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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검색결과

[총 9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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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산업위원회 제43차 전체회의

한 컷

[한 컷]금융산업위원회 제43차 전체회의

(앞 줄 왼쪽 여섯 번째)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앞 줄 오른쪽 다섯 번째)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금융산업위원회 제43차 전체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전체회의는 이재명 신정부가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대금리와 세제 혜택 등을 통해 전환금융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환금융'은 탄소 감축(철강

'전환금융' 관련 대화 나누는 진옥동 회장·박일준 상근부회장

한 컷

[한 컷]'전환금융' 관련 대화 나누는 진옥동 회장·박일준 상근부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박일준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금융산업위원회 제43차 전체회의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오른쪽부터)오태균 한국투자금융지주 사장, 김신 SKS PE 부회장, 진 회장, 박 상의 상근부회장, 편정범 교보생명 특별경영고문, 현석 연세대학교 교수. 이번 전체회의는 이재명 신정부가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대금리와 세제 혜택 등

진옥동 회장 "국내 금융사들, 사명감 갖고 전환금융 활성화 힘 합쳐야"

한 컷

[한 컷]진옥동 회장 "국내 금융사들, 사명감 갖고 전환금융 활성화 힘 합쳐야"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12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금융산업위원회 제43차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전체회의는 이재명 신정부가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대금리와 세제 혜택 등을 통해 전환금융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환금융'은 탄소 감축(철강·화학·에너지 등)이 필요한 산업에 금융지원을 연계해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촉진하는 자금을 의미한

"K-금융 밸류업 내손으로"···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회장 '글로벌 세일즈' 불 붙였다

금융일반

"K-금융 밸류업 내손으로"···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회장 '글로벌 세일즈' 불 붙였다

국내 주요 금융지주가 올해를 밸류업 원년으로 삼아 주주환원 정책과 비은행 포트폴리오 확대에 힘쓰고 있다. 신한, KB, 우리, 하나 등 각사 회장들이 직접 해외 IR에 나서며 외국인 투자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보험 및 자산운용 등 비은행 부문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이 같은 적극적인 움직임에 힘입어 금융지주 주가는 연일 상승하며 시장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금감원 승계절차 지적에···회장 임기만료 앞둔 금융지주 긴장감↑

금융일반

금감원 승계절차 지적에···회장 임기만료 앞둔 금융지주 긴장감↑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의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승계절차의 투명성을 강조하고 있다. 신한금융과 우리금융은 연말부터 승계절차를 준비해야 하며, 금감원은 CEO 장기 연임 검증과 포괄적 경영승계 프로그램 도입을 요구했다. 금융권에서는 금감원의 입김에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골드만삭스 만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글로벌 수익모델 벤치마킹"

금융일반

골드만삭스 만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글로벌 수익모델 벤치마킹"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이 지난 18일부터 일주일간 영국 런던, 독일 프랑크푸르트, 폴란드 바르샤바 등 유럽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현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IR(투자설명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일정은 해외 투자자와의 직접 소통을 통해 신한금융의 기업가치 제고 전략과 이행 상황을 공유하고 글로벌 수익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기획됐다. 진 회장은 주요 투자자들과의 미팅에서 최근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 한국

중앙아시아 찾은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글로벌 성장동력 직접 챙겼다

금융일반

중앙아시아 찾은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글로벌 성장동력 직접 챙겼다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이 지난 9일부터 사흘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주요 국가를 방문해 금융당국 면담 등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고 13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24년 말 기준 국내 금융그룹 중 최대 규모인 7589억원의 글로벌 손익을 시현했다. 특히 지난해 1,031억원의 손익을 시현하며 최근 2년간 연평균 성장률 231%을 기록한 신한카자흐스탄은행을 비롯해 중앙아시아 권역 내 신한파이낸스, 신한은행 우즈베키스탄 대

진옥동 회장 "외형과 손익이 미래의 생존까지 보장하지 않아"

금융일반

진옥동 회장 "외형과 손익이 미래의 생존까지 보장하지 않아"

"1등은 외형과 손익 등 숫자로 결정됩니다. 하지만 외형과 손익이 미래의 생존까지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아무리 재무적으로 뛰어난 회사라도 고객과 사회의 신뢰를 받지 못한다면 이는 언제든지 무너질 수 있는 모래성과 같기 때문입니다." 신한금융그룹은 진옥동 회장이 최근 주주들에게 발송한 서신을 통해 '지속 가능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일류(一流)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진 회장은 주주서신에서 ▲스캔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올해 내부통제 확립 및 비즈니스 혁신 집중"

금융일반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올해 내부통제 확립 및 비즈니스 혁신 집중"

신한금융지주는 26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제24기 정기 주주총회 및 임시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안건인 재무제표 결산 및 이사 선임의 건 등을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주총회에서는 기타비상무이사인 정상혁 신한은행장을 포함해 사외이사의 신규 및 재선임 안건 등이 진행됐다. 임시 이사회에서는 올해 이사회 의장으로 지난해 처음 선임됐던 윤재원 사외이사가 재선임됐다. 이날 진옥동 회장은 주주총회 인사말을 통

日서 해외투자자 만난 진옥동 회장···신한금융 '밸류업' 노력 홍보

은행

日서 해외투자자 만난 진옥동 회장···신한금융 '밸류업' 노력 홍보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12일부터 나흘간 일본에서 현지 주요 금융기관 및 기관 투자자들과 만나는 올해 첫 해외 IR(투자설명회)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진 회장은 방일 기간 동안 최근 고조된 한국 금융시장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국내외 업권 동향을 공유했다. 진 회장은 일본 금융청, 일본은행(BOJ) 등에 이어 다이와증권, 미즈호, SMBC 등의 주요 투자자들과 만났다. 국내외 정치·경제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도 빠르게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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