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
김대헌 의장·송종민 대표 '투트랙'...호반건설, 정비사업서 반등 해법 찾는다
호반건설이 김대헌 의장과 송종민 대표의 '투트랙' 체제를 통해 실적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지방 택지사업 부진 속에서 수도권 정비사업에 집중하여, 지난해 대비 수주액이 약 46% 증가해 1조1526억원을 기록했다.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며, 서울과 수도권에서 사업성과를 도모하고 있다.
[총 240건 검색]
상세검색
건설사
김대헌 의장·송종민 대표 '투트랙'...호반건설, 정비사업서 반등 해법 찾는다
호반건설이 김대헌 의장과 송종민 대표의 '투트랙' 체제를 통해 실적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지방 택지사업 부진 속에서 수도권 정비사업에 집중하여, 지난해 대비 수주액이 약 46% 증가해 1조1526억원을 기록했다.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며, 서울과 수도권에서 사업성과를 도모하고 있다.
부동산일반
서울 전세시장 '비상'...매물도 없는데 공급도 가뭄
다음 달 서울 아파트 입주 물량이 488가구에 불과해 전세시장 불안이 심화될 전망이다. 11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만1559가구로 지난해 대비 49% 감소했다. 특히 수도권 감소 폭이 크고, 서울의 경우 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300가구 미만 소규모 단지들만 입주가 예정되어 있다. 이는 현재 전셋값 상승세와 매물 부족을 더욱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건설사
한강변부터 2000대 아파트까지...삼성물산, 정비사업 수주 저변 확대
삼성물산은 1990년대와 2000년대 준공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리모델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증축형 리모델링과 기존 골조를 활용한 '넥스트 리모델링'을 통해 사업 지역을 넓히고 있다.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를 상향하고, 주요 사업지에서 성과를 내고 있으며, 공사비 분담금이 높은 '넥스트 리모델링'의 성공 여부가 시장 확산의 관건이다.
부동산일반
[2026 국감]이헌욱 부동산원장 "외국인 투기·부정청약 집중 점검···정비사업 지원 강화"
이헌욱 한국부동산원 원장은 외국인 투기와 부정청약 등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정비사업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부동산 공시가격과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사비 분쟁을 해결하여 도심 내 주택 공급을 촉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청약제도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체계 강화와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지원도 강조했다.
부동산일반
[10·15 대책 시행 1년③]이주비 대출 막히자 사업장 멈칫...정비사업 공급차질 주범으로
10·15 대책 시행 1년 후, 대출 규제로 인해 서울의 재개발과 재건축 사업이 이주비 조달 문제로 지연되고 있다. 서울시 정비사업 구역 43곳 중 39곳이 이주비 마련에 차질을 빚고 있으며, 이는 향후 주택 공급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정부는 일부 보완책을 제시했으나, 효과는 제한적이어서 문제 해결에는 역부족이다.
기자수첩
[기자수첩]경쟁 붙이려면 입찰보증금 문턱부터 낮춰야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입찰보증금이 급격히 상승해 건설사들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높은 보증금은 자금력이 충분한 대형 건설사에 유리할 수 있으나, 상대적으로 작은 건설사에는 진입장벽이 될 수 있다. 이는 조합의 경쟁 유도 목적과 달리 오히려 참여 건설사의 폭을 좁혀 협상력을 약화시킬 가능성을 내포한다. 결국 조합이 많은 건설사의 제안을 비교할 기회가 줄어들게 되며, 공사비 및 금융조건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공급은 속도전, 세제는 브레이크...엇박자 부동산 정책
정부가 인허가 기간을 단축하고 신규 공공택지 7만3000가구를 추가 공급한다고 발표했지만, 세제와 규제는 지속적으로 변동되며 예측 불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이런 불안정성은 중소·중견 건설사와 소규모 정비사업에 타격을 주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공급과 규제의 엇박자로 인해 시장 안정에 기여하지 못하는 상황을 초래한다. 시장이 정책 발표를 신뢰하기 위해서는 일관된 방향성을 유지해야 한다.
도시정비
정비사업 4.4만가구 확보한 한토신···'준공 실적'은 걸음마 단계
한국토지신탁은 정비사업 참여 규모를 4만4633가구로 늘리며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수도권에서 8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며 신규 사업장을 꾸준히 확보하고 있으며, 기존 사업장의 착공 및 분양 과정도 진행 중이다. 다만 준공 실적은 아직 부족해 대규모 사업장의 안정적 추진이 필요한 상황이다. 주민과의 이해 조율과 사업 관리 능력이 향후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건설사
완전자본잠식 딛은 신동아건설, '개발통' 채정섭 업고 1조 수주 정조준
신동아건설이 채정섭 전 보성그룹 계열사 대표를 영입하고 1조원 수주 목표 달성을 가속화하고 있다. 재무구조를 정상화한 이후 서울과 지방의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확대 중이며, 용산구 서빙고역세권 개발 등 신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채정섭 대표의 경험이 신사업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정비
현실화되는 건설사 정비사업 '나눠먹기'···목동 12단지 재건축도 유찰
목동 신시가지 12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이 GS건설 단독 응찰로 유찰됐다. 최근 정비사업지에서 경쟁 없는 단독 입찰이 확산하는 가운데, 인건비 및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건설사들이 수주전 비용과 브랜드 노출 부담을 우려해 선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조합은 경쟁 감소로 공사비, 금융 조건 등에서 불리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