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K양극재, 매출 늘고 이익은 73% 급감···LFP로 활로 모색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차 시장 수요 부진, 고객사 주문 감소, 리튬 가격 하락 등이 주요 원인이다. 각 기업은 새로운 배터리 소재 개발과 글로벌 공급망 강화 등으로 위기 대응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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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K양극재, 매출 늘고 이익은 73% 급감···LFP로 활로 모색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엘앤에프의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3%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차 시장 수요 부진, 고객사 주문 감소, 리튬 가격 하락 등이 주요 원인이다. 각 기업은 새로운 배터리 소재 개발과 글로벌 공급망 강화 등으로 위기 대응을 모색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에코프로비엠, 유증 103% 청약···인니·헝가리에 8861억 베팅
에코프로비엠이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를 대상으로 한 유상증자에서 총 103.25%의 청약률을 기록하며 자금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 7650억원은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에 투자해 연간 9만톤 규모의 니켈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하이니켈 삼원계 양극재의 원가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1211억원은 헝가리 공장에 투입된다. 신주는 11월5일 상장될 예정이다.
보도자료
에코프로비엠, 헝가리공장 개조 착수···유럽 하이니켈 공략
에코프로비엠이 유럽 프리미엄 전기차에 탑재할 하이니켈 양극소재 공급을 위해 헝가리 공장 생산라인을 NCM 생산이 가능한 라인으로 개조한다. 400억원이 투입되며, 연간 5만4000톤의 생산능력을 갖춘 이 공장은 유럽 내 완성차업체 수요 확대에 맞춰 공급망과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
에너지·화학
'1.2조원 유증' 에코프로비엠, 두 번째 정정 신고···발행 규모는 유지
에코프로비엠이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의 자금 사용 계획을 구체화한 정정 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 이번 정정 신고서에는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 투자 등 조달 자금의 활용 방안을 상세히 설명했다. 발행 주식 수와 방식은 기존 계획과 동일하며, 정정 신고서의 효력은 25일부터 발생한다. 21일에 2차 일반주주 간담회를 개최해 세부 내용을 설명할 계획이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에코프로비엠, 전기차 시장 부진 '직격탄'···목표가 절반으로 '뚝'
증권사들이 에코프로비엠 목표주가를 잇달아 하향 조정했다.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와 ESS 부문 회복 지연으로 단기 실적 감익이 예상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다만 2028년 이후 수주분 반영 등으로 중장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에너지·화학
에코프로비엠, 2Q 영업익 180억···6개 분기 연속 흑자
에코프로비엠이 전기차 수요 둔화에도 2분기 영업이익 180억원, 매출 5767억원을 기록하며 6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북미·유럽 전기차 시장 부진 속에서도 전동공구, 전기자전거 등 파워 애플리케이션 매출 증가와 헝가리 공장 가동 효과, AI 데이터센터 등 신규 수요처 확대가 실적 방어에 기여했다.
전기·전자
에코프로비엠, 1.2조 유증 유지···주주 설득 나선 이유
에코프로비엠이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 1조2000억원을 활용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및 헝가리 공장에 투자하며 현지 생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BNSI 제련소 지분을 39%까지 확대해 연 6만5000톤 니켈을 확보하고, 양극재 판매량을 2030년 23만4000톤으로 늘리며 매출 11조원, 영업이익 1조원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기·전자
에코프로, 인니 니켈 공급망 확대···전기차 150만대분 원료 확보 나선다
에코프로비엠이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하며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에 본격 나섰다. 이를 통해 전기차 150만대 생산이 가능한 연 6만5000톤 니켈 공급망을 구축하고, 미국·유럽의 공급망 규제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헝가리 공장 등과 연계해 글로벌 배터리 시장 주도권 확보 및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보도자료
에코프로비엠, "매출 988억→2.5조 회사로"···글로벌 기업 발돋움
에코프로비엠은 창사 1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그간의 투자와 기술 혁신 성과를 공유했다. 설립 첫 해 998억원이던 매출이 지난해 2조5338억원으로 25배 증가했으며, 유상증자 성공 이후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를 확대해 배터리 소재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에코프로비엠, 1분기 호실적에 수요 회복 기대···"28만원까지 간다"
에코프로비엠이 올해 1분기 실적 호조와 유럽 전기차 시장 수요 회복 기대에 힘입어 증권사들로부터 목표주가 상향 조정을 잇따라 받았다. 삼성SDI 등 주요 고객사 전동공구 및 비전기차 부문 판매 증가와 우호적인 환율 영향, 재고자산 평가손실 환입 등이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