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한화금융, 공동 브랜드 '플러스' 확장···맞춤형 금융 솔루션 강화

금융 금융일반

한화금융, 공동 브랜드 '플러스' 확장···맞춤형 금융 솔루션 강화

등록 2026.01.30 13:18

이은서

  기자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으로 브랜드 전략 확대라이프스타일 이벤트·자산관리 등 서비스 다각화한화생명·손해보험 등 5개사 공동브랜드 전개

(왼쪽부터)크리스 헥 LIV 골프 사장, 스콧 오닐 LIV 골프 CEO, 박찬혁 한화생명 PLUS실장, 마틴 김 한국 지사장 겸 KGC 총괄 매니저 (사진제공=한화금융)(왼쪽부터)크리스 헥 LIV 골프 사장, 스콧 오닐 LIV 골프 CEO, 박찬혁 한화생명 PLUS실장, 마틴 김 한국 지사장 겸 KGC 총괄 매니저 (사진제공=한화금융)

한화금융은 계열사가 공동 브랜드 'PLUS'로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한화투자증권·한화생명금융서비스·한화자산운용 등이 참여한다.
ai 아이콘 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Quick Point!

한화금융, 공동 브랜드 'PLUS' 론칭

테크·데이터 기반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 목표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계열사 참여

배경은

2016년부터 'LIFEPLUS'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운영

'PLUS'는 기존보다 정교한 맞춤형 서비스에 초점

ETF 브랜드로 2024년 첫 선

핵심 코멘트

한화생명 박찬혁 실장, '도전과 성취의 과정' 지원 강조

KGC 단장 마틴 김, 비전·가치 공유와 장기적 목표 실현 기대

자세히 읽기

'PLUS', LIV 골프 리그 KGC 공식 파트너로 참여

KGC는 전원 한국 선수로 구성된 팀

브랜드 노출 및 전문 컨시어지 서비스 제공 예정

향후 전망

'PLUS', 기술력·데이터로 초개인화 자산관리 등 서비스 확대 계획

KGC와의 글로벌 마케팅 통해 브랜드 인지도 강화 기대

'PLUS'는 한화금융이 지금까지 쌓아온 테크와 데이터 역량을 바탕으로, 특별한 경험과 성과를 원하는 고객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 솔루션 브랜드다. 지난 2024년 한화자산운용이 새로운 ETF 브랜드로 첫 선을 보였다.

한화금융은 2016년부터 고객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LIFEPLUS'를 운영하며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와 서비스를 통해 고객 접점을 늘려왔다.

기존 'LIFEPLUS'가 폭넓은 고객에게 경험과 즐거움을 제공하며 한화금융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면 'PLUS'는 테크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금융/라이프/스포츠 등에서 고객 개개인의 요구에 부합하는 정교하게 설계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화금융은 앞으로 디지털 기술력과 데이터 인사이트를 응축한 특화형 금융플랫폼,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이벤트, 초개인화 자산관리 서비스 등 'PLUS' 브랜드 철학을 담은 다양한 서비스를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다.

한화금융은 'PLUS' 브랜드 글로벌 마케팅으로, 'LIV 골프 리그'에 소속된 '코리안 골프 클럽(KGC)'과의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LIV 골프 리그'는 전통적인 미국 PGA투어 등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프로 골프 리그다. 세계 정상급 골퍼들이 개인이나 팀 단위로 경쟁하며, 갤러리도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서 젊은 세대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한국계 선수들로만 구성된 '코리안 골프 클럽'이 창단하며 세계 무대에서 K-Golf의 위상을 알릴 예정이다.

'PLUS'는 기술력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탁월성을 추구하고 도전과 극복, 성장을 통해 고객(팬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KGC 선수단의 지향점이 'PLUS' 브랜드의 철학과 닮은 점에 주목해 2026 시즌 공식 파트너 참여를 결정했다.

또한 젊은 골퍼들의 경기력 성장과 더불어 장기적인 금융 관리, 재정적 안정과 인생 설계를 균형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화생명 박찬혁 PLUS실장은 "한화금융 'PLUS'는 '도전과 성취의 과정'을 지원하는 기술과 데이터 중심의 브랜드"라며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PLUS」브랜드 철학을 KGC 선수들의 성장 과정 속에서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GC 단장 마틴 김은 "핵심 파트너로 한화금융의 브랜드 「PLUS」와 함께 새 팀을 출범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며 "이번 스폰서십은 상호간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며 장기적인 목표를 함께 실현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PLUS'는 오는 2월 4~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2026 LIV 골프 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KGC 선수단 유니폼 전반에 주요 브랜드로 노출될 예정이다. KGC는 시즌 개막을 앞두고 주장 안병훈을 필두로 전체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전원 한국 선수로 구성된 이번 로스터에는 송영한, 김민규, 그리고 LIV 골프 우승 경력을 보유한 대니 리가 포함돼 있다.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