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기업심리지수, 올해 들어 하락 전환···제조업 개선·비제조업 악화
1월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4.0으로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다. 제조업은 6개월 만에 최고치로 반등했으나 비제조업은 자금사정 악화 및 연말 계절효과 소멸로 하락 전환했다. 한국은행은 수출 호조 업종과 비제조업의 대조적인 흐름을 언급했다.
[총 99건 검색]
상세검색
금융일반
기업심리지수, 올해 들어 하락 전환···제조업 개선·비제조업 악화
1월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4.0으로 전월 대비 소폭 하락했다. 제조업은 6개월 만에 최고치로 반등했으나 비제조업은 자금사정 악화 및 연말 계절효과 소멸로 하락 전환했다. 한국은행은 수출 호조 업종과 비제조업의 대조적인 흐름을 언급했다.
양승훈
[양승훈의 테크와 손끝]제조AI 전환의 멋진 비전과, 사라지지 않는 데이터 구축이라는 손 가는 일
제조 AI의 핵심인 디지털 트윈은 '제조업의 미래'라는 수사와 함께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글로벌 시장이 2020년 31억 달러에서 2026년 482억 달러로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디지털 트윈은 대개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는 공장 전체를 실시간 3D로 가시화하는 '메타버스형 관제 화면'이며, 둘째는 예지정비·최적화·자율운영으로 이어지는 'AI 기반 운영 혁신'이다. 즉 제조 현장이 메타버스에 구현되고, AI가 생산 운영 방식을 도울 수
금융일반
기업심리지수 두 달 연속 상승...제조·비제조업 모두 올라
12월 기업심리지수(CBSI)가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에서 상승하며 두 달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다. 연말 계절적 요인과 미국 설비투자 효과로 지수는 93.7을 기록, 지난해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내달 비제조업 기대감은 줄었으나, 제조업은 긍정적 전망이 유지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제조업 DX' 수주 큰장 선다···네이버·NHN·KT클라우드 '군침'
네이버클라우드, NHN클라우드, KT클라우드 등 토종 클라우드 3사가 제조업 분야 디지털 전환(DX)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국내 민간·공공 부문에서 클라우드 전환 흐름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유독 DX 속도가 느린 제조업을 대상으로 사업 확장에 나선 모양새다. 9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클라우드는 오는 23일 서울 강남구 네이버 스퀘어 사옥에서 제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클라우드 솔루션 설
중공업·방산
한화오션, 안전 혁신 원년 선언···"처음부터 원점에서 다시" 안전경영 전면 리셋
한화오션이 기존 관행에서 탈피해 안전관리를 원점에서 재설정하며, 전사적 안전문화 혁신을 선언했다. 20대 혁신과제를 중심으로 제도, 시스템, 사람을 아우르는 실천형 안전경영을 추진하며, KPI 연계, 모바일 관리체계 도입, 협력사 및 외국인 교육 강화 등 근본 변화에 나섰다. 2030년까지 제조업 최고 수준의 안전등급 달성을 목표로 한다.
증권일반
아이엘커누스, 코넥스 상장 추진
IBK투자증권이 전자부품 제조업체 아이엘커누스의 코넥스시장 상장을 추진한다. 아이엘커누스는 28일 한국거래소에 상장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자본잠식 상태지만 성장 가능성이 주목된다. 심사 기간은 약 2주 내외로 승인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산업일반
한미 정상회담 25일 백악관서 개최..."반도체·배터리·조선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 미국 워싱턴에서 첫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다. 양국 정상은 변화하는 국제안보와 경제 환경 속에서 한미 동맹의 미래 전략과 제조업, 첨단 기술, 경제안보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자수첩
[기자수첩]격세지감 '메이드 인 차이나'
연초 중국 춘제(중국의 설 연휴) 때였던 걸로 기억한다. 빨간 중국 전통복을 입은 휴머노이드 로봇 15대가 무용수들과 함께 '뉴양거'라는 중국 북부 전통 춤을 추는 영상이 SNS에 떠돌았다. 관절이 있는 것처럼 유연하게 움직였고, 손수건 소품까지 완벽하게 다뤘다. 실수 하나 없이 공연을 마치는 모습에 댓글 창은 놀랍다는 반응으로 도배됐다. 최근에는 중국 로봇 업체인 유비테크에서 직접 등 뒤에 있는 배터리를 꺼내고 충전된 배터리로 갈아 끼우는
금융일반
5월 기업 체감경기 소폭 개선···"여전히 장기평균 하회"
한국은행이 발표한 '5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에 따르면 이달 전 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0.7로 전월 대비 2.8포인트(p) 올랐다. 관세유예 영향 등으로 제조업 업황이 개선됐고 예정된 분양 진행, 물동량 증가 등으로 부동산업 및 비제조업 업황도 개선세를 보였다.
양승훈
[양승훈의 테크와 손끝]러스트벨트와 동남권 제조업 벨트
지난주 미국 대선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국내외 주류 미디어는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와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 간의 승부가 박빙이라고 봤다.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 포기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후보 추대로 민주당이 분위기를 탔지만, 어느새 트럼프가 쫓아왔다. 여론조사 전문가 중 일부는 선거 전날인 11월 4일 해리스의 승리 확률이 트럼프보다 높다는 마지막 예측을 내놓기도 했지만, 결과는 박빙과는 거리가 먼 트럼프의 승리였다.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