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04일 화요일

  • 서울 17℃

  • 인천 16℃

  • 백령 16℃

  • 춘천 12℃

  • 강릉 12℃

  • 청주 18℃

  • 수원 18℃

  • 안동 12℃

  • 울릉도 16℃

  • 독도 16℃

  • 대전 17℃

  • 전주 17℃

  • 광주 16℃

  • 목포 17℃

  • 여수 18℃

  • 대구 16℃

  • 울산 16℃

  • 창원 17℃

  • 부산 15℃

  • 제주 16℃

이재용 검색결과

[총 1,236건 검색]

상세검색

호암재단, '2024 삼성호암상' 개최···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外 수장들 참석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호암재단, '2024 삼성호암상' 개최···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外 수장들 참석

호암재단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2024 삼성호암상(옛 호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호를 따서 만든 '삼성호암상'은 호암재단이 지난 1991년부터 삼성호암상을 통해 학술·예술 및 사회 발전과 인류 복지 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거둔 한국계 인사를 포상했다. 올해까지 총 176명에게 상금 343억원을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혜란 다윈 미국 뉴욕대 교수 △과학상 물리·수학부문 고 남세우

'2024 삼성호암상'에 향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한 컷

[한 컷]'2024 삼성호암상'에 향하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을 하고 있다. 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호를 따서 만든 '삼성호암상'은 호암재단이 지난 1991년부터 삼성호암상을 통해 학술·예술 및 사회 발전과 인류 복지 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거둔 한국계 인사를 포상했다. 올해까지 총 176명에게 상금 343억원을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혜란 다윈 미국 뉴욕대 교수 △과

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호암상 시상식'···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참석

한 컷

[한 컷]신라호텔에서 열린 '삼성호암상 시상식'···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참석

(왼쪽)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을 하고 있다. 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호를 따서 만든 '삼성호암상'은 호암재단이 지난 1991년부터 삼성호암상을 통해 학술·예술 및 사회 발전과 인류 복지 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거둔 한국계 인사를 포상했다. 올해까지 총 176명에게 상금 343억원을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혜란 다윈 미국 뉴욕대 교수

3년 연속 '삼성호암상' 찾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한 컷

[한 컷]3년 연속 '삼성호암상' 찾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31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2024 삼성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을 하고 있다. 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호를 따서 만든 '삼성호암상'은 호암재단이 지난 1991년부터 삼성호암상을 통해 학술·예술 및 사회 발전과 인류 복지 증진에 탁월한 업적을 거둔 한국계 인사를 포상했다. 올해까지 총 176명에게 상금 343억원을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는 △과학상 화학·생명과학부문 혜란 다윈 미국 뉴욕대 교수 △과

이재용 '무노조 종식' 4년 만에 삼성전자 휩쓴 '파업 소용돌이'

전기·전자

이재용 '무노조 종식' 4년 만에 삼성전자 휩쓴 '파업 소용돌이'

삼성전자 근로자들이 끝내 거리로 나왔다. 임금·복지 시스템 개선을 위한 사측과의 수차례 협상에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창사 55주년 이래 처음으로 파업 국면에 놓였다. 무노조 경영을 고수하던 삼성전자에 사내 최대 노조가 탄생한지 4년 만이다.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은 29일 서울 삼성 서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의 평화적 투쟁을 방해하고 무시한 사측의 태도에 파업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중동 시장 잡아라"···이재용 등 재계 총수, UAE 대통령 간담회 총출동

재계

"중동 시장 잡아라"···이재용 등 재계 총수, UAE 대통령 간담회 총출동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재계 총수가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과 사업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 자리에 모였다. 28일 연합뉴스와 재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그룹 총수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1박2일 일정으로 국빈 방문한 무함마드 UAE 대통령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엔 이재용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허태수

'對中 민간외교' 시동 건 이재용·최태원

재계

'對中 민간외교' 시동 건 이재용·최태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 회장이 4년5개월 만에 이뤄진 정상회담을 계기로 대중(對中) 민간외교에 시동을 걸었다. 바이든 행정부의 갑작스런 관세 인상 조치로 미중 관계가 급격히 얼어붙었지만, 기업 입장에선 중국 역시 포기할 수 없는 세계 최대 시장인 만큼 균형을 맞추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 26일 신라호텔에서 전영현 DS부문장(부회장)과 노태문 DX부문 사업부장(사장) 등 최고경영진

이재용·최태원·정의선 등 재계 총수들, UAE 대통령 만나러 총출동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이재용·최태원·정의선 등 재계 총수들, UAE 대통령 만나러 총출동

재계 주요 그룹 총수들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회의장으로 향했다. 이날부터 모하메드 아랍에미리트 대통령은 이틀간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을 진행한다. 이번 회의에선 첨단 기술과 방산,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1월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 UAE를 국빈 방문해 300억 달러(약 41조원) 규모의 투자 약속을 받아낸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 만나러 가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한 컷

[한 컷]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 만나러 가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간담회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선 첨단 기술과 방산,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해 1월 한국 대통령으로는 처음 UAE를 국빈 방문해 300억 달러(약 41조원) 규모의 투자 약속을 받아냈다. 지난 국빈 방문 당시 이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

이재용·최태원·정의선 등 재계 총수, 내일 무함마드 UAE대통령 만난다

재계

이재용·최태원·정의선 등 재계 총수, 내일 무함마드 UAE대통령 만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등은 28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무함마드 대통령과 티타임을 할 예정이다. 10대 그룹 총수 중에서는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과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도 함께 자리할 것으로 알려진다. 업계에선 이번 회동에서 첨단 기술과 국방·방산,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본다. 이재용 회장의 경우 2019년 UAE 출장에서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