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다시 떴다"...한국 원조 사이다 120만에 부활 컴템플레이티브가 1905년 인천에서 생산한 첫 사이다를 모티브로 '인천 앞바다 첫 사이다'를 출시했다. 제로 슈거, 제로 칼로리 사이다로, 플라스틱 대신 유리병을 사용한 친환경 제품이다. 신포국제시장에서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으며 제조시설과 체험 공간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