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하이마스 밀어냈다···한화, 9억달러 계약으로 판 갈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노르웨이 국방물자청과 1조3000억원 규모의 천무 및 유도미사일 등 '풀패키지' 방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극저온 환경 대응 현지 맞춤형 제품 제공, 빠른 납기,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정부의 방산외교도 결정적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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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하이마스 밀어냈다···한화, 9억달러 계약으로 판 갈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노르웨이 국방물자청과 1조3000억원 규모의 천무 및 유도미사일 등 '풀패키지' 방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극저온 환경 대응 현지 맞춤형 제품 제공, 빠른 납기,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정부의 방산외교도 결정적 역할을 했다.
금융일반
한화금융, 공동 브랜드 '플러스' 확장···맞춤형 금융 솔루션 강화
한화금융이 공동 브랜드 'PLUS'를 통해 테크와 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선보인다.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하며, 금융·라이프·스포츠 분야에서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 KGC와의 LIV 골프 리그 스폰서십을 통해 글로벌 마케팅도 본격 확대한다.
인터넷·플랫폼
한화에어로, 다연장포 '천무' 노르웨이서 대규모 수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다연장로켓 '천무'를 앞세워 노르웨이에서 대규모 수주를 따내는 것에 성공했다. 29일 외신에 따르면 노르웨이 국방부는 이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LRPFS(차세대 장거리 정밀화력 체계) 최종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계약 체결 후 '천무'를 노르웨이 측에 공급할 예정이다. 앞서 노르웨이 의회는 지난 27일(현지시간) LRPFS 조달계획을 승인했었다. LRPFS는 총 20억 달러(약 2조8644억원) 규
기자수첩
[기자수첩]캐나다 수주전, '늑장 대응'서 '대역전' 서사로 가려면
한국이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전을 위해 막판 총력전을 벌이고 있다. 현대차, 한화, HD현대 등이 대규모 투자와 산업 협력안을 제시했으나, 아직 독일과 비교해 구체화가 부족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북미 방산 공급망에서 미국과의 외교적 조율도 과제로 남아있다.
한 컷
[한 컷]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 '상생협력 금융新상품' 우수기관 수상
(왼쪽)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제7회 '상생협력 금융新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에게 우수기관 상패를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취약계층 지원과 소비자 편익 증진에 기여한 금융상품 4종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중공업·방산
한화, 캐나다 잠수함 수주 위해 현지 5개사와 MOU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이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목표로 현지 철강·AI·우주기업 등 5개사와 MOU를 체결했다. 한화는 철강 공급망·AI 기술·저궤도 위성통신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협력하며, 정부도 국가 전략 수출 프로젝트로 범정부 차원에서 지원에 나섰다.
증권일반
한화투자증권, 작년 영업익 1474억원...전년比 37배 달해
한화투자증권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474억원으로 전년 대비 37배 급증했다. 매출액은 23.9% 늘어난 3조946억원, 당기순이익도 161.6% 증가한 1017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효율성 강화와 국내외 금융시장 호조가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이다.
중공업·방산
[NW리포트]정의선·김동관도 간다···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국가 패키지' 총력
한국 방산 특사단이 최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 수주를 위해 자동차, 에너지, 항공 등 산업 연합 전략을 가동했다. 현대차, 대한항공 등이 합류했으며, 절충교역과 산업 협력이 주요 변수이다. 다만 독일이 선제적 협력안으로 우위를 점해 경쟁이 치열한 상황이다.
중공업·방산
한화시스템, 방위청과 연합지휘통제체계 성능개량 개발 착수
방위사업청과 한화시스템이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기반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 개발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군 주도의 한미 연합작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클라우드와 가상화 등의 첨단 IT 기술을 도입하며, 2029년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보험
한금서, 한화생명 핵심 자회사로 안착···2년 연속 순이익 비중 10% 넘겼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제판분리 후 2년 연속 순이익 기여도 10%를 넘기며 한화생명의 핵심 자회사로 자리잡았다. 2024년 순이익은 전년 대비 2배 넘게 증가한 1519억 원을 기록했으며, 설계사와 신계약건수도 대폭 확대됐다. 올해는 양질의 설계사 확보와 수익성 높은 상품 판매, 내부통제 강화, IPO 추진에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