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HD현대,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 전방위 '절충교역' 제안
HD현대가 캐나다 잠수함 수주를 위해 절충교역 방식의 수조원대 협력안을 제시했다. 조선업 기술 이전, 현지 산업 경쟁력 강화, AI·바이오 등 첨단 R&D 협력과 원유 수입 등 에너지 협업 방안이 포함됐다. 한화오션 등과 연합해 캐나다 정부와 협상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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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HD현대,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에 전방위 '절충교역' 제안
HD현대가 캐나다 잠수함 수주를 위해 절충교역 방식의 수조원대 협력안을 제시했다. 조선업 기술 이전, 현지 산업 경쟁력 강화, AI·바이오 등 첨단 R&D 협력과 원유 수입 등 에너지 협업 방안이 포함됐다. 한화오션 등과 연합해 캐나다 정부와 협상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중공업·방산
HJ중공업, 조선부문 힘입어 영업이익 825% 폭등
HJ중공업이 2025년 조선부문 매출 확대와 수익구조 혁신으로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825% 증가한 670억7천만원을 기록했다. 매출도 2조원에 육박하며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으며, 자본잠식률 해소와 자산 증가, 부채 감소 등 재무구조가 크게 개선됐다.
은행
'4000억 규모' K-조선 강화 지원 나선다...하나銀, 230억원 출연
하나은행이 HD현대중공업,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협력해 조선업의 수출 공급망 경쟁력 강화를 위한 4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협력업체들은 보증료 100% 지원, 대출금리·외환수수료 우대 등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번 프로젝트로 산업 공급망 안정화와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재계
10대 그룹 명암···반도체·방산 호황에 삼성·SK·한화 더 커졌다
국내 증시가 1년간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10대 그룹 시가총액은 산업 구조에 따라 명암이 갈렸다. 반도체, 방산, 조선 등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그룹들은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반면, 배터리와 내수 소비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부진을 보였다. 업계는 산업 포트폴리오에 따른 성과 차이를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항공·해운
K-조선, 10% 이익률 시대 열리다
국내 조선업계는 선별 수주 전략과 고부가가치 선박 수요 증가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률 10%대를 달성할 전망이다. 도크 포화로 가격 결정력이 높아지고, LNG 운반선 등 고선가 제품 수요 확대가 산업구조를 저마진에서 수익성 위주로 전환하고 있다. 각 사의 연간 수주액와 실적도 크게 상향될 것으로 예상된다.
항공·해운
[현장에서]삼성중공업, 방산은 안 하지만 '스펙'은 쌓는다?
삼성중공업이 방산 사업을 하지 않으면서도 미 해군 함정정비협약(MSRA) 취득을 준비 중이다. 이는 글로벌 해군 MRO 시장에서 최소한의 자격을 확보하고, 미국 해군 발주 사업에서 잠재적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경쟁사들에 뒤처지지 않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분석된다.
종목
[특징주]HD현대중공업, 조선·엔진 실적 개선 기대에 6%대 상승
HD현대중공업이 조선업 회복과 엔진 사업 성장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고부가가치 선박 수주와 STX중공업 인수 효과로 중장기 실적 가시성이 높아진 가운데, 증권가는 영업이익 및 목표주가 상향 조정에 나섰다.
항공·해운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목표 233억달러···작년比 30%↑
HD한국조선해양이 올해 조선·해양 부문 연간 수주 목표를 233억1000만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지난해 목표보다 29.1%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수주 실적은 133척, 181억6000만달러를 기록해 100.6% 목표 달성을 이뤘다.
재계
[신년사]정기선 HD현대 회장 "독보적 기술·두려움 없는 도전으로 성장하자"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신년사에서 보호무역주의와 중국의 추격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독보적 기술, 두려움 없는 도전, 건강한 조직을 강화하자고 제시했다. AI, 자율운항, 연료전지 등 미래사업 성과와 시장 신뢰, 혁신을 통한 초격차 유지가 주목된다.
항공·해운
HD한국조선해양, 수주 목표액 93.5% 달성···초과 기대감↑
HD한국조선해양이 올해 수주 목표의 93.5%를 달성했다. 상선 수주 급증과 연말 추가 발주 가능성으로 목표 초과 달성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컨테이너선, LNG 운반선 수주가 활발하며, 미국·유럽 중심의 친환경 연료 수요 증가로 내년에도 LNG선 시장 확대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