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상반기 11조원 번 4대 금융, 피 말리는 '주주환원' 전쟁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가 상반기 11조원대 순이익을 달성하며 하반기 주주환원 경쟁을 본격화했다. 단순 실적 넘어서 ROE를 중심으로 자사주 매입·소각, 자본 효율성 제고, 고효율 자산 확대 등 밸류업 2기의 본격적인 전략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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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상반기 11조원 번 4대 금융, 피 말리는 '주주환원' 전쟁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가 상반기 11조원대 순이익을 달성하며 하반기 주주환원 경쟁을 본격화했다. 단순 실적 넘어서 ROE를 중심으로 자사주 매입·소각, 자본 효율성 제고, 고효율 자산 확대 등 밸류업 2기의 본격적인 전략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종목
[특징주]우리금융, 자사주 소각 발표에 7% 급등···동양생명도 동반 강세
우리금융지주가 1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소각과 현금배당을 발표하면서 장 초반 7% 가까이 급등했다. 포괄적 주식교환을 앞둔 동양생명도 우리금융지주 주가 상승에 따라 이론상 교환가치가 높아지며 동반 강세를 보였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수익성·주주환원 기대감 높아진 하나금융···목표가 줄상향
하나금융지주가 ROE 12%와 총주주환원율 50% 이상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계획 2.0을 내놓자 증권가가 수익성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잇달아 높였다.
금융일반
하나금융, 반기 순익 2.4조 '역대 최대'···"주주환원율 50% 이상 목표"(종합)
하나금융이 상반기 2조4029억원의 순이익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자산관리, 증권중개 등 비은행 부문 수수료이익이 대폭 늘었으며, 하나증권 실적 호조도 크게 기여했다. 올해 주주환원율 50% 달성에 이어 향후 확대를 목표로 자사주 매입, 배당, ROE 연계 정책 등을 추진한다. 디지털자산 등 신사업과 함께 ROE 12% 중장기 목표 달성을 도모한다.
보도자료
우리금융, 2분기 순이익 1조46억원···전년비比 7.4%↑
우리금융은 2분기 순이익이 1조46억원으로 전기 대비 66% 증가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하며 상반기 순이익은 1조6090억원을 달성했다. 비은행 부문 이익 기여가 크게 확대되었으며,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등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됐다.
보도자료
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전년比 4.4%↑···하나증권 156% 급증
하나금융그룹이 상반기 연결당기순이익 2조4029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수수료이익은 37.7% 늘었으며, 하나증권의 순이익도 155.7% 상승해 2731억원을 달성했다. 하나금융은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소각과 주당 1155원의 분기배당을 결의했다.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주주환원율 목표를 50% 이상으로 상향하고, 주당배당액도 확대할 방침이다.
금융일반
KB금융, 2분기 순익 '2조' 육박···"역대급 주주환원, 체계도 바꾸겠다"(종합)
KB금융그룹이 2분기 순이익 1조9922억원, 상반기 누적 3조8846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세를 보였다. 수수료이익과 비은행 부문이 성장세를 견인했으며, CET1비율을 기반으로 한 주주환원 체계에 ROE를 연계하는 방안이 주요 논의로 떠올랐다. 내년 감액배당 시행, 추가 자사주 매입 및 다양한 주주환원 수단 도입 여부가 주목된다.
보도자료
KB금융, 상반기 순익 3조8846억원···전년 동기比 13.1% 증가
KB금융이 상반기 당기순이익 3조8846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했다. 비은행 부문 이익 기여도가 44%로 크게 높아졌으며, 순수수료이익은 50.6% 급증했다. KB금융은 하반기 70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과 주당 1155원의 배당을 확정했고, 자본적정성과 비용 효율성도 개선했다.
보도자료
KT, 주당 600원 분기배당⋯약 1426억 규모
KT가 보통주 1주당 600원의 현금 분기배당을 결정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총 배당금은 1425억7883만1000원이며, 시가배당율은 1.09%다. 배당 기준일은 27일이며, 지급 예정일은 다음 달 13일이다. 배당 대상 주식수와 배당총액은 자사주 취득 결과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보도자료
에이플러스에셋, 7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밸류업 '신호탄'
에이플러스에셋이 7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과 전량 소각을 결정하며 본격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기업가치 제고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밸류업 프로그램 실행의 일환으로, 실적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바탕으로 시장 신뢰와 경영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종합적 지배구조 개선도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