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화에어로, 국내 9개 사업장 이틀간 전면 중단···안전 점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전 사업장 사고 이후 유사 리스크 방지를 위해 국내 9개 사업장 생산라인을 이틀간 중단하고 특별 안전점검에 돌입했다. 생산라인 중단은 통합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각 사업장별 책임자 주관 하에 화재·폭발 위험, 중대재해 가능성, 설비 노후화 등 전반을 점검한다. 화약류 취급 사업장에는 고강도 진단이 이뤄지며, 그룹 계열사들도 자체 안전점검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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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화에어로, 국내 9개 사업장 이틀간 전면 중단···안전 점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전 사업장 사고 이후 유사 리스크 방지를 위해 국내 9개 사업장 생산라인을 이틀간 중단하고 특별 안전점검에 돌입했다. 생산라인 중단은 통합 출범 이후 처음으로, 각 사업장별 책임자 주관 하에 화재·폭발 위험, 중대재해 가능성, 설비 노후화 등 전반을 점검한다. 화약류 취급 사업장에는 고강도 진단이 이뤄지며, 그룹 계열사들도 자체 안전점검을 확대한다.
중공업·방산
[NW 리포트]과감한 M&A와 인색한 안전투자···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의 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또다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최근 8년간 같은 사업장에서 반복된 사고로 누적 사망자는 13명에 이르며, 막대한 영업이익을 거둔 가운데 안전 투자는 축소돼 현장 관리 소홀과 경영진 우선순위 문제가 지적된다. 방산업 특성상 대대적 안전 시스템 개선이 촉구되고 있다.
종목
[특징주]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장중 6%대 급락···공장 폭발사고 여파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대전사업장 폭발·화재 사고 여파로 이틀 연속 약세를 보이고 있다. 1조3188억원 규모 생산 차질 발생과 반복된 중대재해 이력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다. 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했으며, 과거에도 연이어 폭발 사고가 있어 기업의 위기관리 능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 컷
[한 컷]한화 본사 앞 찾은 정상만 부위원장, '한화에어로 폭발 사망' 규탄
정상만 전국금속노동조합 부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 본사 앞에서 열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중대재해 5명 사망' 긴급 기자회견에서 규탄 발언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한화에어로 대전공장 폭발' 규탄 구호 외치는 금속노조
전국금속노동조합이 2일 오전 서울 중구 한화 본사 앞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중대재해 5명 사망'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중공업·방산
"80% 현지화도 안 통했다"···독일 간 한화의 승부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루마니아 IFV 사업에서 독일 경쟁사에 밀려 수주에 실패한 뒤, 단순 현지 생산만으로 유럽 방산시장 공략에 한계가 있음을 인식하고 독일을 거점으로 공급망 편입 전략을 추진 중이다. 베를린 현지 법인 설립과 독일 방산업체 전문가 영입 등으로 현지 생산, 연구개발, 부품 조달을 강화하며, 유럽 방산 공급망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김승연 "애통한 심정"···한화, 대전사업장 사고 수습 총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공식 사과 메시지를 발표하고, 유가족 지원과 부상자 치료, 사고 수습에 그룹 역량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했다. 한화그룹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공동 사과문을 발표했으며, 특별 대응 TF를 구성해 사고 원인 조사와 수습에 나섰다.
중공업·방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화재···공장 셧다운 생산차질 "송구스럽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인명피해와 함께 주요 방산 생산 공정에 심각한 차질이 예상된다. 추진체 등 핵심 공정이 포함된 사업장으로 사고 수습과 원인 조사, 안전점검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크다. 과거 반복된 폭발 사고와 전면 작업중지 사례에 따라 생산 정상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중공업·방산
[NW리포트]대한항공은 실패했던 KAI 인수, 한화의 '경영 참여'는 뭐가 다른가
국내 유일 항공기 체계종합업체 KAI의 민영화 논의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지분 확대와 경영 참여 목적 변경으로 재점화됐다. 과거 대한항공의 인수 좌절 이후 국가 전략산업 특수성과 노조, 정부 간 이해관계로 실제 추진이 번번이 무산됐으나, 방산 산업이 통합 체제로 재편되면서 한화의 움직임에 업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정부 지분 매각, 노조 반발, 독과점 논란 등 넘어야 할 과제가 다수 남아있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한화에어로 목표가 191만원···끝나지 않은 수주 기대
DS투자증권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목표주가를 191만원으로 상향했다. 40조원 규모 지상방산 수주잔고와 해외 수주 파이프라인이 목표주가 상향 배경으로 제시됐다. 올해 1분기 지상방산 실적은 부진했지만 하반기부터 폴란드·호주·이집트 매출 인식이 확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