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家 오너4세 회사 엔씨타스, ‘비정규직 양산’ 논란
허창수 GS그룹 회장의 아들 허윤홍 GS건설 상무를 비롯해 GS家 4세들이 지분 100%를 보유한 엔씨타스가 비정규직을 양산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엔씨타스는 시설·미화·보안 관리 등의 용역을 수행하는 시설 유지 관리 서비스 전문 회사다. 지난 2010년 설립된 이 회사는 허창수 회장의 아들 허윤홍 상무가 지분 29.3%를 보유한 최대주주다.또한 나머지 지분도 허정현(21.92%), 허주홍(12.76%), 허태홍(10.44%), 허치홍(7.80%), 허진홍(6.38%), 허철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