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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급락에 달라진 ETF 투자지도···반도체 대형주 넘어 '소부장'

증권·자산운용사

증시 급락에 달라진 ETF 투자지도···반도체 대형주 넘어 '소부장'

국내 증시의 하락세 속에서 자산운용사들이 새로운 투자처로 미국 주식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에 주목하고 있다. AI 투자 테마를 지속하며 대형 반도체주에서 CPU, 전자부품 등으로 투자 대상을 세분화하는 가운데, 채권 전환과 배당주 선별을 통해 시장 대응력을 높인 상품도 등장 중이다. 반도체 산업 및 증설 수혜가 기대되는 소부장 분야에 대한 관심 증가와 함께, 개인 매수세도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세제 혜택까지 줬는데도 잠잠···BDC 확산 늦어지는 이유

투자전략

세제 혜택까지 줬는데도 잠잠···BDC 확산 늦어지는 이유

정부가 벤처 및 혁신 기업에 민간 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BDC에 세제 혜택을 제공했지만 자산운용업계의 후속 상품 출시는 부진하다. 세제 불확실성은 해소됐으나 높은 최소 모집금액, 자기자금 투입, 장기 평가 관리 등 상품 구조가 시장 확대를 저해하고 있다. 자산운용사들이 핵심적으로 지적하는 문제는 복잡한 투자 구조와 상장 절차로 인한 부담으로, 이는 세제 인센티브보다 더 큰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자산운용사 121곳, 주총 의결권 사유 '형식적'···금감원 개선 주문

보도자료

자산운용사 121곳, 주총 의결권 사유 '형식적'···금감원 개선 주문

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사 의결권 행사와 공시 관행 개선에 나섰다. 점검 결과 일괄 찬성 또는 불행사, 형식적인 행사 사유 기재 등 미흡 사례가 확인됐다. 공모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내부 관리체계를 갖추는 사례도 늘고 있으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결권 검증·분석 사례 등도 공유됐다.

기관간 Repo 시장 2분기도 성장···거래금액 1경2513조원

보도자료

기관간 Repo 시장 2분기도 성장···거래금액 1경2513조원

올해 2분기 기관 간 Repo 시장의 일평균 잔액은 273조4000억원, 총 거래금액은 1경2513조2300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일평균 잔액과 거래금액 모두 증가했다. 자산운용사가 거래 비중에서 가장 앞섰고, 국채·금융채 위주의 거래가 활발했다. 1일물 거래가 전체의 93.07%를 차지했으며, 평균 체결금리는 2.56%로 나타났다.

ETF 시장 500조원 돌파···운용사 수탁자 책임 강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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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장 500조원 돌파···운용사 수탁자 책임 강화 필요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500조원 규모로 성장하며 자산운용사의 기업 관여와 의결권 행사 책임이 부각되고 있다. 패시브 자금 비중 확대에 따라 보유 지분 및 시장 영향력이 증가했으나, 의결권 행사 체계와 기업 관여 활동은 아직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관투자자의 장기적 기업가치 제고 활동 강화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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