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너지·화학
롯데정밀화학, 2분기 영업익 87억···전년比 49.1%↓
롯데정밀화학이 올해 2분기 매출 4247억 원, 영업이익 8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절반 이상 감소했다. 울산 공장 대보수 일회성 비용이 악영향을 미쳤으나, 판가 개선으로 매출은 소폭 올랐다. 하반기에는 ECH(에폭시 수지 원료) 및 셀룰로스 투자, 청정 암모니아 사업 확장 등으로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
[총 2건 검색]
상세검색
에너지·화학
롯데정밀화학, 2분기 영업익 87억···전년比 49.1%↓
롯데정밀화학이 올해 2분기 매출 4247억 원, 영업이익 87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절반 이상 감소했다. 울산 공장 대보수 일회성 비용이 악영향을 미쳤으나, 판가 개선으로 매출은 소폭 올랐다. 하반기에는 ECH(에폭시 수지 원료) 및 셀룰로스 투자, 청정 암모니아 사업 확장 등으로 실적 반등이 기대된다.
에너지·화학
롯데케미칼, 독일·일본기업과 청정 암모니아 협의체 결성
롯데케미칼은 독일 에너지기업 RWE, 일본 미쓰비시상사와 청정 암모니아 글로벌 협의체를 결성했다고 8일 밝혔다. 롯데케미칼은 두 회사와 함께 아시아와 유럽, 미국에서의 대규모 청정 암모니아 생산 및 공급망을 공동 개발할 방침이다. 황진구 롯데케미칼 수소에너지사업단장, 히로키 하바 미쓰비시상사 COO, 울프 컬스틴 RWE Supply&Trading GmbH CCO 등은 지난 7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JSA((Joint Study Agreement)를 체결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