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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조현준 회장, '에너지 안보' 파트너로 호주 정·재계 홀렸다

중공업·방산

효성 조현준 회장, '에너지 안보' 파트너로 호주 정·재계 홀렸다

효성중공업은 '탕캄(Tangkam) BESS Pty Ltd.'와 1425억원 규모의 ESS EPC(설계∙조달∙시공)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호주 퀸즐랜드주 탕캄 지역에 100MW/200MWh급 배터리 기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구축하는 것으로, 오는 2027년 말 상업운전 개시가 목표다. 업계에서는 효성중공업이 미국에 이어 호주에서도 대형 프로젝트를 따내며 국내 전력기기의 위상을 높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효성 조현준 회장은 "효성중공

조현준 효성 회장 "팀 스피리트로 백년효성 만들어야"

재계

[신년사]조현준 효성 회장 "팀 스피리트로 백년효성 만들어야"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2일 "백년효성을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팀 스피리트"라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이날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 우리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단순히 지난 60년을 기념하는데 머물 것인지, 아니면 다가올 100년을 향한 새로운 효성의 길을 준비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해야 할 시점에 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회장은 완벽한 팀 스피리트를 바탕으로 2025년 월드시리즈에서 연장 혈투 끝에 우승한 메이저리그 야구팀 L

조현준 회장, 성장 날개···'화학' 정상화는 숙제

에너지·화학

[효성 분할 1년]조현준 회장, 성장 날개···'화학' 정상화는 숙제

고(故)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의 울타리를 떠나 효성가(家) 형제들이 각자의 길을 가기 시작한지 1년이 경과했다. 그중에서도 장남 조현준 효성 회장이 이끌어온 지난 1년의 효성은 외형 키우기와 내실 다지기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얻어냈다. 다만 주요 계열사 중 효성화학은 여전히 높은 부채비율 및 적자 지속 등을 겪고 있어 이를 정상화하는 작업은 조 회장의 향후 과제가 될 전망이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내달 1일은 효성그룹이 효성과 HS효성으로 분

故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1주기···조현준 "차돌같이 단단한 회사 만들 것"

재계

故 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1주기···조현준 "차돌같이 단단한 회사 만들 것"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1주기 추모식이 29일 서울 마포 효성 본사 강당에서 치러졌다. 추모식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40여분간 진행됐으며 장남 조현준 효성 회장, 삼남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등 유가족과 임원, 내빈 등이 추모식에 참석했다. 고인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된 추모식은 약력 소개, 추모사 낭독, 고인의 생전 모습이 담긴 영상 상영, 헌화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조현준 회장은 조석래 명예회장을 추모하면서 "오늘의 효성은 아버지

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보수 92억원 수령

재계

조현준 효성 회장, 지난해 보수 92억원 수령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지난해 보수로 약 92억원을 받았다. 조 회장의 동생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은 특별공로금을 포함해 280억원을 수령했다. 13일 효성이 공시한 2024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현준 회장은 지난해 급여 58억원, 상여 33억8300만원 등 총 91억8300만원을 받았다. 효성 측은 상여 산정 이유에 대해 "경쟁이 치열한 경영환경에서 기존사업의 안정성을 강화하고,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과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그룹의 비즈니스 성장을 리드

조현준 효성 회장 "각 사업부, 컨틴전시 플랜 마련하라"

에너지·화학

[신년사]조현준 효성 회장 "각 사업부, 컨틴전시 플랜 마련하라"

조현준 효성 회장이 2025년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 소통으로 위기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신뢰받는 백년 효성을 만들자"고 독려했다. 효성은 2일 서울 마포구 효성 본사에서 조현준 회장을 비롯한 임원 및 팀장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조 회장은 "우리는 지금 우리의 생존과 미래를 송두리째 흔들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무리 심각한 위기 속에서도 치밀하게

조현준 회장의 묘수, "아끼던 '알짜 회사' 지켰다"

에너지·화학

조현준 회장의 묘수, "아끼던 '알짜 회사' 지켰다"

효성화학의 특수가스 매각 결렬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계열사 '인수합병(M&A)' 묘수를 내면서 효성화학 재무안전성과 효성티앤씨 신성장동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효성티앤씨는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부문을 인수하기로 결정했다. 내달 23일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인수 안건을 의결해 이르면 1월 말까지 최종 인수 완료될 예정이다. 인수가는 총 92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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