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한화투자증권, 美 크리서스와 디지털자산 인프라 구축 MOU 체결
한화투자증권이 미국 블록체인 지갑 플랫폼 기업 크리서스와 디지털자산 인프라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디지털지갑, 토큰화, 블록체인 기술 등 Web3 관련 사업에서 협력하며, 맞춤형 서비스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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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美 크리서스와 디지털자산 인프라 구축 MOU 체결
한화투자증권이 미국 블록체인 지갑 플랫폼 기업 크리서스와 디지털자산 인프라 구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디지털지갑, 토큰화, 블록체인 기술 등 Web3 관련 사업에서 협력하며, 맞춤형 서비스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종목
한화투자증권 "제일기획 배당 매력·실적 안정성 뚜렷"···목표주가 2만6000원
제일기획이 배당 시즌을 앞두고 실적 안정성과 밸류에이션 매력으로 재평가되고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유지하며, 외형과 이익 성장세, 배당 증가 전망 등을 강조했다. 디지털·리테일 중심 사업구조와 안정된 실적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증권·자산운용사
한화투자증권, 3분기 영업익 377억원···전년比 578% 증가
한화투자증권이 2023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77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6.7배 증가했다. 순이익도 215억원으로 6배 이상 늘었으며, 주가지수 상승과 거래대금 증가가 자산관리, 트레이딩 부문 실적을 견인했다. IB부문 투자 다각화, 동남아 시장 진출 등도 성장을 이끌었다.
증권일반
[인사]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신규 임원 승진> ▲김용민 ▲김태우 ▲윤치호
증권·자산운용사
한화투자증권 "두나무 지분 매각, 정해진 바 없다"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제기된 두나무 지분 5.94% 매각설에 대해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 간 전략적 제휴 논의와 관련해 지분 보유, 매각, 매수청구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며, 확정 시 또는 1개월 이내 추가 공시할 계획이다.
증권일반
한화투자증권, 신임 대표에 장병호 한화생명 부사장 선임
한화투자증권이 장병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임기는 오는 2027년 말까지로 2년이다. 한화투자증권은 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장병호 사내이사 선임에 대한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공시했다. 장병호 신임 대표는 한화투자증권에서 해외사업팀장, Infra금융팀장, 경영지원본부 임원으로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넓혔다. 2020년 한화생명으로 자리를 옮겨 금융HRC팀장을 거쳐 People&Culture팀·경영지원팀·금융비전Unit 담당임원 등을
증권일반
한화투자증권, 업계 최초 '리부트 구조 ELS' 출시
한화투자증권이 금융투자업계 최초로 리부트 구조 주가연계증권(ELS) '한화디럭스 ELS 10703호'를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낙인 배리어 도달 시 보호 기간이 발동되어 초기 손실 위험을 완화하며, 3년 만기에 최고 연 7.3% 수익을 추구한다. 다양한 기초자산으로 구성되고, 투자자 보호 기능이 한층 강화된 신개념 파생상품이다.
증권·자산운용사
한화투자증권, 올 2분기 순이익 293억원···전년比 흑자 전환
한화투자증권이 2024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377억원, 당기순이익 29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상반기 매출액은 1조7266억원, 영업이익 848억원, 순이익 664억원 등 실적 전반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디지털 금융 서비스와 글로벌 시장 확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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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장병호 한화생명 부사장 내정
한화투자증권이 장병호 한화생명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장 내정자는 1995년 한화투자증권에 입사한 후 그룹 내 금융 및 전략 부문에서 30여 년간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금융 전문가다. 한화투자증권은 시장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장 내정자를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장 내정자는 한화차이나(베이징), 한화큐셀(상하이) 등 해외 사업장을 거치며 글로벌 현장 경험을 축적했다. 또 한화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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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證, '주식대출 갈아타기' 출시···최저 4.9% 금리 제공
한화투자증권이 업계 최초로 주식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해 고객에게 최저 연 4.9%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마이데이터 연동 시스템을 활용하여 대출 가능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들이 주식을 매도하지 않고도 다른 증권사 대출을 한화로 전환할 수 있게 한다. 중요한 변수는 대출 가능 종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