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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방산 호재 인데"···풍산 실적 두고 증권사들 평가 온도차
풍산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자 증권사들은 평가를 엇갈리게 내놨다. 유안타증권은 일시적 부진에 불과하다며 매수 의견을 상향했고,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낮추며 원인으로 자회사 적자, 방산 내수 매출 이월, 미국향 관세 등을 꼽았다. 다만 중장기 성장은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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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방산 호재 인데"···풍산 실적 두고 증권사들 평가 온도차
풍산의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하자 증권사들은 평가를 엇갈리게 내놨다. 유안타증권은 일시적 부진에 불과하다며 매수 의견을 상향했고, 삼성증권과 NH투자증권은 목표주가를 낮추며 원인으로 자회사 적자, 방산 내수 매출 이월, 미국향 관세 등을 꼽았다. 다만 중장기 성장은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에너지·화학
풍산, 지난해 영업익 3238억원···전년 대비 41.6%↑
풍산은 작년 영업이익 3238억원을 기록해 전년보다 41.6%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은 4조5544억원으로 전년 대비 10.4% 올랐다. 순이익은 2360억원으로 50.9% 늘었다. 4분기 영업이익은 33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41.6% 줄었다. 해당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조2280억원과 403억원이다.
(공시) 풍산, 1Q 영업익 276억 전년比 31%↓
풍산은 지난해 1분기 영업이익이 275억8600만원으로 기록돼 전년동기대비 31% 줄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137억7700만원으로 6.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169억7000만원으로 집계돼 전년동기대비 4.8% 줄었다.
(공시) 풍산, 작년 영업익 1322억 전년比 20.7%↑
풍산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322억1797만2000원으로 전년보다 20.7% 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3414억732만4000원으로 2.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851억9156만5000원으로 집계돼 전년보다 18.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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