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컷
[한 컷]정부, 성실상환 소상공인 최대 7년 '분할상환·금리감면' 지원
(앞 줄 오른쪽 세 번째)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앞 줄 왼쪽 두 번째)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서 열린 제1차 소상공인 릴레이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 금융 및 경영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책과제와 성실상환 우대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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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정부, 성실상환 소상공인 최대 7년 '분할상환·금리감면' 지원
(앞 줄 오른쪽 세 번째)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앞 줄 왼쪽 두 번째)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서 열린 제1차 소상공인 릴레이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 금융 및 경영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책과제와 성실상환 우대 프로그램에 대해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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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소상공인 1호 정책' 발표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중부센터에서 열린 제1차 소상공인 릴레이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장, 한 중기부 장관,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장.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 금융 및 경영안전망 구축을 위한 정책과제와 성실상환 우대 프로그램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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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한성숙 중기부 장관 후보 "전통시장도 네이버 디지털 전환 기술 협업 사례 많이 있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삼희익스콘벤처타워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집무실로 첫 출근을 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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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인사청문회 준비 집무실 첫 출근하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 후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삼희익스콘벤처타워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집무실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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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한성숙 중기부 장관 후보 "핵심중점과제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삼희익스콘벤처타워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집무실로 첫 출근을 하던 중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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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인사청문회 준비 집무실 향하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 후보자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삼희익스콘벤처타워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집무실로 첫 출근을 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AI정책 드라이브 속 네이버 출신 잇단 중용···정부 ICT 인사 대거 포진
네이버 한성숙 전 대표가 중기벤처기업부 장관 후보로,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혁신센터장이 AI 미래기획 수석비서관으로 각각 내정됐다. 새 정부 출범 후 네이버 출신 인사들이 핵심 요직에 연이어 등용되며, AI 정책과 중소기업 혁신에 변화가 기대된다.
IT일반
한성숙-김범수 유럽서 맞붙는다
한성숙 네이버 전 대표와 김범수 카카오 전 의장이 유럽에서 맞붙는다. 공교롭게도 직을 내려놓은 이들이 양사의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한 '조타수' 자리에 올라섰기 때문이다. 양사가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유럽 시장에 웹툰 플랫폼을 안착 시키는데 집중하고 있는 만큼, 한 전 대표와 김 전 의장이 어떤 역량을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성숙 전 대표는 유럽 사업 개발 대표직을 맡게 됐다. 네이버는 제23기 주주총회 날이었던 지난 14일 한 전 대표
IT일반
한성숙, 네이버 유럽사업개발 대표로 이동
한성숙 네이버 전 대표가 유럽사업 개발 대표로 발령됐다. 네이버의 유럽시장 공략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네이버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지난 14일 유럽사업개발 대표로 발령 받았다. 최수연 신임 대표는 네이버를 글로벌 톱티어(Top-tier) 인터넷 기업으로 키우기 위해 경영의 모든 초점을 맞추겠다고 선언했다. 최 신임 대표는 "앞으로 라인, 웹툰, 제페토를 능가하는 글로벌 브랜드들을 끊임없이 나오는 새로운 사업의 인큐베이터가 될
IT일반
네이버, 연매출 6조 돌파···‘역대 최대’ 쐈다(종합)
한성숙 대표 체제를 마무리하는 네이버가 지난해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연간 매출은 사상 첫 6조원을 돌파했으며, 4분기에는 매출과 영업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전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면서 호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풀이된다. 네이버는 지난해 영업수익(매출) 6조8176억원, 영업이익 1조3255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28.5%, 9.1% 성장한 수치다. 연간 조정 EBITDA(감가상각 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2.2% 성장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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