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지난해 국내은행 해외점포 '자산·순익' 동반성장
국내은행들은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해외점포 개수를 늘리며 자산과 순이익 모두 성장했다.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점포 비중이 높았고, 미국·중국 등 주요 국가에서 자산규모가 두드러졌다. 다만 수익성 지표는 소폭 하락했고, 국가별 실적 양극화와 현지화 평가에서 과제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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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지난해 국내은행 해외점포 '자산·순익' 동반성장
국내은행들은 글로벌 경기 둔화 속에서도 해외점포 개수를 늘리며 자산과 순이익 모두 성장했다. 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점포 비중이 높았고, 미국·중국 등 주요 국가에서 자산규모가 두드러졌다. 다만 수익성 지표는 소폭 하락했고, 국가별 실적 양극화와 현지화 평가에서 과제도 드러났다.
금융일반
현대캐피탈, 해외법인 자산 9000억원 돌파···수익성은 여전히 '숙제'
현대캐피탈이 공격적 투자와 현대차·기아와의 협력으로 1분기 해외법인 6곳 자산을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려 9628억원으로 키웠다. 그러나 호주 등 주요 법인에서 초기 투자 비용 등으로 적자가 이어져 수익성은 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다. 독일법인만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부동산일반
MDM플러스, 시니어 주거시장 선도···성장세 지속
MDM플러스가 국내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시니어 주거시장 공략에 힘입어 자산 및 실적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의왕시와 동탄 등지에 고령층 특화 단지와 실버타운을 개발하며,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8.7%, 67.4% 증가했다. 그룹 내 수익·자산 구조가 MDM에서 MDM플러스로 옮겨가고 있다.
보험
신한라이프, 상반기 순이익 3443억원···전년比 10.0%↑
신한라이프는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한 3443억원을 기록했다. 보험손익은 신계약 감소 등으로 9.1% 하락했으나, 금리 하락과 유가증권 수익 증가로 금융손익이 전년 대비 70.5% 급증했다. 전체 자산과 지급여력비율 등 재무 건전성 지표도 개선됐다.
은행
부산은행, 가계대출 압박 속 저금리 유지···자산성장 기회 잡았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관리 압박이 계속되면서 시중은행들이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잇따라 인상하고 있다. 하지만 원화대출 총량을 줄였던 BNK부산은행은 여전히 3%대 금리를 유지하며 신규 고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부산은행이 그간 더뎠던 자산성장 속도를 높이게 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연체율 상승과 고정이하 여신 급증 등 건전성 지표 개선은 과제로 꼽힌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이날부터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0.3%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