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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핀테크 위크 2026 컨퍼런스'

한 컷

[한 컷]'서울 핀테크 위크 2026 컨퍼런스'

(앞 줄 중앙)오세훈 서울시장과 (앞 줄 왼쪽 첫 번째부터 네 번째)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앞 줄 오른쪽 두 번째) 조용병은 전국은행연합회 회장 등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서울 핀테크 위크 2026 컨퍼런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외서 4700억 벌어들인 진옥동 회장, 다음 단추는 '확장과 효율'

금융일반

해외서 4700억 벌어들인 진옥동 회장, 다음 단추는 '확장과 효율'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순이익 4725억원을 기록하며 4대 금융지주 중 독보적인 해외사업 실적을 달성했다. 일본 SBJ은행의 견조한 성장세가 주효했으나, 베트남·중국 등 일부 신흥국에서는 부진했다. 진옥동 회장은 새로운 수익원 확보와 사업 구조 고도화를 추진 중이며, 인도네시아 금융지주회사 전환과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 등으로 글로벌 사업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주들 압도적 찬성 속 '진옥동號' 2기 출범···"일류(一流) 신한 완성"

금융일반

주주들 압도적 찬성 속 '진옥동號' 2기 출범···"일류(一流) 신한 완성"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외국인 주주들의 압도적 지지를 바탕으로 국민연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연임에 성공했다. 주주총회에서 87.99%의 높은 찬성률로 사내이사 재선임안이 통과됐으며, 글로벌 지배구조와 실적, 주주환원 정책 등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향후 비은행 부문 강화와 리딩금융 탈환이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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