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전략
"로봇 다음은 방산?"···코스피 이끄는 '신주도주'로 급부상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국내 증시의 상승세를 이끌던 로봇주 외에 방산주가 또 다른 주도주로 부상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넥스원 등 주요 방산주가 실적 기대감과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상승 중이다. 증권가에선 이러한 흐름이 단기간이 아닌 구조적인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 전망한다.
[총 380건 검색]
상세검색
투자전략
"로봇 다음은 방산?"···코스피 이끄는 '신주도주'로 급부상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국내 증시의 상승세를 이끌던 로봇주 외에 방산주가 또 다른 주도주로 부상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LIG넥스원 등 주요 방산주가 실적 기대감과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상승 중이다. 증권가에선 이러한 흐름이 단기간이 아닌 구조적인 변화로 이어질 것이라 전망한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DS투자증권, 한화에어로 목표가 7.5% 상향···"수주 확대 진입"
DS투자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대형 무기 수주 확대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으며, 폴란드, 이집트, 호주를 비롯한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신규 계약 가시성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57만원으로 7.5% 상향했다.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회사채 3조 '열풍'···내수·수출 '쌍끌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3조원이 넘는 자금을 유치하며 시장의 신뢰를 입증했다. 방산 실적 호조와 수출, 내수 성장, 한화오션 편입 효과로 자금 조달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조달 자금은 차입 상환과 함께 협력사 금융지원 등 공급망 안정에 집중할 예정이다.
종목
[특징주]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장 초반 7% 상승···폴란드 방산 수요 기대 부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가 폴란드를 중심으로 한 유럽 방산 수요 확대 기대감에 장 초반 7% 이상 오름세를 기록했다. 천무 다연장로켓 관련 추가 계약과 현지 생산 체계 구축이 반복적 매출 구조와 유도탄 수요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신규 수주 환경 개선 역시 전망된다.
중공업·방산
사상 최대 실적에도 희비···K-방산, 성과급 명암
국내 방산업계는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일부는 대규모 성과급에 합의했다. 그러나 LIG넥스원은 임단협이 결렬되어 노사 갈등이 심화됐으며, OT제도 등 핵심 쟁점에서 입장차를 보였다. 방산업계 고성장세에 따라 노사 간 보상 기대치와 비교 구도가 커지고 있다.
중공업·방산
천무, '제2의 K-방산 베스트셀러' 노린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에스토니아와 폴란드에 천무 다연장로켓을 연이어 수출하며 K9 자주포에 이어 수출 품목을 확대하고 있다. 현지 합작법인 설립과 정부의 방산외교가 시너지를 내, EU 방산 블록화 환경에서도 기술 국산화와 현지 생산 체계를 통해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폴란드에 '5.6조' 천무 유도미사일 공급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 현지 법인에서 5조6000억원 규모의 다연장 유도무기 천무의 유도미사일을 생산·공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9일(현지시각) 폴란드 군비청과 사거리 80km급 천무 유도미사일(CGR-080)을 공급하는 5조6000억원 규모의 '3차 실행계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 이번 계약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올해 10월 폴란드 방산기업 WB 일렉트로닉스(Electronics)와 공동 출자해 설립한 합작법인(JV) '한화-WB 어드밴스드 시스템(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 에스토니아와 '천무' 4400억원 수출 계약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에스토니아와 4400억원 규모의 천무 유도무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수출은 정부의 방산 외교, K9 자주포로 쌓은 신뢰, 현지화 전략 등이 결합된 결과다. 한화는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북유럽 방산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 美 첫 공장은 '장약'···K9 자주포 수출 신호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1조 4700억원을 투자해 미국에 모듈형 추진 장약(MCS) 공장을 설립하고, 2029년 가동을 목표로 현지 방산 공급망에 진출한다. 이 공장은 미국에서 첫 방산 생산기지로, 자주포 수출 및 장약 현지화로 K9 플랫폼의 미국 시장 진입 가능성을 한층 높이고 있다.
한 컷
[한 컷]방산 리더스 포럼서 발언하는 손재일 한화에어로 대표
(오른쪽 두 번째)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5-1차 K-방산 리더스 조찬 포럼'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우리 방위산업의 대기업과 중소기업·한국방위산업진흥회·국방부·방위사업청 등이 함께 모이는 협력의 장으로 방위 네트워크 구축과 첨단방산 메카 조성을 도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