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수익성 회복 필요한 롯데쇼핑···임재철 CFO 주도 '재무 수술'
롯데쇼핑이 임재철 CFO를 중심으로 15년간 끌어온 중국 청두 복합개발 사업을 정리하며 본격적인 재무구조조정에 나섰다. 대규모 자산매각과 손상처리로 부채를 줄이고, 국내외 비효율 자산을 대거 정리한다. 확보한 재무여력은 성장성 높은 동남아 시장 등 글로벌 포트폴리오 재편에 집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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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회복 필요한 롯데쇼핑···임재철 CFO 주도 '재무 수술'
롯데쇼핑이 임재철 CFO를 중심으로 15년간 끌어온 중국 청두 복합개발 사업을 정리하며 본격적인 재무구조조정에 나섰다. 대규모 자산매각과 손상처리로 부채를 줄이고, 국내외 비효율 자산을 대거 정리한다. 확보한 재무여력은 성장성 높은 동남아 시장 등 글로벌 포트폴리오 재편에 집중될 예정이다.
에너지·화학
한화, 한화솔루션 증자 참여···차입 대신 자산 유동화
한화그룹은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참여하기 위해 외부 차입 대신 자산 매각을 통한 자금 조달에 나선다. ㈜한화는 배정 신주를 전량 인수할 뿐만 아니라, 초과 청약도 검토 중이다. 주주가치 희석 논란을 피하고 재무 부담을 줄이려는 전략적 결정이다.
에너지·화학
자산 매각 속도전 SK이노베이션, 리밸런싱 효과 언제쯤
SK이노베이션은 비핵심 자산 매각과 해외 투자 회수를 통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령LNG터미널 등 대규모 자산과 계열사 및 해외 자회사 지분 정리로 현금 확보에 성공했으나, 부채비율 상승 등 재무구조 개선 신호로 보기에는 아직 부족하다. 업계는 올해 현금 유입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면서도, 배터리와 화학 부문의 수익성 회복이 뒤따라야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 평가한다.
건설사
김영범號 코오롱글로벌, 재무구조 개선 드라이브 본격화
코오롱글로벌이 김영범 대표 체제에서 재무구조 개선과 유동성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강남 카푸치노 호텔과 경기도 인재개발센터 등 비핵심 자산 매각을 검토하며 부채비율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자산 매각과 사업 재정비를 통해 안정적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건설사
'법정관리' 덫 중견건설, 회복 조짐·불확실성 '공존'
올해 법정관리에 들어간 중견 건설사들의 회생 속도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 신동아건설, 대우산업개발은 회생절차 종결 후 경영 정상화에 돌입했으나, 삼부토건과 태영건설 등은 매각 지연과 PF 부실로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PF 부실과 미수채권 등 구조적 리스크도 여전하다.
에너지·화학
"팔아야 산다"···비핵심 사업·자산 정리하는 석유화학
석유화학 업계가 비핵심 사업 및 자산 매각에 나서고 있다. 마련된 자금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핵심 사업에 투자하는 등 장기 불황으로 인한 파고를 견뎌내기 위함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과 롯데케미칼은 최근 수처리 사업을 매각했다. 비핵심 사업을 정리하고 육성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우선 LG화학은 이달 13일 첨단소재사업본부 내 워터솔루션(수처리 필터) 사업 양도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LG화학은 워터솔루션 사업을
종목
대신증권, 1분기 순익 769억원···전년 동기 比 44.8%↑
대신증권은 올해 1분기 순이익이 전년 대비 44.8% 증가한 76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46.9% 감소했으나, 자산 매각 관련 이익이 반영되면서 순이익 증가가 가능했다. 매출액은 1조1247억원으로 4.5% 증가했으며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식음료
美 본사 품 떠난 한국맥도날드, 흑자 전환 '함박웃음'
한국맥도날드는 미국 본사로부터 독립해 로열티 부담을 줄이고, 자산 포트폴리오 재구성을 통해 8년 만에 흑자로 전환했다. 작년 영업이익 117억원, 순이익 1153억원을 달성했으며, 카말 알 마나 그룹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2030년까지 500호점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건설사
코오롱글로벌, 재무지표 개선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 확보
코오롱글로벌이 지난해 흑자 전환과 함께 부채비율을 356.4%로 개선했다. 이는 2022년 11월 코오롱인더스트리에 서초 스포렉스 건물을 매각하며 4301억원 유형자산처분이익을 반영한 결과다. 건설부문의 신규 수주를 확대한 가운데 PF 사업장 두 곳의 분양률도 70%를 넘겨 공사비 회수 전망도 밝아졌다.
채널
롯데케미칼, 레조낙 지분 매각···유동성 확보 총력
롯데그룹이 대규모 자산 매각을 통해 유동성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룹 차원의 사업 구조조정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핵심이 아닌 자산들을 정리하며 재무 안정성과 투자 여력을 동시에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롯데케미칼은 28일 일본의 정밀화학기업 레조낙(Resonac) 지분 4.9% 전량을 2750억 원에 매각했다. 지난 2020년 전략적 차원에서 취득했던 이 지분은 이번 매각과 그간의 배당금 수익을 포함해 약 800억 원의 투자 차익을 남기며 정리됐다. 롯데케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