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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검색결과

[총 4,74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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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한화에어로, 유상증자 부작용 완화···투자의견 '매수' 상향"

종목

삼성증권 "한화에어로, 유상증자 부작용 완화···투자의견 '매수' 상향"

삼성증권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유상증자 발표 이후 주가 회복과 증자 구조 변화로 지분가치 희석 효과가 반감됐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를 72만5000원에서 92만원으로 26.9% 높였다. 지난달 30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79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일 한영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직전 목표주가 산정 시점 대비 업종 밸류에이션 변화와 증자 구조 변화, 자회사 주가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와 투자

한화세미텍, '첨단 패키지장비 개발센터' 신설···반도체 장비 시장 공략

전기·전자

한화세미텍, '첨단 패키지장비 개발센터' 신설···반도체 장비 시장 공략

한화세미텍이 차세대 반도체 장비 기술 강화를 위해 첨단 패키징장비 개발센터를 신설하고, 기술 인력을 증원했다. 이를 통해 SK하이닉스와의 TC본더 공급 계약을 기반으로 AI 반도체 밸류체인에 합류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플럭스리스와 하이브리드본딩 기술 개발에도 주력한다.

美 해군성 장관, HD현대重·한화 방문···한·미 조선 협력 논의

항공·해운

美 해군성 장관, HD현대重·한화 방문···한·미 조선 협력 논의

존 펠란(John Phelan) 미국 해군장관이 정기선 HD현대 수석부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을 차례로 만나며 한미 조선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HD현대중공업은 정 수석부회장이 지난달 30일 울산 본사에서 펠란 장관을 만나 조선 기술력을 소개하고 한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펠란 장관은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한국 해군 정조대왕함에 승선했다. 또한 올해 말 진수를 앞둔 차세대 이지스 구축함 다산정약용함도 둘러

NXT 애프터마켓, 종가 대비 0.22% 약세···신세계 상승폭 확대

종목

NXT 애프터마켓, 종가 대비 0.22% 약세···신세계 상승폭 확대

넥스트레이드 애프터마켓에서 신세계가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30일 오후 6시 1분 기준 신세계는 전일 대비 3.63% 상승한 15만98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이날 정규 시장에서 신세계는 2.53% 오른 15만8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 마감 후 신세계는 이명희 총괄회장이 보유 중인 신세계 지분 전량(98만4518주·지분율 10.21%)을 정유경 총괄사장에게 증여한다고 공시했다. 이날 종가 기준 증여 지분 가치는 1556억여원이다. 정유경 회장이 보유한 신세계 지분은 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정정신고서 제출

종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유상증자 정정신고서 제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유상증자 정정신고서를 30일 제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당초 지난 24일을 배정기준일로 2조3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진행하기로 했다. 그러나 금융감독원이 정정 요구에 나서면서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이에 따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신주배정기준일을 내달 23일로 변경하고 신주발행가액 확정일을 기존 5월 30일에서 오는 6월 26일로 미뤘다.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 청약은 오는 7월 1~2일 진행하고 일반 모집 청약은 7월 4~

한화시스템, 국방과학연구소와 1315억원 규모 레이더 공급 계약

종목

한화시스템, 국방과학연구소와 1315억원 규모 레이더 공급 계약

코스피 상장사 한화시스템이 국방과학연구소와 1315억원 규모 장사정포요격체계 체계개발 레이다 시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4.69%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8년 11월 30일까지다. 이날 호우 3시 57분 기준 애프터마켓에서 한화시스템은 전 거래일 대비 0.51% 하락한 3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화에어로, 방산·조선 쌍끌이···'매출 30조원' 더 가까이(종합)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 방산·조선 쌍끌이···'매출 30조원' 더 가까이(종합)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조선 쌍끌이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상방산 수출 증가와 한화오션의 자회사 편입 효과를 앞세워 올해 '30조원' 매출 목표에 한발짝 더 가까워졌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조4842억원, 영업이익 5608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278%, 3060% 증가한 수준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분기 기준 역대 최고의 매출이자 영업이익 실적이다. 역시 지상방산 사업이

한화에어로,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지상방산·한화오션 덕봤다"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지상방산·한화오션 덕봤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상방산 수출 증가와 한화오션의 자회사 편입 효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56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무려 3060% 급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5조4842억원을 올려 27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094억원으로 7953.8% 증가했다. 사업별로 보면 지상방산 부문은 매출 1조1575억원, 영업이익 30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7% 증가, 영업이익은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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