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지난해 150개 상장법인 M&A···전년比 1.4% 증가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상장법인 중 기업 인수합병(M&A)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사례는 150건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모두 M&A가 소폭 증가한 반면,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대금은 540억원으로 89.2% 대폭 감소했다.
[총 124건 검색]
상세검색
증권일반
지난해 150개 상장법인 M&A···전년比 1.4% 증가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상장법인 중 기업 인수합병(M&A)을 완료했거나 진행 중인 사례는 150건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 모두 M&A가 소폭 증가한 반면, 주주들의 주식매수청구대금은 540억원으로 89.2% 대폭 감소했다.
ICT일반
[CES 2026]현신균 LG CNS 대표 "오버행, 부담이지만···기업 가치 재평가 기회"
LG CNS 현신균 대표가 맥쿼리 오버행 이슈 해소 시 기업가치 재평가를 전망했다. 자체적인 주가 부양 대신 꾸준한 성장과 정석 경영을 강조하며, 로봇·AI·클라우드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용 로봇 현장 투입 및 피지컬 AI 시대를 선도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인수합병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국내외 시장에서 지속 성장을 자신했다.
제약·바이오
부광약품, 한국유니온제약에 흑자 DNA 심는다
부광약품이 300억원에 스토킹호스 방식으로 한국유니온제약 최종 인수자로 선정됐다. 이번 인수로 부광약품은 항생제, 주사제 등 전문의약품 생산능력을 확대하며, 기존 대비 약 30% 증가된 생산력을 갖추게 됐다. 부광약품은 자신들의 경영 정상화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유니온제약의 경영 정상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식음료
동원그룹, HMM 인수 재도전···대응 TF 구성
동원그룹이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 인수를 재검토하며 2차 인수전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꾸렸다. 2023년 본입찰에서 하림과 치열하게 경쟁한 바 있으며, HMM의 가치는 영구채 전환 등으로 8조~10조원대로 평가된다.
금융일반
수협은행 자회사 '트리니티자산운용', 사명 'Sh수협자산운용' 변경
수협은행은 트리니티자산운용을 인수한 뒤 사명을 'Sh수협자산운용'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임시주주총회에서 정관을 개정했으며, 자회사 편입과 사명변경으로 브랜드 인지도 및 사업 시너지 강화에 나섰다. 수협은 자본시장 선도를 목표로 성장 전략을 추진한다.
채널
'적자' 라포랩스, '흑자' SK스토아 노린다···적정성 '경고등'
SK스토아 인수가 최종 단계에 접어들며, 적자 스타트업 라포랩스가 흑자 홈쇼핑업체를 인수하는 적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현금흐름·신용도 저하와 높은 이자 부담, 낮은 매각가 책정, 노조의 반발 등으로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으며, 방송통신위원회 승인 절차가 주요 변수가 되고 있다.
재계
삼성전자, 사업지원실 내 M&A팀 신설···팀장에 안중현 사장
삼성전자가 사업지원실 내에 M&A팀을 신설하며 인수합병 및 신사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사업지원TF 인력을 재편해 조직을 강화했고, 하만 인수 등 대형 M&A를 주도한 안중현 사장이 팀장으로 임명됐다. 전문가 중심의 팀 구성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동성제약, 회생인가 전 매각 추진···인수조건·법정 리스크가 관건
동성제약이 연합자산관리와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인수합병 절차에 착수했다. 공개입찰을 통해 최종 인수자를 선정할 계획이나, 900억원에 달하는 부채와 배임·사기 소송 등 법적 리스크가 인수전의 최대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브랜드리팩터링은 자율 정상화를 주장하며 별도의 자금 투입 방안도 내놓았다.
채널
홈플러스, 매각 향방 분수령···'인수無=청산' 현실화 위기
홈플러스가 인수합병을 통한 회생의 분수령을 맞고 있다. 31일 인수의향서 마감에도 유력 후보가 없어 청산 가능성이 커지는 상황이다. 매각 불발 시 회생계획 제출과 절차 자체가 좌초될 수 있다. 농협 인수론이 거론되나 실질적 움직임은 미미하며, 대규모 일자리와 납품업체 위기가 우려된다.
중공업·방산
두산그룹,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인수 검토
두산그룹이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의 경영권 지분 인수를 검토 중이다. SK그룹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의 일환으로 SK㈜가 보유한 SK실트론 지분 70.6%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SK실트론은 세계 시장점유율 3위, 2017년 편입 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두산그룹이 인수에 성공할 경우 반도체 사업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