상향
달바글로벌의 해외 매출과 제품 다변화가 본격화되며 증권가에서 잇따라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글로벌 시장 확대와 B2B 고마진 매출 증가로 실적 개선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신규 제품군 확장과 북미·일본 시장 선전에 힘입어 성장 모멘텀이 강화됐다.
패션·뷰티
색조 ODM 강자 씨앤씨인터내셔널, 해외 매출 비중 48.9% 달성
씨앤씨인터내셔널이 2023년 매출 2885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경신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48.9%로 확대됐으며, 미주와 중국 법인의 고성장세가 돋보였다. 신제품 확대 및 ERP 등 혁신 투자와 공급망 고도화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게임
웹젠, 작년 영업익 297억원···전년比 45.5%↓
웹젠은 2023년 국내 게임시장 침체로 매출과 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반면, 뮤·메틴 IP를 활용한 해외 매출이 27% 상승해 전체 매출의 약 49%를 차지했다. 웹젠은 드래곤소드 등 신작 게임 개발과 출시를 통해 국내 점유율 확대와 실적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올해는 특별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 주주가치 제고 정책도 지속할 방침이다.
게임
위메이드, 작년 영업익 107억원···전년比 51%↑
위메이드는 2023년 효율적인 비용 관리로 영업이익과 매출이 모두 증가하며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해외 매출 비중이 78%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으며, 2024년에는 '글로벌 신작' 라인업 확대와 동시 론칭 전략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패션·뷰티
'사상 최대 실적' 에이피알, 다음 베팅은 '안티에이징 테크'
에이피알이 2025년 매출 1조5273억원, 영업이익 3654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해외 매출이 전체의 80%까지 확대되며 미국과 일본에서 큰 성장세를 보였다.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의 동반 성장에 힘입어 수익성도 개선됐으며, 앞으로 안티에이징 의료기기 등 신사업 확장에 나선다.
유통일반
해외서 커진 젝시믹스···이수연 체제 1년, 남은 숙제는 '이익'
젝시믹스가 이수연 단독 대표체제 전환 1년 만에 외형 성장을 이뤘다. 해외 매출 비중이 두 자릿수로 증가하며 일본·대만·중국 등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러닝컬렉션 등 신사업도 성과를 냈으나, 마케팅 비용과 연구개발 투자 등으로 수익성은 하락해 실적의 질 개선이 과제로 남았다.
패션·뷰티
립틴트 열풍 주도 씨앤씨인터내셔널, 해외 비중 50%
씨앤씨인터내셔널은 립틴트를 비롯한 입술화장용 색조화장품에 집중하며 북미·유럽 인디 브랜드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입술 제품이 전체 매출의 64%를 차지하며 해외 매출 또한 50%를 돌파했다. 엄격한 품질관리와 맞춤형 개발 전략으로 ODM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패션·뷰티
아가방, 외주·지배구조·사업 다각화 '정체'
아가방앤컴퍼니는 글로벌 유아복 시장 진출, 사업 다각화를 추진했으나 해외 매출 비중이 3% 미만에 머물고 있다. 전 제품 외주 생산 구조와 10년 넘은 지배구조, 실행 부족한 다변화 전략이 성장 정체를 초래했다. 실질적 성장 동력은 여전히 약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