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
동부건설 '9·7 대책' 최대 수혜 부상···흑자 전환에 센트레빌 확장 박차
동부건설이 민간참여 공공주택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올 9월까지 8505억원의 누적 수주를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큰 폭으로 늘었고 원가율·부채비율이 개선되며 재무구조가 안정화되는 등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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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사
동부건설 '9·7 대책' 최대 수혜 부상···흑자 전환에 센트레빌 확장 박차
동부건설이 민간참여 공공주택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올 9월까지 8505억원의 누적 수주를 기록했다. 상반기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큰 폭으로 늘었고 원가율·부채비율이 개선되며 재무구조가 안정화되는 등 실적 호조를 보이고 있다.
건설사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안정적 성장 통해 기업가치 상승 이룰 것"
동부건설이 원가혁신을 기반으로 실적을 개선하고 올해 경쟁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한다. 동부건설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서 제5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동부건설은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윤진오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공공공사를 중심으로 토목, 건축, 플랜트 분야 등에서 고른 실적을 올려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며 "지속적인 원가율 개선 노력을 통해
부동산일반
동부건설, 정기 주총서 윤진오 신임 대표이사 선임
동부건설이 신임 대표이사에 윤진오 사장을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 동부건설은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 사옥에서 열린 제5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윤 신임 대표이사는 전북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한 뒤 약 30년간 건설업계에 종사했다. 동부건설 외주 구매와 현장관리 담당 임원을 맡았고 이후 건축사업본부장을 맡아 동부건설의 실적 상승과 무사고 경영을 이끌었다. 현장과 관리 경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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