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스마트팜에서 반도체까지'···NH농협금융, 전환금융 시장 첫 깃발
NH농협금융지주는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국내 금융권 최초로 전환금융을 실제 기업에 집행하며 기후금융 시장 선점에 나섰다. 농업·농식품·반도체 첨단산업 분야에서 총 3건, 122억원 규모의 전환여신을 실행했으며, 전환금융 전략 및 운영체계 고도화 프로젝트와 파일럿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선도적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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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스마트팜에서 반도체까지'···NH농협금융, 전환금융 시장 첫 깃발
NH농협금융지주는 금융당국의 가이드라인 발표 이후 국내 금융권 최초로 전환금융을 실제 기업에 집행하며 기후금융 시장 선점에 나섰다. 농업·농식품·반도체 첨단산업 분야에서 총 3건, 122억원 규모의 전환여신을 실행했으며, 전환금융 전략 및 운영체계 고도화 프로젝트와 파일럿 프로그램을 병행하여 선도적 경쟁우위를 확보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중공업·방산
K-스틸법 시행 임박···관건은 후속 지원책
K-스틸법이 시행되면서 국내 철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탄소중립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저탄소 철강 인증제, 철강 특구 지정, 재생철자원 활용 정책 등이 포함되며, 유럽연합 CBAM 등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에 대비할 수 있는 체계로 평가된다. 업계는 탈탄소 투자 확대와 재정·에너지 정책 등 후속 지원책의 실효성에 주목하고 있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E&A, 중동 전쟁으로 새로운 기회···목표가 6.7만원
하나증권이 삼성E&A에 대해 LNG 플랜트 시장 진출과 미국 내 탄소중립 프로젝트 확대를 바탕으로 중장기 수주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에틸렌 EPC 수행 경험과 허니웰과의 협업을 통해 수주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최근 연이어 진행 중인 탄소 포집·저장 프로젝트도 주요 성장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글로벌 에너지 시장 변화에 따른 발주 수요 확대와 중동 분쟁 여파로 수주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기·전자
효율·성능·탄소저감 다 잡았다···삼성전자, 히트펌프 솔루션 '앞장'
삼성전자가 에너지 효율과 탄소 저감, 성능을 강화한 히트펌프 솔루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신제품은 최대 70도의 온수를 제공하며, 저소음과 혹한 성능, R32 냉매 채택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자랑한다. 정부 탄소중립 정책에 맞춰 친환경 전환에도 앞장선다.
산업일반
장인화 포스코 회장 "철강 탈탄소 전환은 전세계가 풀어야 할 과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세계철강협회 정기회의에서 글로벌 철강사들과 만나 탈탄소 전환을 위한 국제 공조와 미래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장 회장은 집행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탄소 배출 측정 표준화, 에너지 위기 대응 등 현안을 논의했으며, 주요 해외 철강사들과 탄소저감 기술과 투자, 공급망 안정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중공업·방산
조선업계, '친환경 선박' 훈풍···다음 키워드는 암모니아
국내 조선업계가 암모니아를 중심으로 차세대 친환경 선박 연료 경쟁에 돌입했다. HD현대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추진선 건조에 성공했으며, 삼성중공업도 수소 연료전지 기반 원유운반선 설계를 인증받아 기술 경쟁에 합류했다. 업계는 LNG, 메탄올을 거쳐 암모니아와 수소로의 단계적 연료 전환에 주목하며 탄소중립과 시장 선점을 위한 기술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금융일반
"선언 대신 행동" 금융권 탄소 감축···에너지 절감 동참
금융권이 국가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에 나섰다. 주요 금융그룹은 자율 차량 2부제를 도입하고, 소등‧실시간 모니터링 등 친환경 사내문화로 전환 중이다. ESG 경영 강화, 전기차 확대 등 다양한 노력을 통해 금융권이 탄소 저감 경쟁에 동참하고 있다.
건설사
한화, CDP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선정
㈜한화가 '2025 CDP 코리아 어워드'에서 산업재 분야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로 3년 연속 선정됐다. 한화는 글로벌 2만2100개 기업 중 상위 4%만이 받은 A등급을 획득했으며, K-RE100 이행, PPA 방식 재생에너지 도입 등 적극적 탄소중립과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증권일반
정부, 기후금융에 790조 푼다···ESG 공시도 28년 의무화
정부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2035년까지 총 790조원의 기후금융을 공급하고, 2028년부터 대형 코스피 상장사를 시작으로 ESG 공시를 단계적으로 의무화한다. 정책금융기관을 통한 전환금융, 금융배출량 관리 플랫폼 도입, 지방·중소기업 지원 확대 등 녹색전환과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중공업·방산
탈탄소 하라더니 전기료 폭탄···설 연휴에도 철강업계 속앓이
정부가 설 연휴 이후 산업용 전기요금 체계를 지역·시간대별로 개편할 예정으로 철강업계의 원가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심야전기 활용 폭이 줄고, 친환경 전기로 전환에 따른 비용 압박이 심화될 가능성이 크다. 최근 3년간 전기요금 70% 이상 인상된 가운데, 업계는 개편안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