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연임 확정된 진옥동 "굉장한 무게감 느껴···내년 키워드는 자본시장"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연임을 확정하며 2024년 핵심 과제로 자본시장 활성화를 제시했다. 그는 정부 정책 실효성, 질적 성장 중심의 인사, 조직의 안정적 개편을 추진할 방침이다. 내부통제와 신뢰 구축, 디지털 혁신 등 미래 대비 전략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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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연임 확정된 진옥동 "굉장한 무게감 느껴···내년 키워드는 자본시장"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연임을 확정하며 2024년 핵심 과제로 자본시장 활성화를 제시했다. 그는 정부 정책 실효성, 질적 성장 중심의 인사, 조직의 안정적 개편을 추진할 방침이다. 내부통제와 신뢰 구축, 디지털 혁신 등 미래 대비 전략도 본격적으로 강화한다.
금융일반
진옥동 회장, 신한금융 3년 더 이끈다..."흠잡을 점 없는 적임자"
신한금융지주가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진옥동 현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확정했다. 진 회장은 경영성과와 역량을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으며, 그룹은 두 해 연속 최대 실적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회추위는 후보 선정 과정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금융일반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연임 확정···역대급 호실적 인정받았다
신한금융지주는 4일 회추위에서 진옥동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회추위는 실적 개선과 안정적 리더십을 높이 평가했으며, 진 회장은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공식 연임이 확정될 예정이다. 진 회장은 체질 개선, 디지털·리스크 관리 강화 등 개혁을 추진해왔다.
한 컷
[한 컷]진옥동·정상혁·이선훈에 베일 속 1인까지···신한 회장 면접장 앞 풍경
(왼쪽부터)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회사 사옥에서 열린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 참석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회추위는 지난 9월 26일부터 경영승계절차를 통해 세 차례 심의를 거쳐 최종 후보군(진 신한금융 회장과 정 신한은행장, 이 신한투자증권 대표를 포함한 비공개 외부 후보 1명)까지 총 4명을 확정했다. 이날 각 후보의 성
한 컷
[한 컷]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창업 초심 잊지 않고···신한을 100년 기업으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회사 사옥에서 열린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에 참석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회추위는 지난 9월 26일부터 경영승계절차를 통해 세 차례 심의를 거쳐 최종 후보군(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를 포함한 비공개 외부 후보 1명)까지 총 4명을 확정했다. 이날 각 후보의 성과, 역량, 자격요건 부합 여부에 대한 검증과 개인
금융일반
진옥동 회장 "신한의 다음 50년 위해 창업 초심 되새기겠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신한의 50년 미래를 위해 창업 당시의 초심을 강조했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최종 면접을 통해 차기 회장을 추천할 예정이며, 연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많다. 최종 후보는 이사회,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공식적으로 임명된다.
한 컷
[한 컷]미소짓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오른쪽 첫 번째에서 세 번째까지)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에서 대화를 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이찬우 NH농협금융지주 회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황병우 IM금융지주 회장, 김이태 삼성카드 대표,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토스) 대표,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등이 배석했다. 이번 행사는
금융일반
신한금융, 차기 회장 숏리스트 확정···진옥동 회장 연임 가능성 주목(종합)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과 외부 인물 1명 등 4인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군으로 확정했다. 다음달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후보가 선정되며, 연임 도전 중인 진옥동 회장의 실적과 경영능력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금융일반
신한금융 차기 회장 후보 진옥동·정상혁·이선훈 포함 4명 확정
신한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가 차기 대표이사 회장 최종 후보 4인을 확정했다.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과 비공개로 요청한 외부 후보가 포함됐다. 회추위는 공정한 절차를 거쳐 내달 4일 최종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금융일반
[금융지주 회장 연임 기상도]신한금융 진옥동, 연임을 위한 과제···KB 격차·내부통제 변수
신한금융지주가 회장 승계 절차에 돌입하며 진옥동 회장의 연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 회장은 취임 후 최대 실적, 주주환원, 글로벌 성장 등 성과를 냈으나 KB금융과의 격차, 비은행 부문 경쟁력, 내부통제 한계 등 과제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