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컬리 작년 연구개발비 472억···영업익 뛰어넘은 공격 투자
컬리가 지난해 흑자 전환 후 영업이익의 3배가 넘는 472억원을 연구개발(R&D)에 투입했다. 매출 대비 R&D 비율 역시 2.0%로 확대하며 AI·빅데이터 등 첨단 IT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시간 배송 관제, 자동화 포장 시스템 등 기술 내재화를 통해 물류 경쟁력과 사업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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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일반
컬리 작년 연구개발비 472억···영업익 뛰어넘은 공격 투자
컬리가 지난해 흑자 전환 후 영업이익의 3배가 넘는 472억원을 연구개발(R&D)에 투입했다. 매출 대비 R&D 비율 역시 2.0%로 확대하며 AI·빅데이터 등 첨단 IT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실시간 배송 관제, 자동화 포장 시스템 등 기술 내재화를 통해 물류 경쟁력과 사업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
보도자료
황상연 한미약품 대표, 첫 조직 개편···2030 성장전략 맞춰 4대 부문 재편
한미약품이 2030 중장기 성장전략 실행을 위해 전사 조직을 혁신성장, 지속성장, 미래성장, 성장지원 등 4대 부문으로 재편했다. 비만치료제 등 핵심 사업 강화와 연구개발 경쟁력 확충, 글로벌 기준 맞춘 체계 구축을 통해 변화하는 제약·바이오 시장에 대응하고 통합 시너지로 성장동력을 확보한다.
제약·바이오
[ESG나우]3년 연속 A등급···SK바이오사이언스, 공중보건 존재감
SK바이오사이언스가 MSCI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A등급을 받았다. 글로벌 협력과 백신 접근성 확대를 주도하며, 국제기구 및 주요 재단과 파트너십을 통해 저소득 국가에 백신 공급을 늘리고 있다. 연구개발 조직 개편과 현지화 전략으로 사업 확장과 내부 역량 강화에 나서고 있다.
제약·바이오
SK바이오사이언스, 마상호 부사장 영입···R&D 실행력 강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연구개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감염병 전문가 마상호 부사장을 연구지원실장으로 영입했다. 조직 재정비와 함께 연구기획, 규제 대응, 임상 및 비임상 검체분석 등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다양한 차세대 백신 파이프라인과 국내외 협력으로 글로벌 개발 전략을 구체화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황상연 한미약품 신임 대표 "법과 상식에 입각한 경영 약속"
한미약품 황상연 신임 대표는 외부 출신 최고경영인으로서 고객가치, 주주가치, 직원가치를 중시하는 원칙적 경영을 강조했다. 생산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극대화하며, 품질과 규제 준수를 최우선으로 삼을 방침이다. 독립경영 기조와 함께 한미사이언스와의 시너지, 내부 지배구조 변화에도 주목된다.
제약·바이오
동아쏘시오·동아ST, 주총 키워드는 '주주환원과 R&D'
동아쏘시오홀딩스와 동아에스티가 정기 주주총회에서 주주환원 확대와 R&D 중심 성장 전략을 강조했다. 양사는 현금배당과 주식배당을 동시에 실시하고, 비과세 배당구조를 도입하는 등 주주친화 경영을 강화했다. 또한 정관 변경, 독립이사 도입, 사업 다각화 등으로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인터넷·플랫폼
네이버·카카오, AI 투자 확대···R&D '전략 차별화'
네이버와 카카오가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했지만, 투자 방향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네이버는 GPU 확보 등 인프라 투자 규모를 1조원 이상 늘린 반면, 카카오는 연구개발 비중을 유지한 채 소프트웨어 중심 기술 고도화에 무게를 실었다. AI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양사의 전략적 선택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23일 각사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네이버가 지난해 연구개발에 투자한 비용은 2조2
제약·바이오
'임플란트' 후발 주자에서 선봉으로···심기봉 덴티스 창업주의 끈기
덴티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첨단기술기업으로 지정되며 임플란트 기술과 연구개발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5년간 약 100억 원 규모의 세제 혜택을 제공받게 됐으며, 새로운 신공장과 연구개발 투자 확대를 통해 매출과 시장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에너지·화학
[신년사]이영준 롯데화학군 총괄대표 "2026년, 미래 성장 위한 대전환점으로 만들자"
롯데화학이 2026년을 미래 성장을 위한 대전환점으로 삼아 신사업 포트폴리오 확장과 경영 혁신에 나선다. 반도체, AI, 그린소재 등 경쟁력 높은 분야에 투자 비중을 확대하고, 기능성 소재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60% 이상을 전환할 계획이다. 연구개발과 글로벌 협업 강화를 추진하며, 안전 경영과 조직문화 혁신에도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중공업·방산
이차전지 힘주는 장인화···철강 투자는 '뒷걸음질'
포스코그룹이 올해 상반기 배터리 사업을 중심으로 투자를 강화하고 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이후를 대비해 이차전지소재 시장 주도권을 확보하고 경쟁력을 유지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다만 업계 안팎에서는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구축을 위해 남은 하반기 본업인 철강 부문에서의 투자도 속도를 내야 한다는 시각이 나온다. 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포스코그룹 상장 계열사 6곳(포스코홀딩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