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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유증 103% 청약···인니·헝가리에 8861억 베팅

에너지·화학

에코프로비엠, 유증 103% 청약···인니·헝가리에 8861억 베팅

에코프로비엠이 우리사주조합과 구주주를 대상으로 한 유상증자에서 총 103.25%의 청약률을 기록하며 자금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 7650억원은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에 투자해 연간 9만톤 규모의 니켈 생산능력을 확보하고 하이니켈 삼원계 양극재의 원가 경쟁력과 공급 안정성을 높일 방침이다. 1211억원은 헝가리 공장에 투입된다. 신주는 11월5일 상장될 예정이다.

'1.2조원 유증' 에코프로비엠, 두 번째 정정 신고···발행 규모는 유지

에너지·화학

'1.2조원 유증' 에코프로비엠, 두 번째 정정 신고···발행 규모는 유지

에코프로비엠이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의 자금 사용 계획을 구체화한 정정 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 이번 정정 신고서에는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 투자 등 조달 자금의 활용 방안을 상세히 설명했다. 발행 주식 수와 방식은 기존 계획과 동일하며, 정정 신고서의 효력은 25일부터 발생한다. 21일에 2차 일반주주 간담회를 개최해 세부 내용을 설명할 계획이다.

에코프로비엠, 1.2조 유증 유지···주주 설득 나선 이유

전기·전자

에코프로비엠, 1.2조 유증 유지···주주 설득 나선 이유

에코프로비엠이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 1조2000억원을 활용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및 헝가리 공장에 투자하며 현지 생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 BNSI 제련소 지분을 39%까지 확대해 연 6만5000톤 니켈을 확보하고, 양극재 판매량을 2030년 23만4000톤으로 늘리며 매출 11조원, 영업이익 1조원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에코프로, 인니 니켈 공급망 확대···전기차 150만대분 원료 확보 나선다

전기·전자

에코프로, 인니 니켈 공급망 확대···전기차 150만대분 원료 확보 나선다

에코프로비엠이 1조2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하며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에 본격 나섰다. 이를 통해 전기차 150만대 생산이 가능한 연 6만5000톤 니켈 공급망을 구축하고, 미국·유럽의 공급망 규제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헝가리 공장 등과 연계해 글로벌 배터리 시장 주도권 확보 및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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