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하림, 부동산·식품 사업 분할···'하림식품' 신설
하림지주는 자회사 하림산업을 부동산 개발과 식품사업으로 분할하여 각각 '하림산업'과 '하림식품'이라는 법인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각 사업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이다. 하림지주는 두 법인의 지분을 각각 100% 보유하며, 지배구조와 주주 지분율에는 변화가 없다. 이 과정은 12월1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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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부동산·식품 사업 분할···'하림식품' 신설
하림지주는 자회사 하림산업을 부동산 개발과 식품사업으로 분할하여 각각 '하림산업'과 '하림식품'이라는 법인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각 사업부문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이다. 하림지주는 두 법인의 지분을 각각 100% 보유하며, 지배구조와 주주 지분율에는 변화가 없다. 이 과정은 12월1일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블록체인
[빗썸의 현주소]빗썸 인적분할 1년 성적표···'거래소 적자·에셋 흑자'
빗썸이 지난해 8월 거래소와 지주·투자사업을 인적분할한 결과, 거래소는 영업흑자에도 순손실을 기록한 반면 빗썸에셋은 흑자를 내며 명암이 엇갈렸다. 거래소는 국민은행에서 차입금을 빌려 재무 부담이 커졌고, 에셋은 금융상품 운용 및 국내외 부동산 투자로 수익을 확대 중이다. 특히 베트남 리조트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며 안정적 수익원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다시 소액주주 설득 나선다···AI 성장 청사진 통할까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소액주주 설득에 나선다. 지난 13일 개발자 콘퍼런스 '이프카카오(if kakao26)'에서 카카오톡 기반 인공지능(AI) 사업의 구체적인 청사진을 공개한 데 이어 오는 20일 주주 간담회를 열고 지배구조 개편 방향을 설명한다. AI 사업 성장성을 앞세워 인적분할의 실익과 기업가치 제고 가능성을 입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4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는 2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센터에서 온·오프라
인터넷·플랫폼
카카오그룹, 첫 공동 IR 개최···인적분할 후 계열사 성장전략 공개
카카오그룹이 인적분할을 앞두고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여하는 첫 공동 기업설명회(IR)를 열었다. 카카오AI와 카카오X의 사업 방향과 계열사별 중장기 성장계획을 공개하며 자본시장과의 소통에 나섰다. 카카오는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그룹 공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카카오·카카오페이·카카오뱅크·카카오엔터테인먼트·SM엔터테인먼트·카카오픽코
ICT일반
GS ITM, SaaS 자회사 GS비즈플 인적분할···전문성 강화
GS ITM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플랫폼 사업 자회사 GS비즈플의 인적분할을 추진한다. GS비즈플은 독자적인 투자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공공 소프트웨어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 GS ITM은 시스템통합(SI)·시스템운영(SM)·AX·보안·IDC 등 핵심 IT서비스 사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GS ITM은 GS비즈플과의 합병을 완료하고 오는 12월 1일 인적분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각 사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인적분할 앞두고 CA협의체 공동의장 체제로···정신아·김도영 투톱
카카오가 인적분할을 앞두고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를 CA협의체 공동의장으로 선임했다. 정신아 의장과 공동의장 체제를 구축해 주요 의사결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그룹 차원의 분할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카카오그룹은 28일 그룹협의회를 개최하고 협약사 CEO들의 결의에 따라 김도영 카카오X 대표 내정자를 CA협의체 공동의장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김 내정자는 정 의장과 함께 공동 의장으로서 CA협의체를 이끌게
통신
SKT, SKB 인적분할···AIDC 전문법인 'SK호라이즌' 신설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를 인적분할해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전문기업 'SK호라이즌'을 신설했다. 글로벌 투자사 KKR과 IMM컨소시엄으로부터 3조8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존속회사는 유선·미디어·엔터프라이즈 사업에, 신설회사는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과 글로벌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유통일반
SSG닷컴 '두 집 살림' 끝낸다···신세계몰 독립법인으로
SSG닷컴이 그로서리와 라이프스타일 사업을 인적분할해 각각 독립적인 법인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SSG닷컴은 온라인 장보기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설 신세계몰은 프리미엄 이커머스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분리로 각 사업별 전문성과 의사결정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접점 및 사업 연계도 지속할 계획이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노조, 공동교섭 공식화···첫 목표는 '인적분할 저지'
카카오 노동조합이 카카오와 주요 계열사를 아우르는 공동교섭을 공식 선포하고 인적분할 저지를 첫 번째 목표로 내걸었다. 회사가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법인을 나누더라도 주요 의사결정 구조와 대주주의 영향력은 유지될 수 있는 만큼, 법인만 쪼개 책임을 분산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카카오지회)는 26일 오후 1시 판교역 광장에서 카카오 공동체 공동교섭 선포식과 더불어 카카오뱅크 5일 연속파업
인터넷·플랫폼
'인적분할' 카카오, 125개 계열사 어디로···김범수의 '새판짜기' 시나리오는?
카카오가 계열사 군살 빼기에서 나아가 본체까지 둘로 나누며 지배구조 재편에 속도를 낸다. 올해 상반기에만 연결 종속회사 21곳을 줄인 데 이어 카카오AI와 카카오X로 인적분할을 추진하면서다. 분할 이후에도 계열사별 사업 성격에 따른 재배치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125개에 달하는 종속회사의 '새판짜기'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26일 카카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카카오의 연결 종속회사는 지난해 말 146개에서 올해 6월 말 125개로 감소했다. 상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