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SKT, SKB 인적분할···AIDC 전문법인 'SK호라이즌' 신설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를 인적분할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문기업 'SK호라이즌'을 신설했다. 글로벌 투자사 KKR과 IMM컨소시엄으로부터 3조8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존속회사는 유선·미디어·엔터프라이즈 사업에, 신설회사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과 글로벌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총 63건 검색]
상세검색
통신
SKT, SKB 인적분할···AIDC 전문법인 'SK호라이즌' 신설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를 인적분할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문기업 'SK호라이즌'을 신설했다. 글로벌 투자사 KKR과 IMM컨소시엄으로부터 3조8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존속회사는 유선·미디어·엔터프라이즈 사업에, 신설회사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과 글로벌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유통일반
SSG닷컴 '두 집 살림' 끝낸다···신세계몰 독립법인으로
SSG닷컴이 그로서리와 라이프스타일 사업을 인적분할해 각각 독립적인 법인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SSG닷컴은 온라인 장보기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설 신세계몰은 프리미엄 이커머스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분리로 각 사업별 전문성과 의사결정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접점 및 사업 연계도 지속할 계획이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노조, 공동교섭 공식화···첫 목표는 '인적분할 저지'
카카오 노동조합이 카카오와 주요 계열사를 아우르는 공동교섭을 공식 선포하고 인적분할 저지를 첫 번째 목표로 내걸었다. 회사가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법인을 나누더라도 주요 의사결정 구조와 대주주의 영향력은 유지될 수 있는 만큼, 법인만 쪼개 책임을 분산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지회)는 26일 오후 1시 판교역 광장에서 카카오 공동체 공동교섭 선포식과 더불어 카카오뱅크 5일 연속파업
인터넷·플랫폼
'인적분할' 카카오, 125개 계열사 어디로···김범수의 '새판짜기' 시나리오는?
카카오가 계열사 군살 빼기에서 나아가 본체까지 둘로 나누며 지배구조 재편에 속도를 낸다. 올해 상반기에만 연결 종속회사 21곳을 줄인 데 이어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인적분할을 추진하면서다. 분할 이후에도 계열사별 사업 성격에 따른 재배치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125개에 달하는 종속회사의 '새판짜기'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26일 카카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카카오의 연결 종속회사는 지난해 말 146개에서 올해 6월 말 125개로 감소했다. 상반
인터넷·플랫폼
정신아·김도영···카카오 '새 판' 짠 김범수의 '복심'은 누구
카카오가 인공지능(AI) 사업을 전담할 카카오AI와 투자회사로 거듭날 카카오X 등 독립된 두 개 회사로 분할을 예고했다. 김범수 카카오 창업주가 새 체제를 이끌 인물로 낙점한 이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와 김도영 카카오인베스트먼트 대표 겸 CA협의체 그룹투자전략실장이다. 정 대표에게는 카카오AI를, 김 대표에게는 카카오X를 맡기고 두 사람을 새 카카오의 전면에 세웠다. 특히 시장에서는 김 대표의 발탁 배경에 시선을 모은다. 카카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대수술]'AI 시계' 째깍째깍···김범수, 결국 칼 빼들었다
카카오가 본체를 둘로 쪼개며 대대적인 지배구조 수술에 나섰다. 창사 이래 가장 큰 규모의 구조 개편으로, 지난 2014년 다음커뮤니케이션과 합병한 이후 약 12년 만이다.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가 12년 만에 다시 메스를 꺼내든 데에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요동치는 경영 환경에 대한 위기감이 배어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동안 계열사가 늘어나며 카카오의 덩치는 커졌지만, 그만큼 의사결정 구조가 무거워지면서 급변하는 시장에 민첩하게 대응
증권일반
[주린이 투자지침서]"알짜 사업 떼어낸다는데 내 주식은"···물적분할의 배신
최근 기업들이 물적분할을 통해 핵심 사업을 독립시켜 상장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기존 주주들은 신설회사 주식을 받지 못해 주가 하락과 지주사 할인(디스카운트) 위험에 노출된다. 분할 방식, 주식매수청구권 등 주주 보호장치와 분할 공시의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NH證 "한화, 여전히 높은 할인율···목표가 29% 상향"
NH투자증권은 한화에 대해 인적분할 이후에도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율이 58.9%로 높다고 분석했다. 투자자산 지분가치 상승과 자사주 소각 등으로 추가 할인 축소가 기대돼 목표주가를 29% 상향한 15만4000원으로 제시했다.
종목
[공시]한화, 개인주주 대상 기업설명회 개최
한화가 개인주주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 한화는 인적분할 이후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 방안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종목
[특징주]한화갤러리아, 이틀 연속 상한가···우선주도 '上'
한화갤러리아와 우선주인 한화갤러리아우가 한화의 인적분할 결정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화는 사업별 전문성 강화와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 구축을 위해 인적분할을 추진한다고 밝혔으며, 지배구조 단순화와 사업가치 재평가 기대감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