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한화갤러리아, 이틀 연속 상한가···우선주도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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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갤러리아, 이틀 연속 상한가···우선주도 '上'

등록 2026.01.15 10:19

이자경

  기자

인적분할 통한 지배구조 개편 호재

한화갤러리아가 이틀 연속 상한가를 달성하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우선주인 한화갤러리아우도 동반 상한가를 기록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15일 오전 9시 53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483원(29.78%) 오른 21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는 2000원에 형성됐으며 장중 고가 역시 2105원으로 집계됐다. 거래량은 6377만5200주를 기록하고 있다.

우선주인 한화갤러리아우도 같은 시각 전 거래일 대비 1860원(30.00%) 오른 8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상한가는 전날 한화가 공시를 통해 인적분할을 결정했다고 밝힌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화는 사업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인적분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적분할 이후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은 존속 법인이 담당하고 테크 및 라이프 부문은 신설 법인이 맡는 구조다. 한화갤러리아는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아워홈 등과 함께 라이프 부문을 담당하는 신설 법인에 편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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