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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이사회에 'AI 총괄' 합류···창업주 김장중도 '재등판'

인터넷·플랫폼

이스트소프트 이사회에 'AI 총괄' 합류···창업주 김장중도 '재등판'

이스트소프트가 최고AI책임자(CAIO)를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동시에 창업주 김장중 회장을 이사회에 복귀시킨다. AI 사업의 수익화와 게임 사업 경쟁력 강화를 각각 책임지는 '투트랙' 경영 체제를 구축해 성장동력과 수익성 확보를 동시에 노리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스트소프트는 내달 11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변형진 AI 에이전트랩 연구소장 겸 최고AI책임자(CAIO)를 사내이사로 신

흥국운용, SK하이닉스 주주서한 하루 만에 철회 후 재작성···"본부장 개인 의견"

증권·자산운용사

흥국운용, SK하이닉스 주주서한 하루 만에 철회 후 재작성···"본부장 개인 의견"

흥국자산운용이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 계획 발표에 대해 SK하이닉스 이사회에 주주서한을 발송했다가 하루 만에 이를 철회했다. 회사는 해당 서한이 주식운용본부장의 개인 의견임을 밝히고, 공식 입장과 다소 다르다며 사과했다. 자산운용업계에서는 본부장 단독 판단으로 공식 서한이 발송된 점을 이례적으로 평가했다.

NH농협은행,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전면 개편···이사회 내 전담위원회 신설

보도자료

NH농협은행,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전면 개편···이사회 내 전담위원회 신설

NH농협은행이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이사회 중심으로 전면 강화한다.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해 정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독립적으로 심의·의결하며,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CCO)의 독립성과 전문성 보장을 명문화한다. CCO 해임 요건을 엄격히 규정해 일관된 소비자중심 경영을 추진한다.

고려아연·영풍 기업지배구조 극명한 차이···MBK 명분 흔들

보도자료

고려아연·영풍 기업지배구조 극명한 차이···MBK 명분 흔들

고려아연과 영풍이 최근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통해 뚜렷하게 엇갈린 지배구조 수준을 드러냈다. 고려아연은 15개 핵심지표를 모두 충족해 100% 준수율을 기록한 반면, 영풍은 9개 항목만 충족하며 60%에 머물렀다. 사외이사 평가, 주주총회 운영, 배당정책 등에서 고려아연이 개선된 모습을 보인 반면, 영풍은 이사회 독립성, 의사결정 절차 등에서 미흡함이 지속돼 경영권 분쟁의 명분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사회가 챙긴다" 카드업계 소비자보호委 확산···현대카드도 신설 검토

카드

"이사회가 챙긴다" 카드업계 소비자보호委 확산···현대카드도 신설 검토

카드업계가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 도입을 확대하며 지배구조를 소비자 중심으로 개편하고 있다. 롯데카드는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하는 위원회를 신설했고 신한카드, 우리카드, KB국민카드 등도 이사회 내 위원회를 강화했다. 현대카드는 신설을 검토 중이다. 금융감독원의 권고와 맞물려 카드업계 전반에 이사회 중심 소비자보호 체계가 확산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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