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최태원, 日신임 총리에 축하 서한···APEC CEO 서밋 초청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일본 신임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게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 최 회장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한일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 과제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경제계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다카이치 총리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에 공식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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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日신임 총리에 축하 서한···APEC CEO 서밋 초청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일본 신임 총리 다카이치 사나에게 축하 서한을 전달했다. 최 회장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속에서 한일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 과제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계기로 경제계 협력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다카이치 총리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CEO 서밋에 공식 초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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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세계 제4위 경제권 되려면 한일 경제통합 필요"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일본과의 경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환경이 갖춰지면 반도체 등 분야에서 일본에 더 큰 투자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AI 및 반도체 분야에서 일본과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완전한 경제 통합이 세계 4대 경제권 실현에 기여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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