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창정, 아들 둘만 데리고 스키장···‘양육권’ 없는 막내는? ‘씁쓸’
배우 임창정이 부인에게 이혼조정신청한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삼형제 중 두 아들만 데리고 스키장에 다녀온 정황이 포착됐다.김창렬은 지난 1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임)창정이네 애들이랑 우리 아들이랑 스키장 왔어요. 스키 처음 타보는데 주환이(김창렬 아들)랑 준우랑 준성이(임창정 아들)가 나보다 잘 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임창정이 양육권을 갖게 된 큰 아들과 둘째 아들만 있다. 아내에게 양육권이 있는 셋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