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자산운용사 2분기 순익 2조6889억원···전분기比 83% 증가
국내 증시 상승과 ETF 시장 확대에 힘입어 자산운용사들의 2분기 당기순이익이 2조6889억원으로 전분기보다 83.4% 증가했다. 펀드 관련 수수료와 고유재산 운용에 따른 증권투자손익이 늘면서 전체 운용자산도 2777.5조원으로 확대됐다. 다만 사모운용사 적자 비율은 47.9%로 전분기보다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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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2분기 순익 2조6889억원···전분기比 83% 증가
국내 증시 상승과 ETF 시장 확대에 힘입어 자산운용사들의 2분기 당기순이익이 2조6889억원으로 전분기보다 83.4% 증가했다. 펀드 관련 수수료와 고유재산 운용에 따른 증권투자손익이 늘면서 전체 운용자산도 2777.5조원으로 확대됐다. 다만 사모운용사 적자 비율은 47.9%로 전분기보다 높아졌다.
보도자료
스퀘어·핀시커자산운용, 금투협 정회원 가입···회원사 595곳
스퀘어자산운용과 핀시커자산운용이 금융투자협회 정회원으로 새롭게 가입했다. 이로써 금투협 전체 회원사는 595개사, 정회원은 411개사로 늘었다. 새 가입사는 총회 의결권, 회의체 참여, 법령·제도 개선 의견 개진, 협회가 제공하는 업무지원과 교육 등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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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운용사 121곳, 주총 의결권 사유 '형식적'···금감원 개선 주문
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사 의결권 행사와 공시 관행 개선에 나섰다. 점검 결과 일괄 찬성 또는 불행사, 형식적인 행사 사유 기재 등 미흡 사례가 확인됐다. 공모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내부 관리체계를 갖추는 사례도 늘고 있으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의결권 검증·분석 사례 등도 공유됐다.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 177% 뛸 때 KB는 5%···운용업계 실적도 '양극화'
국내 7대 대형 자산운용사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특히 미래에셋자산운용과 NH아문디자산운용 등이 큰 성장세를 보였다. 증시 호조에 힘입어 운용자산과 ETF 규모가 크게 확대한 덕분이다. 하반기에는 조정된 증시 흐름에 따라 실적 방어가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
증권·자산운용사
퇴근길 ETF 거래 멀어지나···레버리지 규제 '직격탄'
오는 9월 예정된 ETF 애프터마켓(오후 4~8시) 도입 및 상장이 규제 강화를 비롯한 시장 변동성 우려로 불투명해졌다. 자산운용사들은 레버리지 ETF가 시장 변동성을 키웠다는 비판과 관리 인프라 미비, iNAV 산출 불확실성 등 부담에 신중한 입장이다. 전문가 역시 시장 안정 후 도입을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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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간 Repo 시장 2분기도 성장···거래금액 1경2513조원
올해 2분기 기관 간 Repo 시장의 일평균 잔액은 273조4000억원, 총 거래금액은 1경2513조2300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일평균 잔액과 거래금액 모두 증가했다. 자산운용사가 거래 비중에서 가장 앞섰고, 국채·금융채 위주의 거래가 활발했다. 1일물 거래가 전체의 93.07%를 차지했으며, 평균 체결금리는 2.56%로 나타났다.
보도자료
ETF 시장 500조원 돌파···운용사 수탁자 책임 강화 필요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500조원 규모로 성장하며 자산운용사의 기업 관여와 의결권 행사 책임이 부각되고 있다. 패시브 자금 비중 확대에 따라 보유 지분 및 시장 영향력이 증가했으나, 의결권 행사 체계와 기업 관여 활동은 아직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관투자자의 장기적 기업가치 제고 활동 강화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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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운용사 ETF 과장광고 빈번···이찬진 "특단의 자정 노력 필요"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자산운용사 CEO들에게 ETF 거짓·과장광고와 형식적인 의결권 행사 공시 관행을 개선하라고 주문했다. LP 증권사와의 괴리율 관리와 유사 상품 출시 자제, 모험자본 공급 확대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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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사 의결권 행사율 91.8%···중소형 주주권 체계는 '미흡'
금융감독원이 자산운용사 285곳의 펀드 의결권 행사·공시 내역을 점검한 결과 의결권 행사율은 91.8%, 반대율은 8.2%로 개선됐다. 다만 중·소형 운용사는 전담조직과 의사결정기구 등 주주권 행사 인프라가 부족했고, 신한·우리·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의결권 행사 사유 중복기재 등으로 미흡사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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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장세에 운용사 실적 개선···대형사 쏠림은 지속
자산운용사들이 올해 1분기 국내 주가지수 상승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확대에 힘입어 1조4000억원대 순이익을 냈다. 운용자산은 2355조7000억원으로 늘었지만, 펀드시장이 ETF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일부 대형 운용사 쏠림과 업계 내 실적 격차도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