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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개선 검색결과

[총 3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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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실적 개선 속도···1분기 영업익 33%↑

건설사

DL이앤씨, 실적 개선 속도···1분기 영업익 33%↑

DL이앤씨는 올해 1분기(1~3월) 연결기준 매출 1조8082억원, 영업이익 810억원, 신규수주 1조5265억원이 예상된다고 29일 공시했다. DL이앤씨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4.3%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3%포인트(p) 상승해 실적 개선세를 확인했다. 회사 측은 "부동산 경기 침체와 건설업황 부진에도 위기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 및 실적 회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사업별 신규수주는 ▲주택

체질 개선 성공한 쌍용건설, 건설명가 이름 되찾나

건설사

[보릿고개 넘는 건설]체질 개선 성공한 쌍용건설, 건설명가 이름 되찾나

글로벌세아를 새 주인으로 맞은 쌍용건설이 재무구조 개선과 수익성 향상을 통해 '건설 명가'로서의 재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2023년 연결기준 매출 1조4715억을 거뒀다. 매출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450억원의 손실에서 377억원의 이익을 내며 흑자전환됐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도 –547억원에서 439억원으로 대폭 개선됐다. 쌍용건설은 원가 절감과 수익성 개선을

오너리스크 씻고 탈바꿈한 '남양유업'···주주 공략으로 주가 부양

종목

오너리스크 씻고 탈바꿈한 '남양유업'···주주 공략으로 주가 부양

남양유업은 한앤코 인수 이후 주주환원 정책과 경영 혁신을 통해 주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주식 소각과 자기주식취득 등의 적극적인 주주환원 전략이 주가 부양에 기여했으며, 외식 사업 정리 및 수익성 강화로 6년 만에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경영 정상화와 이미지 쇄신에 주력하고 있다.

농심, 라면·스낵 가격 인상에 실적 개선···증권가 "저점 매수"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농심, 라면·스낵 가격 인상에 실적 개선···증권가 "저점 매수"

농심이 2년 6개월 만에 라면·스낵 제품 가격을 인상하며, 증권가는 이로 인한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신제품 출시와 해외 확장 가능성도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 2분기부터 가격 인상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현재 주가는 저점으로 판단되며, 매수가 권장된다.

대우건설 김보현號 출항···'·실적·리스크 관리' 역점

건설사

대우건설 김보현號 출항···'·실적·리스크 관리' 역점

대우건설이 김보현 신임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하면서 새판 짜기에 돌입했다. 김 대표에게 떨어진 첫번째 임무는 실적개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12일 이사회를 통해 김보현 총괄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취임식은 17일 열릴 예정이다. 백정완 대표는 이사회에서 대표이사직을 공식 사임하지만 임기인 내년 2월 말까지는 사장직을 유지한다. 건설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빠른 조직 안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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